• 2169. ryusa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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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어...

오랫만에 등장...합니다.

이틀째 고물 A3잉크젯 프린터로 100장넘게 출력하고 있습니다.
칼라문서를..매 장마다 수정을 거쳐...
설계사무실인지 출력손지...

머릿속 퓨즈가 나갈것 같네요.

협력사에 있는 칼라레이저 업어오고 싶어요... A3칼라가 복사기처럼 툭툭툭툭...
  • 2168. mumu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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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문이 멋지게 바뀌었네여..역시 쥔장도련님의 센스는 멋져잉!!
  • 2167. tripher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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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대문멋져.
02학번의 신선함이 느껴지는걸~
  • 2166. 토토로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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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02학번은 틀리더군요..얼굴에 써있어.. 나 신입생..이라구요..ㅋㅋㅋㅋ
  • 2165. 하늘바라기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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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업이 없네요..
월요일은... 흠..
그래서 놀다가 놀다가 화요날부터 학교 가야 하는데 흠.. 이상하케 학생같지가 않아요. ^^;
왠지 학교 가기도 상당히 싫고. ^^:
그냥 벌써 3학년인게 싫고 그렇네요.
02학번이라.. ㅋㅋ 아직 한명도 본 사람은 없지만.. 신기 할것 같네여.^^:
오늘 입학식들 했을테고 개강들 하셨을텐데..
다들 잘 지내시길.. 즐거운 3월이 되셔요.^^;
이미지 쇄신을 위해 노력중인 하늘바라기 입니다.^^;
  • 2164. joker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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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부럽군요. 주사파.
저는 5일 수업인데도 불구하고 9시부터 4시까지 수업이 꽉 차있습니다. 중간에 야비하게 한두시간씩 공강... 암울한 1학기입니다.
  • 2163. 하늘바라기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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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는 주삼파?
  • 2162. 토토로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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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 2161. haru
  • on March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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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며칠 안남았슴니다.
지금 여긴 이스라엘이구여
그리스,터키를 거쳐서 여기에 도착 했슴니다,다시 내일 이테리 그리구 파리를 거쳐서
이번주 금요일날 귀국편 air france에
올라 탑니다.
암튼 주당들 들어가서 함보자구 흐흐흐
한 3주 나와있었니 심심해서 죽겠다
  • 2160. mumu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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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지당.. 여행가구싶당..나둥.. 말은 어떻게 통해여? ^^;
  • 2159. fm*
  • on March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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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참 맘에 드네요.
말풍선에 가슴이 설래였어요.
전철안에서 본
왼쪽가르마를 탄
새내기 여고생들은
왜그리도 상큼한건지
이뻐요 이뻐.
개학개강 축하합니다.
  • 2158. AnaKI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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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여고생... 이쁘죠. -_
아니... 교복이 이뻐보여여 *_*
  • 2157. 연두잎사과
  • on March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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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실버레인 들어오다가
"앗..여긴 어디래 -_-;;" 하면서
깜짝 놀라곤 합니다.

그렇지만 대문이 바뀔때마다 느끼는건
"멋지넹..." 이라는 것.
  • 2156. AnaKI
  • on March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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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ㅠ.ㅠ
별것 아닌것에...
쥔장이 할게 모... 없네요 하하^^
  • 2155. 혜정엘프
  • on March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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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멋지네!! ^^*

수고했어요..아나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