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14. 우주소녀
  • on January 0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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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여기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게다가 앨범이 나왔네요
그냥 나왔다는 소리만 듣고 달려가서 04앨범주세요 했더니
그런거 없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아직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았나요?
어디서 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9413. baghdad
  • on January 09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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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지금 추가했어요~ ^^＊
  • 9412. 우주소녀
  • on January 08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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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도 깔리지가 않아서 아직 한곡도 못듣고 있어요 ㅠㅠ
ttlhong82@hotmail.com 이에요 ^^
감사합니다 ^^
  • 9411. baghdad
  • on January 08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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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이에요 우소님~
04 국내반은 아직이에요.
전에는 수아에 신상품 코너 11.24일페이지에 올라있긴했는데
주문은 아직이었던거 같구. 그나마도 지금은 못찾겠네요.
전 어찌어찌 일본서 오신 분께 샀는데,
파일이라도 들어보실래요? ^^
p.s. 나가야 되는데 여기 잠깐 들어왔다가 또 이렇게 끄적끄적.. ^^;;
  • 9410. anaKI
  • on January 02n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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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입니다!!
저 2월 7일에 휴가나갑니다.
9박 10일 휴가거든요.
16일에 복귀하니...
휴가 맞출수 있는 군인들은 나와줬으면 좋겠네~~
리플 달아주시길!!
오랜만에 실버레인 분들 만났으면 좋겠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9409. 正常人
  • on January 07th,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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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출수 있지롱~~
내가 이런말을 쓰는게 참으로 부끄럽기 그지없구나
나는 어딜간걸까?
  • 9408. uuly
  • on January 02nd,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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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하시는 일 모두다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류이치 사카모토 아쩌시의 새모습도 기대해 봅니다!
  • 9407. musica
  • on January 01st,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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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은 너무나피곤했답니다. 몸도 마음도.
((사실 '이번달은...'으로 시작하려고했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달이바뀌었을뿐만아니라 해까지바뀌었군요-_-))
그래서 일찌감치 핸드폰, 메신저 모두꺼놓고는
도서관에죽치고있다가 집에서잠적중입니다. 아 좋은걸요.

지난 한해는 개인적으로 '다사다난', 그 자체였답니다.
이번달은 지난달보다 더 바쁘고피곤할예정입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사고를많이칠예정입니다.
제가 두려워요. 하지만 설레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D
  • 9406. 토토로
  • on December 31s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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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대 하신분 부러워요..
  • 9405. nuetango
  • on December 31s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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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전에 learner's permission을 딸려고 했는데
결국 오늘 해치워버렸어요.
물론..이건 아무나 다 따는거지요.
그냥..왠지 올해 이걸 안하면 안될것 같아서요.

Sakamoto의 새 앨범이 나왔다구요?
좀더 일찍 나왔으면 좋았었을텐데.
암튼..반가운 소식이네요.

오늘 지나고 나면 나이가...엄청나져요.(^^)
그래도 아직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정해놓은 나이는
몇년 더 남았네요.

내년에는, 전쟁도 없고 재난도 없고
착한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좀더 평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부디. 정말루.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닷!!!


  • 9404. seoulpunk
  • on December 31s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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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디어..지겹고 지겨웠던 군대가 끝이 났어요..
이제 더러운 강원도쪽으로는 눕지도 않겠어요..-_-;
이번이 꼭 세번째 크리스마스를 부대에서 보냈는데..
02년엔 BS2에서 교수 공연실황 해줬던게 생각나네요..
작년엔 실버레인 음감회가 있었던것같은데 못간게 생각나고..
신년맞이 모임같은거 있음 좋겠네요...^^

요즘은 Casa를 듣고있습니다...
참..즐거워요..^^
  • 9403. Jude
  • on December 21s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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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앨범 듣는 중입니다.
참 이쁘게도(?) 만드셨더군요..

감동해서
추위도 잊을 지경입니다 -_-;
  • 9402. 택수
  • on December 21st,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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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되어 있던 차 한대 끌고 나와서 pc방 왔습니다.
12월7일자로 서울지방경찰청으로 근무지를 옮겼습니다.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편합니다. 즐겁습니다. 호호
  • 9401. 正常人
  • on December 17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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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가 최악이네요....
국군수도 통합병원이라.....ㅠ.ㅠ
  • 9400. 주안
  • on December 15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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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 남기구 갑니다.

여긴 일본입니다.
류이치사카모토사진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얼마전엔 앨범도 발매되었더라구요.
티비에서 광고나오길래 알았습니다.
온지 3개월이 되어서 그런지 슬슬 한국가구 싶네요.-_-
한국만큼 안전한 나라는 없단 생각이 듭니다.
천재지변은 막을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럼..잘들 지내시고
애국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