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2109. 토토로
on February 28th, 2002

조커 ㅋㅋ 공대아니랄가봐..ㅎㅎㅎ 근데 저두 프리셀 할줄 몰라요 첨엔 프리첼인줄 알았네..-_- 윈도우기본꺰은 용랑 아까워서 지워 버리기떔에..하기야 고스돕도 할줄 모르는데..
게임에 약한 ...

2108. ruddo
on February 28th, 2002

ㅎㅎ..한때는 프리셀의 여왕이었지요..
25연승의 기록으로..
거 묘하게 머리쓰는 게임이지요..^^;

2107. joker
on February 27th, 2002

하루에 10개씩 깨셔도 3200일, 9년이 좀 넘겠군요... 전 하루에 2개 이상 못 깨겠던데...

2106. ryusa
on February 27th, 2002

믿지 못해도 어쩔수 없지만
난 프리셀, 지뢰찾기
둘다 규칙도 몰라...
그것때문에 바보취급당한적도 있음.
윈도우를 3.1부터 썼음에도 불구하고...

2105. haru
on February 26th, 2002

모두들 잘계시죠
여기 포르투갈 입니다.
어제 파리에서 왔슴니다.
ime로 쓰니까 무지 헷갈린다.
암튼 잘계시구여 주당들 들어가서
한잔 멋있게 하자구 .....루도
늦었지만 축하한다!!!!
류 너두 해줄까?
사진찍은거 무지 이 형이 축하한다.

2104. AnaKI
on March 02nd, 2002

건강하세요...
담에 다시 뵈여~

2103. 토토로
on February 28th, 2002

엇..이글에 저만 리플 안달앗다간 구박 먹을꺼같아서.. ~ 건강하시죠?
선물 ...

2102. ruddo
on February 28th, 2002

멋있게 한잔 기다리고 있습지요..^^

2101. 혜정엘프
on February 27th, 2002

한번뵙고싶게하는 분이군요..^^

정말 한번 뵜으면 하네요.^^

2100. sy
on February 27th, 2002

오빠..

제발

빨랑

얼굴

봐요

-0-

2099. 주안
on February 26th, 2002

오빠~~~!!
잘 놀다오세요~~!!^0^

2098. ryusa
on February 26th, 2002

별말씀을...허허..^^

2097. 아무개
on February 26th, 2002

어떤 천사같은분이 fade.mp3화일을 보내주셨습니다....ㅜㅜ

2096. 지나가던 이
on February 26th, 2002

오아오아~좋으시겠당~~~!!
*^^*

2095. 토토로
on February 26th, 2002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전요즘 머하고 살까요? 아시는분은 잘 아시겟군요..ㅎ 에고...주많은 재수생친구들이 기분낼때 전 빨리 달려 나가야 겟네요 일년 먼저 시작한 보람이 없어선 않되겟죠

오늘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랑 msn하다가 매우 놀랐습니다. 그떄 잇었던 수많은 이벤트 들을 모두 잊어 버리고 살고 있었던 겄입니다. 새록 새록 기억나는 안주꺼리가 참 많더군요.. 또 제가 얼마나 주변사람들에게 무심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애는 절 욕했다는데 전 게가 누군지 조차도 모르겟습니다. 아니 생각이 안납니다..증오보다 더한 것이 무관심이라더니..
워낙 주위사람을 신경 안쓰고 살다보니..제가 나쁜놈인가요?
사람마다 다들 절 다르게 생각하나봐요 다들 묘사하는 저의모습이 틀리네요
난 다중인격인가..-_-

2학년 되는거 정말 부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