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79. AnaKI
  • on February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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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팅 저조하군요. 정말...
이번은 무슨 시즌인지...
암튼. 이시간에도 적적하신 분들 계시면 대화방으로 와주세요.
오른쪽 상단에 붙어있는 대화방을 눌러주시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답니다.
오랜만에 대화란걸 해봐요
  • 2078. musica
  • on February 2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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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 있다가 아무도 안오길래 걍 가버렸는데..
늦게와서 근게 아니었군--;
  • 2077. 나영쓰
  • on February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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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렇게 친히 답변도 해주시고..
친척언니는 요번에 고3올라가요
1996을 사야되겠꾼요..
학원근처에 발견했어요 앨범 파는곳을..
그리 크진 않은데 있더라구요 아저씨도 친철하고 말하면 구해다 준다고 하셨어요
돈 있을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사야지..
다 모으고 싶어서요.. 너무 좋다보니..
  • 2076. 류짱
  • on February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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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부터 류이치사카모토를 좋아하게 된 올해 고3된 학생이여요~ 그동안 류이치사카모토에 대해 인터넷서핑을 많이 해봤는데.. 이제서야 이렇게 좋은 홈페이지를 찾은거 같네엽~ 앞으로 많이 들릴께요.. 좋은 내용 많이 부탁드려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은 제 인생에 최고의 음악입니당~!
  • 2075. 나영쓰
  • on February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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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지 얼마 안 됐는데...
여기 주인 되시는 분이 흥진고등학교 다니셨다니... 그럼 이번에 졸업하셨겠네요?
제가 다니는건 아니고요 친척언니가 다니거든요
그 친척언니땜에 알게됐꺼든요 류이치사카모토.. 우울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요..
근데 어떤 앨범을 사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2000은 샀는데 구하기도 쉽지않고..
  • 2074. AnaKI
  • on February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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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 졸업했죠.  친척언니요...^^
앨범은 1996이 좋을껍니다. 영화음악 베스트 앨범이구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앨범이라고도 할수 있죠. 일단, music에 노래가 있으니 들어보시구요. 1996과 cinemage, bttb는 큰 앨범매장에 가시면 있습니다
  • 2073. 주안
  • on February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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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뷰리풀마인드 봤답니다.
잼있네요..러셀크로우의 천의 얼굴.
화이팅화이팅~

돌아다니다가 잼있는 것도 많이봤어요.
옆 테이블에 맞선보시는 분들..
사실..염탐할 생각없었는데..
옆에서 일식B코스 시키길래..
뭐뭐 나오나..살짝쳐다보다가..ㅡ.ㅡ;;
칭구의 스토커얘기도 듣고..

카페에 갔더니만 ..
여기저기서 큰소리로..
솔트래이크동계올림픽얘기를 하고 있네요.
저도 칭구랑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논한 건 첨입니다..ㅡ_ㅡ

잘못된 건 바로 잡혀야겠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 2072. sy
  • on February 2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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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이영화 꼭 보고잡다.^_^

그리구 니가 추천한 아멜리에는

이미...영화관에서 봤단다~~^0^

너무너무 조아조아~~

그치?

난 o.s.t 살거샤..ㅋㅋㅋ

주안 빨랑 보고잡고나.^_________^/

이래저래 신경써줘서 고마버
  • 2071. musica
  • on February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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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있는데 누군가가 문을 쾅쾅 두드리길래 신경질이 나서 일어났죠.
뿌시시~해가지고 신경질부리며 문여니까
로저 공연티켓이더군요.
얼씨구나~~~
지금 초긴장 흥분상태입니다.
보기만 해도 입이 헤~하고 벌어지는 것이..이거 장난아님다.ㅋㅋㅋ

제작년 사카모토공연때는 학교조퇴하고 간다는 그 스릴이 더 컸던게 사실이건만..
음하하,기쁘다.
그리고 청와대에서 제 이름으로 뭔가가 왔길래 도대체 뭔고..하며 약간 쫄았더니
붉은악마라고--;보냈더군요.
솔직히 활동은 하나도 안하는데..
암튼,코리아 팀 화이팅입니다!!!ㅋㅋㅋ~
미국넘들,공에 발 갖다대기만 해바라..ㅋㅋ

아,글고 2군의 악보 말입니다.
제가 일등으로 찜해놓고 침까지 뱉았는데 왜 자꾸 리플을 다심?
악보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손에 묻어나오는 물기를 어쩌실려구..ㅋㅋ((협박임))

  • 2070. sy
  • on February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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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보드소녀

댑따 어설픈 보드소녀..ㅡ_ㅡ;

드뎌 배웠어요...

근데...에고 백만번 넘어진거 가테요;;

아 그리구 주안~!!

-_-이언니...생길려다 말았단다

왜 아픈가슴에 비수를 꽂고 그러니..ㅠ_ㅠ

흑..



  • 2069. 주안
  • on February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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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언니 미안..^^;;

저도 올 겨울  
12월 칭구랑 보드를 배우기로 했는데..
ㅋㅋㅋ -_-
두렵네..
  • 2068. ruddo
  • on February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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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어설픈 보드소녀..냐하
생길려다 말았다구?
이론이론.. 위로주 함 마셔야겠네..
  • 2067. 혜정엘프
  • on February 2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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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6시입니다..
오늘부터 1박2일로 가평꽃동네로 봉사활동갑니다!!^^ 넘넘 좋습니다..

사실은 어제부터 갔었어야했는데과외를 제낄수는없으니까..;;;;
기회가되면 또 더 자주 갈려구요.
작년에는 음성꽃동네를갔었는데 거기도 참 기억에 남네요...^^어찌나 쓸쓸해보이던지..사람도,풍경도...

외로운사람들이 많은곳으로 저같이 또 외로운인간이 봉사하러간다는것도 우습네요..

잘다녀오겠습니다..

참참참..어제2군 에반겔리온이야기해준거 고맙다고못했군..^^고마워~~(근데몇시에주무셨는지궁금하네요..ㅡㅡ;;)
  • 2066. 혜정엘프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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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심심해..

벙개할사람어디 없나...ㅠ.ㅜ
  • 2065. 나무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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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입학식했어요
하루 종일 놀기로 약속잡았는데..하도 돌아다니다보니 다리 붓고 넘 피곤해서 그냥 7시쯤 집에 왔어요
오늘 하늘바라기언니 알바곳에도 잠깐 갔었는데....아는 척 하려다가 바쁘신 것 같아서 그만 뒀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좋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