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64. ryusa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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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빔 트리뷰트 음반 듣고 있습니다.
무지 끈적끈적하네요.

배부르다.

소장님을 꼬셔서 내일 학교를 가야겠습니다.
적어도 모자쓰고 찍은 사진 한장은 있어야겠기에...
  • 2063. 최지원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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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Rain 악보 가지고 계신분 안계신가요? 꼭 필요해서요.
아니면 구하는 방법이라도 꼭 좀 알려주세요. 메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62. mumu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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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김동성 금메달..테러사건 아시져?
ohno가 총받이고..사주는 미국이..
영웅만들기... 왜하필 우리가 희생양인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가같은 올림픽이네여, 아니 미국체전이네여...
  • 2061. 강그린비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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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안녕하세여?
여긴 첨 와보는데 사가모토의 팬페이지가 있으리라곤...^^ 넘넘 좋네여...
그의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서....내가 연주할수 있을까..하지만..악보를 구하고 다니죠...
훗..어쨌든 좋네여...
  • 2060. 하늘바라기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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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아 있는 하늘입니다.

모두들 잘 지내시는지요.
내일.. 아니 오늘이 2월 22일이네요.
고1때(고2인가? 흠,,,) 친구들과 2002년 2월 22일 2시에.. 학교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아르바이트 관계로 못가게 생겼네요.
사실 놀았더래도 안 갔을지 모르겠어요. 조금은 초라한 저의 모습도 싫을지 모르고.
그냥 모두다 잊고 있는데 나 혼자 뻘줌이 가서 시다릴까봐도 싫을것 같아요.

하지만.. 사실 전.. 무척 가 보고 싶네요.
친구들이 어떻게 변해 있는지.. 사실 중간에 전학을 간 저는 연락되는 친구가 몇 안되거든요.. ㅎ 아무튼 친구들이 무척 보고 싶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 2059. 레이(♧ㅡㅡ)
  • on February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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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를 듣고 나서 류이치 사카모토님의 팬이 된 사람입니다^^
뉴스에 보니까 악보 찾으시던데 저한테 그 악보 있거든요
오래전에 올리신 글이던데 혹시 아직도 못 구하셨으면 제가 보내드릴께요
  • 2058. sapereaude
  • on February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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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류이치 이혼예정.
2002년 02월 21일 12시 뉴스입니다.

싱어송라이터인 부인 야노 아키코와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이혼협의가 원만하다고 합니다. 야노와의 사이에서 난 미우는 야노와 살고 있고, 사카모토는 현재 뉴욕에서 따로 가정을 차리고 있는데 10대인 아들이 있다고 하네요. 10여년 전부터 별거중이라니 아들 출생이 좀 보기 안좋군요. 사카모토 류이치의 아들.. 한번 보고싶네요.
흠.. 돈도 많이 벌었나 보네요. 뉴욕 초고급주택가에 살고 있다고 하니..

뉴스는 아래 주소로 가보시면 됩니다.
lycos Japan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운 좋게도 이런 최신 뉴스도 발견하네요.

http://news.lycos.co.jp/topics/entertainment/divorce.html?d=21sankeient111&cat=7
  • 2057. neocrack
  • on February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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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어제 살해당할뻔한! 꿈을 꿨어요
살려주세요 흑흑흑..무서워n.n아악...
  • 2056. 혜정엘프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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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레몬향기나는 차 드세요..

그럼 마음이 한결가벼워질꺼예요.^^*
  • 2055. 혜정엘프
  • on February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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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죽기로 결심하다...

이 책은 일상적인 생활의 기쁨을 말해준다.
죽음이라는 상황을 설정한후 역설적으로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가치가있는것이며 살아가는것에 대한 의지를 깨닫게 해준다.

삶의 여유를 본 그녀,베로니카가부럽다.

난 지금 내 삶의 여유를 찾고있는것일까..
  • 2054. ryusa
  • on February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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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아시는 알콜당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가을학기 졸업생이라
졸업식 사진이 없지요...

낼모래 후배들 졸업식인데 가서 학사모 먿어쓰고 찍을까...했는데
작년에 회사에다가 졸업식 간다고 뻥치고 한번 놀러간 적이 있어서 그것도 못하겠네요...

입학하신 분들 학교생활 충실히 하십시오!!1
수많은 대화와 술잔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학가서 배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대화하는 방법 아닐까 합니다.
  • 2053. ryusa
  • on February 22n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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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 2052. ruddo
  • on February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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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 졸업하거 싶어..흑..
담주에 화, 목 저녁 어떠신지..
  • 2051. 27425
  • on February 21st,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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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잔뜩 가지고 왔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군.
근데 이렇게 쌓아놓고 하면 안 보는데...
cd도 한장씩 사야지 잔뜩 사면 잘 안 듣게 되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2050. 나무
  • on February 2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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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는지..술도 안받는다...
......ㅠㅠ
낼 모레는 입학식....그냥 이 모든걸 피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