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피곤합니당 ㅎ
역시 우리 어머님 말씀대로
"남의 돈 버는게 그리 쉬운줄 알아!!"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힘드네요.
이번주가 계속 피크일듯 합니다. 사람들 정말 많아요. 완전 전쟁터입니다.
사람들.. 끊이지 않고 옵니다. ㅎ
그리고 오늘 어떤이들을 봤으니 그들은..
프릴과 토토로 였습니다.
절보러...(온건 아니지만 ㅎㅎ) 행차하여 주셨는데 얼굴만 띡 한번 보고 그냥 돌려 보냈습니다. ㅠ.ㅠ 미안들 하우이..
넘 바빠용.ㅠ.ㅠ
백화점에 사람이 그리 많은지 몰랐어요. ^^:
아무튼 늦었지만 좋은 새해 맞이들 하셔서 좋은 2002년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간만에 하는 인터넷이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