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님 합격하셨구나!!
축하해요~~
전 부산에 갔다왔는데 말이죠..
너무 재밌는곳인거 같아요..
한번 살아보구싶더라구요..ㅎㅎ
축하해요~~
전 부산에 갔다왔는데 말이죠..
너무 재밌는곳인거 같아요..
한번 살아보구싶더라구요..ㅎㅎ
- 2004. 우유
- on February 17th, 2002
-
- 2001. 강채련
- on February 16th, 2002
-
#1.
주인장의 합격을 축하합니다.
좋은 날들이 시작되시겠군요,,
아니면..이제 좋은 날은 다 갔다라든가..
#2.
뒤에 앉은 대리님이 옆 팀에서 구워준
CD를 듣고 있습니다..
뉴에이지라고 이것저것 "인터넷에서 모아서"
만들어준 모양인데..Energy flow가 나오는군요..
"이 음악 좋지 않니?"라는 말에
"...좋네요"라고 그냥 웃어주고 말았습니다..
(뉴에이지에 대한 논의는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3.
얼마전부터 니진스키에 대해서 갑자기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틈틈히! 뒤졌는데..
별로 자료가 없군요.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다고 믿어질만큼
경이롭고 예술적인 도약을 했다는데..
도약사진도 없고.. 동영상은 당연히 없고..
비디오라는 매체가 없었던 시절이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sakamoto..klimt,Nijinsky...
마치 "나와는 정 반대 세상을 사는 사람"편 같다고나 할까..
다음엔 뭘까요...
혹시 니진스키에 대해 좋은 사이트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주인장의 합격을 축하합니다.
좋은 날들이 시작되시겠군요,,
아니면..이제 좋은 날은 다 갔다라든가..
#2.
뒤에 앉은 대리님이 옆 팀에서 구워준
CD를 듣고 있습니다..
뉴에이지라고 이것저것 "인터넷에서 모아서"
만들어준 모양인데..Energy flow가 나오는군요..
"이 음악 좋지 않니?"라는 말에
"...좋네요"라고 그냥 웃어주고 말았습니다..
(뉴에이지에 대한 논의는 절대 원하지 않습니다..)
#3.
얼마전부터 니진스키에 대해서 갑자기 궁금해져서 인터넷을 틈틈히! 뒤졌는데..
별로 자료가 없군요.
중력이 작용하지 않는다고 믿어질만큼
경이롭고 예술적인 도약을 했다는데..
도약사진도 없고.. 동영상은 당연히 없고..
비디오라는 매체가 없었던 시절이 갑자기
궁금해지는군요..
sakamoto..klimt,Nijinsky...
마치 "나와는 정 반대 세상을 사는 사람"편 같다고나 할까..
다음엔 뭘까요...
혹시 니진스키에 대해 좋은 사이트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 1996. 주안
- on February 16th, 2002
-
볼만한 영활 추천하려고..
유교수님처럼 불쑥..^^ 나타났습니다.
'아멜리에'라고..꼭..꼭..보세요..^0^
어제 발렌타인데이
칭구랑 칵테일마시다가 심심해서 초코렛 못받을 것 같은 칭구한테 전활 걸었습니다.
역시나..적중.^^;; 같이 놀자고 이랬더니만
고등학교때 커플이었던 애들이 500일이라고 축하파티에 있다지 뭡니까..
그래서 빨리 와서 끼라고 이러는데..
거길 가야되는지..=_= 망설이다가 결국엔 안갔는데.. 갈 껄 그랬나..암튼..
한창 놀고있는데 다급하게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가 만취상태라는..ㅡ_ㅡ;;
그냥 들어가면 분명히 아빠가 삐지실 것 같아서.. 편의점에서 초코렛 박스 아무거나 짚어가지고 들어갔더니만 엄청 좋아하십니다..
-_-;; 에혀..가장 싼걸루 샀는데.. 괜히 미안하네요. 아빤 오늘도 만취상태에요~~ 평소에 무뚝뚝하신 분이..딸한테 농담을..푸하하..
ㅡ_ㅡ 그 초코렛이 정말 좋았나봅니다..
아..이거 너무 긴데..ㅡ..ㅡ;; 죄송..
아! ruddo언니 생일이..D-3일입니다..ㅋㅋㅋ
그러니깐..2월18일
나중에 한번 더 광고합니다.
이거...시켰어요~~ >_<
농담이구요..ㅡ_ㅡ
언니 이쁜귀걸이 사놨다니깐요..연락안주시면 그거 제가 할 꺼에요..ㅋㅋㅋ
유교수님처럼 불쑥..^^ 나타났습니다.
'아멜리에'라고..꼭..꼭..보세요..^0^
어제 발렌타인데이
칭구랑 칵테일마시다가 심심해서 초코렛 못받을 것 같은 칭구한테 전활 걸었습니다.
역시나..적중.^^;; 같이 놀자고 이랬더니만
고등학교때 커플이었던 애들이 500일이라고 축하파티에 있다지 뭡니까..
그래서 빨리 와서 끼라고 이러는데..
거길 가야되는지..=_= 망설이다가 결국엔 안갔는데.. 갈 껄 그랬나..암튼..
한창 놀고있는데 다급하게 엄마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가 만취상태라는..ㅡ_ㅡ;;
그냥 들어가면 분명히 아빠가 삐지실 것 같아서.. 편의점에서 초코렛 박스 아무거나 짚어가지고 들어갔더니만 엄청 좋아하십니다..
-_-;; 에혀..가장 싼걸루 샀는데.. 괜히 미안하네요. 아빤 오늘도 만취상태에요~~ 평소에 무뚝뚝하신 분이..딸한테 농담을..푸하하..
ㅡ_ㅡ 그 초코렛이 정말 좋았나봅니다..
아..이거 너무 긴데..ㅡ..ㅡ;; 죄송..
아! ruddo언니 생일이..D-3일입니다..ㅋㅋㅋ
그러니깐..2월18일
나중에 한번 더 광고합니다.
이거...시켰어요~~ >_<
농담이구요..ㅡ_ㅡ
언니 이쁜귀걸이 사놨다니깐요..연락안주시면 그거 제가 할 꺼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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