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4. ryusa
  • on Februar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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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RENDER설치법 혹은
MAX4.O 시디키  아무거나 알고계시는 분
오늘중으로 메일링 가능하신분 연락주시면
후사하겠음.
(퇴근하기전에 끝내고싶어서리...성질이 급해서 참.)

아 그리고 MENTAL RAY 맥스용도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포맷한번 했더니만...자료가...ㅠ.ㅠ

잡소리였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 1973. 유교수
  • on Februar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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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사이트 아시는분.
이상은, 스노우캣, 조영남, 엄정화 등등의 인물들의 개인 디자인 작품(티셔츠, 노트, 쿠션등등) 을 취급하는 곳이었는데 하드포멧할때 즐겨찾기 주소를 잃어버린 뒤로 전혀 기억해낼길 없습니다. 특별히 거기에 볼일이 있는것은 아니나 궁금해서요. 검색사이트에서 위의 사람들의 이름과 아트샵이라는 단어만으로는 검색이 힘들어서 이렇게 도움요청! 보냅니다.
  • 1972. 유교수
  • on Februar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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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아...저 적나라한 주소를 왜 기억못했을까요.;; 감사합니다. 2군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다른 분들두요. 지금 등록금이 너무 많이 나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친구들과의 여행계획은 다 걷어치우고 알바전선으로 다시 뛰어들어야겠어서...죽겠군요.
  • 1971. 27425
  • on Februar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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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artworks.co.kr

여기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이상은님의 카드를 구입했을때만 잠깐 들렸어서...

감기조심하세요
복 많이 받으시구요.
  • 1970. 우유
  • on Februar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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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
발렌타인데이
  • 1969. 우유
  • on Februar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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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 1968. 우유
  • on Februar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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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키스
우헷
  • 1967. Jude
  • on February 1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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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
  • 1966. neocrack
  • on Februar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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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를 받은게 아닌가 싶다.

이번해에는 공연도 억수로 많다.투란도트에 trio toykeat에 ..

사카모토씨는 연초부터 "자,이제 cd들을 풀어야지~"라는 기세다.이게 도대체 몇장이냐.

그저께도 어저께도 오늘도 (사실은 그 전날에도)고이즈미씨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확실히,나는 저주받은 것이 분명하다.

폰이 망가졌다.사실 망가진지 오래됬지만 정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일 뿐..

내일은 졸업식이다.그런데 학교에 오란다.안내를 하라나..내가 안내양이냐..이름이 좋아 지도부지 완전 잡역부다..학생회도 역시(나는 학생회가 아니지만.)그렇고 그런.

마지막으로 아무리 뒤져도 gadd a tee를 찾을 수가 없다.아무리 뒤져도 코난의 다섯번째 극장판을 찾을 수 가 없다..가장 절망적인.
  • 1965. 토토로
  • on Februar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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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하하하.. 꺄하하하하하...
  • 1964. 나무
  • on Februar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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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니예요?ㅋㅋ
  • 1963. 혜정엘프
  • on Februar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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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님이 돈좀쓰셨겠어요..ㅋㅋㅋ
그렇게 좋으세요?홍홍
  • 1962. musica
  • on Februar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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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발렌타인데이인줄 어젯밤에 알았습니다.;;
그것도 누가 말해줘서요..헐...
안줬다간...무슨 봉변을 당할지몰라서-_-어두운데 초콜렛사러 돌아다녔댔죠.
그런데 내가 왜 이짓을 하고있어야 하나..란 생각이 드는겁니다.
남의 잔치에 휘말린듯한..바보가 된듯한 기분.
그래도 아침에 아빠한테 드리니까 기뻐하시더군요.엄마한테 못받는걸 딸내미한테 받는다면서요.ㅋㅋ
좀있다 남친을 만나서 줄 생각하니..솔직히 별로 내키진 않는군요.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해서 꽤 많이 샀는데..그것들이 왜 오늘같은날을 잡았을까...
의도된것이었어-_-;;;
흠..화이트데이때 과연...약간의 기대를 해볼까..하는 중입니다.ㅋㅋ
근데 전 사탕은 잘 안먹는데..
화이트데이랑 발렌타인데이랑 바꿔줘요~
  • 1961. 혜정엘프
  • on Februar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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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달린우산님이 추천해주신 영화 '매그놀리아'봤어요..

비디오로는 상,하로 나누어져있더라구요.
맨처음 상을 볼때는 무슨내용인지 모르겠었어요...상 중간부터 이제 무슨내용인지 알게되었죠..

이 영화도 꽤 난해하더라구요...ㅡㅡ;어렵기도하고..그래도 참 여러가지를 상상하게만들어줬어요..

프릴달린우산님 감사해요..^^; 담에 또 좋은영화있으면 추천해주시는거예요..
저도 다 때려치고싶은 하루예요..

토토로님은 좋겠따..프릴님한테 초콜릿받고.홍홍홍..
  • 1960. ryusa
  • on February 1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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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복받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두문불출하는 꿈같은 생활을 하다가
어제 갑자기 영화가 땡겨서 코엑스 갔다가
줄 서있을 엄두가 안나서 구경만 하다 갔습니다. 술마시러..

윳놀이도 돈걸고 하니까 피튀기더군요.
부부도박단에 걸려서 내참...

현재 초코렛 구걸해서 먹고있는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