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포항이랍니다.
내려오는데 하루가 지나버렸네요.
버스전용차선제인데두
어젠 많이 막히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큰 사고가....-.-;;;;
..... . . .
아무쪼록 새해엔 사고없이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듬뿍 받으시구요~
떡국두 많이 드세요~
올라가서 뵙죠~^^
보태기-혜정엘프님 생일이 오늘이네요~
축하드려요^^
1942.하늘바라기
on February 10th, 2002
피곤합니다.
설날이라는 것을 연장 근무 하는것에서 느낍니다. ㅋㅋ 이젠 그것도 내일만 하면 끝입니다.
알바가 끝나는건 아니지만 설날 연휴가 끝나면 이제 연장이 없죠. 아마 주말엔 하겠지만 ㅎ훗.. 한시간이 얼마나 길고 지루하신줄 아십니까? 아니 얼마나 힘드신지 아십니까? ㅎ
암튼 피곤하지만 낼만 일을 가면 ㅎ 설날과 그 다음날 쉴수 있답니다. 그래서 너무 행복 합니당. ㅎㅎㅎㅎ
밑에 혜정엘프님 생일 축하드리구요.
모두들 졸업 축하 드리구요.
그리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1941.혜정엘프
on February 10th, 2002
코끝이시릴만큼 차가운바람이네요.
시원하기보다는 차가운...
봄이..오겠죠?
1940.마녀
on February 10th, 2002
오랜만에..홈피에 접속합니다..
-_-그 동안 머가 그리 바쁘다고
한번도 오지 못했는지..
벌써2002년이 2달째이군여..
모두들 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여
건강 조심하세여..^^
1939.토토로
on February 10th, 2002
실로 몇달만에 농구를 하고 걸어서 집에 돌아왓습니다 뻑하면 차몰구 다녀서 몸이 약해 진거 갓아서..
좀 젊어진 느낌이 들엇어요..고삐리 떄처럼 농구하고 집에 걸어 돌아오는 길에 하늘 한번 처다보고..별이 반짝이고 ㅎㅎ
색다른 경험...ㅎㅎㅎ아 축구 하고 싶다..벌써 조기축구 같은데 가입 할 수도 없고..
연휴네요..ㅎㅎ
대학오면서 잃어버린 연휴의 기쁨...맨날 휴일 같은 일상이라니..으윽..
모두 즐거운 설날 보내시고요. 세뱃돈 두둑히.. 경기도 좋아졌겠다..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38.민딩
on February 11th, 2002
>색다른 경험...ㅎㅎㅎ아 축구 하고 싶다..벌써 조기축구 같은데 가입 할 수도 없고..
저 축구 좋아해요! -;
고2땐가. 소풍갔따가 했었는데.
여자애들끼리 하는데. 정말 재밌었다는..
음. 저는 공은 안차고. 신나서 소리만 지르며 뛰어다녔따는.. -;
1937.zelda36
on February 09th, 2002
우연히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우연히..
처음 듣는 순간부터...
정말...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홈페이지 관리하시는분...
힘내시구여..
앞으로 좋은 활동 기대합니다..
그럼...
1936.혜정엘프
on February 09th, 2002
제생일이 11일이예요..^^
축하한다는 말한마디가 그리워요.
1935.토토로
on February 11th, 2002
축하한다
1934.민딩
on February 11th, 2002
오늘! 2월11일 이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