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84. 혜정엘프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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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룰수있는악기가있었으면좋겠어요..
  • 1883. 27425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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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치다가...
파트너가 틀리면
때려죽이고싶은 생각 안들었나요?
전 그거 하다가 사이 벌어질뻔 했어요.
물론... 완성했을때의 희열을 같이 느꼈기때문에
결국은 더 친해졌지만요.
  • 1882. 달팽이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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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할머니가오셨습니다(며칠전에..)
그래서 친척들이 우리집에 맨날와요
고모쪽이랑은 별로 친하지도않은데-_-
만화책빌리러 갔다가 피씨방가고,,
캠찍고 놀다가 돈아깝다는생각을했어용;

아무튼.. 오랜만에 달팽이였습니다;
  • 1881. AnaKI
  • on February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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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
잊었다가 생각났잖아요. 자주와주세요. +_+
  • 1880. 프릴달린
  • on February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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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달팽님
  • 1879. 혜정엘프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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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빨개졌다.
철사줄이 그렇게 만들었나보다.
빨간장미초콜릿ㅡㅡ;이거받는놈은 운좋은거다.
젠장.

사랑니뺀지3일째...인제덜아프긴하지만 여전히 아프다...

이래서 난 치과가 싫다..ㅠ.ㅜ
  • 1878. wink270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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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여...
우연한 기회로 이곳에 들르게 되었는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곡들이 많더군여...
루이치 사카모토  꽤 유명한 뮤지션인거 같은데 저에겐 너무 생소한 이름이군여...
요즘 계속 이 음악만을...
특히 "1996"이거 앨범 이름 맞줘 너무 좋더군여...
혹시 이 앨범 구할수 있나요...
소핑몰을 뒤졌지만 다들 판매 불가 내지 미발매로 되어 있더군여...
이 앨범 구할수 있는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리플 좀 부탁합니다.
그럼 다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며...
^.- 270......



  • 1877. 나무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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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든 나무.....
머리에 코팅했던 초록색이 완전히 다 빠져버렸다...다시 갈색
  • 1876. 혜정엘프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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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두멀랐는데..ㅡㅡ;미안..
  • 1875. raml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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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그럼 음감회 때도 초록색 코팅상태였어? - -a 초록색으로 코팅한 지 전혀 몰랐는뎅...^^ㅋㅋ
  • 1874. musica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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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방금 너무 놀라서..
윈엠프 껍데기??암튼 그거 이쁜거 좀 다운받으려고 윈엠에 갔지요..
혹시나..싶은 마음에 sakamoto를 쳤답니다.
에구머니나,
실버레인의 지금 이 위에거랑..옛날 위에거가 있는거 있죠...
다들 알고있는 사실이었나-_-;;;
주인장 이름은 아니던데...친군가..
암튼..실버레인이란 이름도 같고..호옷,신기하여라..
  • 1873. 27425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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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Ez님이 만들어주셨던... 윈앰프스킨입니다.
  • 1872. musica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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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모두 음감회이야기?-_-
음감회...다 필요없써~~~!!!!!
((사실..디게 가고싶었음--;))

서울쪽은 여기보다 졸업을 일찍하는것같군요.
이번주 토요일이 졸업인데..갈까말까..고민중입니다.
어제 백화점에서 짤렸어요-_-;
머리를..형광보라색으로 염색했더니..가발쓰고 오라는거..그냥 안한다 그랬답니다.
대신 과외를 하나 더 맡았지요.
어케든지 핑플 박셑을 사려면 돈이 있어야 하기때문에*.* 로저 공연도...돈이 꽤나 될것같고..흠...

학교도 별로 가고싶지 않아 고지서를 찢었지만..;;
아빠가 저 몰래 다시 받아와서 벌써 등록했다는군요-_-;
어차피 등록할거면 서울로 등록할것이지..ㅋㅋ 등록금차이가..2배정도 되니...
재수한대도..공부는 또;;안할텐데..쩝.
해야할 생각은 많지만..머리아파서 생각 안하려구요. 단순한musica같으니라고..
  • 1871. 미소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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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 음감회는 물론 별탈없이
끝난던것 같군요.
신청만하고 가지안은  전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이런이런~~
여러분들 힘든일이 있어도 힘내시고
항상웃으셔야 해요.
그럼 나쁜일도  슬쩍 지나가게 된답니다
진짜라니깐요.. 한번믿어보셔요..^^
  • 1870. 하늘바라기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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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님...
고마워요. ^^; ㅎㅎㅎ 놀러와 주시다니 ㅋ
근데 바빠서 얼굴만 보고 음료수도 빨리 마셔 버렸네염. ^^: ㅎㅎ 종종 놀러왕~!~!
ㅋㅋ 근데 바빠서 미안하네염.
-.-; 민망함으로 저 보러 몰래 오진 마십시요. 헉.. 실버레인 가족분들이 절 보러 몰래 오면.. 정말 민망하겠죠. ^^:

암튼 힘들지만 항상 웃도록 노력할꼐요.
이상케 요즘 짜증나는 일이 많아서요. ㅎ
그럼 모두들 즐겁게 사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