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9. ruddo
  • on February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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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나두 가면 음료수 니가 사주는거얌?^^;
프릴...넌 너무 이쁘잖아..
  • 1868. 하늘바라기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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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 프릴 ^^;
  • 1867. 프릴달린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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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고 나쁜애예요 저는
아아악
  • 1866. ryusa
  • on Febr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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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otte church도 짐노페디를 불렀네요.
가사를 붙여서..

그녀의 (아직 얼라...지요...)의 앨범enchantment의 8번 수록곡(제목기억안남)
입니다.
에릭 사티의 팬이라면 들어보세요.
  • 1865. 주안
  • on Febr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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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올려야 겠다고 느끼는데 너무 길 것 같네요. 양해를..^^
그날 늦게 갔음에도 환영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포크들구 말 버벅대서 죄송스럽네요. 하두 뱅뱅돌았더니만..^^

하늘언니랑 두번째 만남이었음에도..ㅋㅋㅋ
옛날 단짝을 만난 듯한 분위기가 조성이 되는군요....ㅋㅋㅋ
유교수님이랑 루도언니 이렇게 넷이 힘을 합친다면..담 벙개는 시끌벅적할 듯 합니당.
민정님두 얌전히 계셨지만~~다 알아요!^^
글구 민정님 옆으로 계신분들 성함을 잘 모르겠습니다. 저랑 동갑인 분..엄청 친한 척하려고 말도 놓자구 했는데..실패한 듯 하네요^^
담엔 꼭 성공해야지~~~
raml님^^ 거리가 먼 관계로..ㅋㅋ 담부턴 돌아다니면서 친분을 쌓아야될 것같네요.^^
올 만에 얼굴 본 택수오빠 반가웠구요.
여친사쥔 잘 봤어요.ㅋㅋ
글구 익숙하신 분들..류오빠와 이군 쥔장 토토로 프릴~ 첨 본 혜정님까지..아주 방가웠답니다~~ 역시..정모후기는 바루 올려야되는데..-_-;; 짐 쓸려니깐..참..
아..글구. 도중에 간 희은양..아니 왜 빨리가구 그래..ㅋㅋ 음악적 공감대를 쌓으려 했건만..^^
얼굴 못 뵌 프리챌 운영자님이랑
하루오빠도 많이 아쉽네요~
담엔 꼭 같이 즐거운 시간을
갖었으면 좋겠어요 ^0^

***오늘 꿈속의 여인 봤는데요..잼있네요.^^
아,,어젠 로스트메모리즈 봤는데..중간에 엄청 슬프더니만..마지막에..아주 웃긴 것이 등장하네요..ㅋㅋ 나카무라 토오루도 멋있었어요.*_*
  • 1864. 27425
  • on Febr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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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
저 큰소리좀 칠려구요.
음감회때 찍은 사진들의 정리가 대충 되었습니다.
정리라 봤자...
컴퓨터에 옮기고 사람별로 나누는게 다지만...
그런데. 신청하신 분이 전체의 1/5도 안되는 지라.
섭섭하잖아요...
그렇다고 메일 아시는 분들께 막 보내드리기엔... 귀찮습니다.
어서어서 본인사진을 찾아가시라...
감기조심하세요.
  • 1863. Neroh
  • on Febr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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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진주세여 ^^
>아. 아.
>저 큰소리좀 칠려구요.
>음감회때 찍은 사진들의 정리가 대충 되었습니다.
>정리라 봤자...
>컴퓨터에 옮기고 사람별로 나누는게 다지만...
>그런데. 신청하신 분이 전체의 1/5도 안되는 지라.
>섭섭하잖아요...
>그렇다고 메일 아시는 분들께 막 보내드리기엔... 귀찮습니다.
>어서어서 본인사진을 찾아가시라...
>감기조심하세요.
  • 1862. 正常人
  • on Febr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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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찾아가나요?
전에 이름을 말하면 보내준다고 말씀하시긴 했는데......어디에 고해야하는지 몰라서..-.-;;
  • 1861. joker
  • on Febr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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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잘해주고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차갑게 대하는 것.
그게 그렇게나 나쁜 짓인가요?
  • 1860. 正常人
  • on Febr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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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받아들이는 사람이 느낄 정도면요.....
혼자서 좋아하고 싫어할 순 있지만....
그걸 꼭 티를 내야만 하는건 아니잖아요 ^^

싫어하는 사람도 잘해주고
좋아하는 사람은 좀 더 잘해주고....

  • 1859. 프릴달린
  • on Febr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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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꽤 웃긴 녀석인데
담번 정모땐 왠지 노영삼 처럼 되고싶네요.
음감회때 뵌분들 반가웠습니다.
  • 1858. 혜정엘프
  • on Febr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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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쁜프릴님이 더 좋아요..^^*
노영삼이라뇨..홍홍
  • 1857. breeze
  • on February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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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 좋게 조그만 지구본도 하나 사고,

(댓글 달아 주신분,고맙습니다.)

타워레코드 가서 뭘살까 고민하다가

이루마를 샀는데...일본인인줄 알았어요-.-;

루마..이름 참 좋다.그래서 샀는데

이름값 톡톡히 하네요.

집에오는 길에 오백원짜리 두개가 든든하게

있길래.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초코바를

두개 사서..엘레베이터 안에서 다 먹었습니다

혼자 13층까지 뽀지락 거리면서 먹는기분-

꽤 좋던데요..

참,,이루마의 maybe추천합니다~
  • 1856. 나무
  • on February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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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학원 안가고 급하게 친구 불러내서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봤답니다.....
원래 영화같은거 보구 안 우는데...오늘은 별로 슬픈 장면도 아닌데서도 계속 훌쩍였어요....어제부터 마음이 좀 무거웠는데...그렇다고 영화를 보며 울다니....제 자신에게 당황했답니다
오늘 운전학원도 처음으로 갔어요 자격증(?)하나 따보려고...--;;
음감회를 통해서 모두 친해진건 좋은데 긍정적 의미로의 익명성이 사라져서 아주 조금은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Stan Getz듣는데...역시 좋군요ㅠㅠ

매우 횡설수설한 글입니다...이해바래요

  • 1855. 27425
  • on February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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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졸업이랍니다.
심심하던 차에 학교에 가봤는데
교문앞 보도블럭에 분필로 뭘 표시했더군요.
푸른, 동산...
내일 아침 꽃을 팔게될 꽃집들이
장사영역을 표시한듯...
아... 내일은 졸업이나 하러 가야겠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