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기 씁니다.^^; ㅎ
만 하루가 지났내요. 어제 집에 온지 ㅋ 어젠 그냥 잤구요.. ㅎㅎㅎ 그리고 알바 다녀온후 다시 지금 글을 씁니다.^^ ㅎ
저번 송년회때는 우울모드였었어요. ㅎㅎ 근데 이번 음악회는 발랄(-.-;) 아니 오버 모드가 되어 버렸더군요.. ㅠ.ㅠ 아.. 그럴려고 그런게 아닌데 ㅎㅎㅎ
암튼 하루님께 밝은 모습 보여 드리기로 했는데 못 보여드려서 아쉬워요.^^:
주안님과 늦게 갔드랬죠.. ㅎ 모두들 반가 웠습니다. 늦게 간 탓에. 주변 분들만 뵐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구요.
루도님은 지금쯤 온천여행에. ㅎㅎ
류사님도 반가 웠구요. 주안님도 머리 잘 어울려요 검정 머리 흠 그리고 김민정님 반가웠어요. ^^; 조용한 분위기.. 배워야 하는데.. 만담꾼이라뇨 ㅎㅎ 암튼 만나서 정말 반가웠던 유교수님. ㅎ 그리고 흠 혜정엘프님도 반가웠구 멀리 있어 인사도 제대로 못한 2군과 영호군 그리고 토군과 프릴양도 반가 웠어요. 내가 핸드폰을 구입하는 그날 문자를 보내징. ㅎ 그리고 얼굴만 본 희은님과 raml님. 참 ㅎ 택수님 보러 간건데 ㅎㅎㅎ 잘 못뵈서 죄송하고 담엔 잘 봅시다구요 ㅎ 늦게 간 탓에 잘 못 본분들이 계십니다. 남자 3분과 다른 여자분들도 있던거 같은데.. 암튼... 다들 반가웠구요..
담에 음감회 하면 저 꼭 가고 싶어요. ㅎ
글고 알콜정모 하면.. 저도 항상 콜입니다. ㅎ 제가 다른 약속은 잘 안나가도요 ㅎ 실버레인만큼은 꼭 가겠습니다 ㅎ
설날이라고 느낀게.. 연장 영업입니다. -.-; 잔인한 백화점 같으니라고.. 연장이라니.. 그리고 주안과 가면서 느낀건데 길거리의 초콜릿들을 보면서 발렌타이 데이가 다가 왔단걸 느꼈습니다. ㅎ
그리고 실버레인엔 많은 고등학생분들이 졸업을 하시겠군요. 선물같은것도 못해드리지만 ㅎ 개인적으로 연락주는 분께는 발렌타이데이날 키세스 초콜릿 하나를 드리지여 ㅎ
아직까지 오버 모드라 말이 많습니다. ㅎ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2월달이 되시길 바래요. 28일밖에 없고 설날도 있어서 그리고 여러 행사로 인하여 상당히 금방 지나갈듯 하네요. ^^:
담에 알콜정모는 아니구 그냥 우리끼리 편하게 술마실때 부를께.........그때 보여주면 되지뭐....기왕온김에 토토로 넌 죽었쓰...
연애하니까 이젠 술마시러도 안나온다 이거쥐.....그래 차라리 너가 부럽다,그리구
부르면 항상 술마시러 나오는 루도,류
칙칙한 듀엣아....이젠 나까지 껴서 트리오내 우리 토토로 보구 뭐라 하지말구 우리도 어서하나 구해야 하는거 아니냐?
담 알콜때는 한명 씩 데리구 나오기다 알았쥐.....못 데리구 나오면 알쥐 (왠지 류는 앞으로 못볼것 같은 불길한예감....헉쓰)
1828.주안
on February 04th, 2002
앗싸~하늘 언니^^
우리 약속했던 것처럼..앞으로 음악얘기만..ㅋㅋㅋ
또 봐요~!
쫌 있다 후기올려야지..ㅋㅋㅋ
1827.택수
on February 04th, 2002
명동롯데 5층 루카스매장!!
9층은 아울렛!!
1826.ruddo
on February 03rd, 2002
일하는데로 놀러가야지~~~ㅋㅋㅋ
개강하기 전에 꼭 보자구~~
1825.▶ㅡ_ㅡ◀
on February 03rd, 2002
전 어제께 뒷풀이에 참석하고 그냥 나왔던 사람인데요..(기억하실려나..) 전화 받고 인사도 못하고 나왔던...ㅡ ㅡ;; 죄송함다...
인사도 못하고 나와서...
제가 좀 내성적이라서 말을 잘 못했는데요,
이번에 처음갔던 음감회 참 좋았어여..
특히 맨 마지막에 봤던 TANGO동영상..
정말 눈물났어요...ㅠ.ㅠ
담에도 또 갈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