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84. 正常人
  • on November 2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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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에 같은 질문을 해주신 분이 있더라구요
거기에 리플달아놨으니 가서 보시면 될듯해요 ^^
  • 9383. nuetango
  • on November 2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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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인 Miu Sakamoto가 부른 곡이고, Pure Best 앨범에 있긴한데 절판이네요. 주문불가..
작년인가 이 앨범 샀는데 좋은 곡 많은데 (ANNA도 포함)
안타까워요.
일단 이 앨범 중고판 등등을 먼저 뒤져보심이..
그 곡이 들어있는 싱글인가를 본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Say you love me라는 곡은..첨보는 제목이라서..--;
굳이 뉴에이지쪽으로 분류하실 필요는 없는데..
그렇다고 딱히 어디로 분류할 것이 있는것도 아니네요.
써놓고 보니까 정보가 없어서 죄송...
  • 9382. musica
  • on November 1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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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아침 친구와 조조영화를보기로했어요.
저는 팜므파탈을 정말정말 보고싶은데
친구는 나비효과를보자고하네요. 별로 안땡긴다는;;
친한친구라면 야, 그럼 우리따로보고다시만나자!!!라고 하거나
저의주특기인생떼를마구마구부릴수도있겠지만
아직 서먹서먹, 안지도얼마안된친구인지라 뭐라말할수도없고.
흑,
그냥 자버릴까보다ㅡㅡ;;

아 그리고 컴터로다운받아서볼만한영화 추천해주세요~
비디오도없으니 재미가없어요.
물론 개봉중인영화는제외입니다 ; )
  • 9381. baghdad
  • on December 04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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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 선샤인 강추에요~
원제는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PDbox에 있을텐데 혹시 없음 말씀하세요~~

존말코비치되기 시나리오 쓴 카우프만이랑,
네이쳐 라던가 그 영화 감독 미셸 공드리가 같이
시나리오 쓰고 감독한 영화에요.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 키얼스틴 던스트, 반지~의 프로도도 나오구요~

짐 캐리의 첫 나래이션을 듣는 순간
나 이제부터 짐 캐리 팬! 하고 외쳐버렸어요.
으.... 암튼 너무 멋진 영화였어요...
시나리오 너무 좋다고 스크립트까지 사서는
방구석에 잘 모셔두고 있다는... =.=
  • 9380. musica
  • on November 23r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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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사이클드라이브는 못찾았어요ㅠㅠ
조제호랑이어쩌고는 이미 보았고,
하나와앨리스는 별로 보고픈마음이들지않네요.
히히 팜므파탈도 결국 혼자가서봐버렸어요.
근데........ 나비효과도재미있었어요ㅡㅡ;;
  • 9379. 正常人
  • on November 2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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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어떠신지 잘 모르겠사오나
'모터사이클 드라이브'가 재밌어 보이구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조제 호랑이 물고기'어쩌구
(자세한 제목은 마약이가 알고 있으니 물어보세요)

포가튼.....은 개봉작일테구
하나와 앨리스.....도 개봉예정일테구
스모크!! 도 괜찮을거 같아요
저는 대본만 쭉 봤는데도 좋았거든요
그리고 이건 팁인데요 팜므파탈 재밌어요. -.-;;
  • 9378. 27425
  • on November 1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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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로 가득한 방명록이네요.
냄새나요.

어젠 수능이 있었어요.
실버레인 방문객중에도 분명 있을텐데.
재수한다고 소개하신 분들도 꽤 있었고.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9377. musica
  • on November 19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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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낮에 그동안고마웠던친구들에게 음악선물이나줄까하고
레인보우포인트결제를받으려는데
인증번호가 27425였어요.
이런 드라마틱한 일이!!!라며 놀라자빠지기에는
그다지 드라마틱하지도않은것같아서 잠시 고민했답니다.
핸드폰을캡쳐할수있는방법이있다면좋을텐데.
  • 9376. anaki
  • on November 1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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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점점 추워집니다.
설거지 하기가 힘든 계절이 돌아오고 있네요
글은... 정상인의 글밖에 올라오지 않는군요
사이코 메트리를 받는다는 만화같은 이야기를... -_-
난 아직도 네 꿈얘기를 생각하고 있어 으윽
다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
바쁜 겨울. 결산의 계절인가요 -_;

뭐... 별다는 생각은 나질 않고,
사카모토가 내한한다면 당장에라도 나가겠지만
그런 얘기가 없길래...
아마도 내년 초에나 휴가나갈듯 합니다.
그럼 ... 이군을 대신해서 인사드릴께요
감기조심하세요 //
  • 9375. 正常人
  • on November 17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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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함에 사무쳐
Q & A 코멘트 달기 놀이를 했습니다.
그래도 심심합니다.

중대는 특박이 떨어졌는데
저는 병원에 있어서 짤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임수정은 이쁘기만 합니다.
  • 9374. 正常人
  • on November 13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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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전히 병원인데요....
신경정신과에 꿈이야기 했더니
다른병원가서 싸이코메트리 받으래요...

이제 다시는 정상인 아이디 못쓰는 날이 오면 어쩌죠?
  • 9373. baghdad
  • on November 15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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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오세요~~
  • 9372. nuetango
  • on November 14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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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자꾸 아프신건지 잘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 9371. nuetango
  • on November 13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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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만식 님이 다시 서울공연을 하시네요.

Pat Matheney Group 2005 World Tour <The Way Up>
4.26~4.30
LG Art center

여기 있으면서도 줄창 한국의 공연 소식 이메일을 받아요.
그냥..아..하는구나..그리고 날짜를 한번 보죠.
불가능한 날짜면..아..좋겠다. 갈수있는 사람들은.

한국에 있었으면 미국밴드 공연을 가봤을텐데
미국에 있어서 미국밴드 공연을 볼수가 없다니
역시 시골은...

아직까지의 최악은..2046을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만..
우리의 Sakamoto님께서 한국 공연을 갖지 않으신것만도
다행이랄까..(^^;;)

www.gohackers.com으로 가시면
50일내에 260이상(250이 아니고???) 받을수 있는
가능성을 보다 쉽게 타진해보실수 있을것이라고 생각...
근데 이미 아실것 같네요.

..Sakamoto가 Pat과 음반작업을 한적이 있던가요?
한번쯤 있을법한 조우인데...잘 모르겠네..
  • 9370. musica
  • on November 17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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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감사합니다 : )
저보다 땅고님이야말로 잘 챙겨드셔야지요^^
기분 상하지않으셨다니 다행이예요.
항상 뱉아놓고 후회하는스타일이라 많이 걱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