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ery Best of gut Years 1994-1997>앨범에는 얼후로 연주하지 않는데....
1688.27425
on January 26th, 2002
얼후(Er-hu)라는 악기입니다.
중국의 민속악기라는데...
우리나라 해금과 흡사합니다.
얼후는 표준어구요.
같지만 다른 중국어(?)에서는 어휘나... 다른 말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The Very Best of gut Years 1994-1997>에서 본것 같은데...
어떤 앨범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맞나?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BBS안의 Q&A에 해주시면
더 잘 아시는 다른분이
더 잘 설명해주시리라... 믿습니다.
1687.Jude
on January 26th, 2002
음감회 공지가 올라왔군요!
- 사실은 어제 봤지만; 오늘 처음 본척;
.. 갈수 있도록 정리정돈 잘해보렵니다.
-_-a; .. 하.. 배고픈 밤이예요.
1686.하늘바라기
on January 26th, 2002
허그덕.. 음감회라..ㅠ.ㅠ
흑흑.. 저도 가고 싶은뎅. 2월 2일이라니.
그것도 토요일.. 백화점은 연장 근무 그래서 8시 30분에 끝나는뎅.. 헉..
저기.. 음감회 끝나고.. 알콜정모도 하실건가염? ㅎㅎㅎ 암튼 음감회라는거 꼭 가고 싶었는데 주말에 더 치열하여 빠질수 없는 하늘은 우울해 지고 맙니다. 흑. ㅜ.ㅜ
암튼 이번에 돈 많이 벌어서 사카모토님 씨디 많이 사야징 ㅎㅎ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핸펀 액정이 안되는 관계로 문자를 보내고 싶어도 보낼수 없습니다. 몇몇 보내본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모두들 잘 지내시길 바라며.
행복 하십쇼.^^:
1685.하늘바라기
on January 26th, 2002
ㅎㅎㅎ
예전에 뮤지카님을 정팅서 몇몇 봤는데.^^; 요즘은 제가 바빠서 잘 못 보네여. 뮤지카님도 바쁘시졍? ㅎ 암튼 내일은 세일 마지막날.^^: 암튼 뮤지카님도 힘내시구여~!
1684.musica
on January 26th, 2002
아는 언니가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몇일 못하게되서 제가 대타로 몇번 해봤거든요,
세일기간에 엘리베이터 옆에서-_-
카페나 식당같은데보다 돈은 많은데
별로 힘들지않을것 같던게..허거걱.
생각보다 정말 힘들더라구요.((나중엔 재미붙였지만..))
힘내세요!!!
1683.나무
on January 25th, 2002
인제 아무 꺼리낌 없이 술 마실 수 있다
그게 슬프다
아! 음감회 가고 싶다~!!
1682.musica
on January 25th, 2002
아...오늘은 손가락때문에 뭐가 다 엉키는 듯한 기분이에요.
새로 가입하는 곳에 아이디를 잘못 써서 다시 탈퇴를 하질않나..
친구한테 멜보내는데 주솔 잘못쳐서 이상한 사람한테 답이 오질 않나..
그게 핸폰 문자보내는데 까지 영향이 가서 엉뚱한사람이 전활하는등..
제정신이 아닌 혼돈스런 하루입니다.
손가락인지..머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생각이랑 행동이란 따로노는군요.
1681.27425
on January 25th, 2002
드디어 음감회가...
그것도 재작년 겨울에 했던 곳에서 한다니.
오... 멋져요.
다들 2일에 뵈요.
근데 거기 좁을 텐데...
스탠딩 음감회 할 것 같아...
everybody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JUMP!
1680.납흡입기
on January 25th, 2002
이웃을돕기위해고민하고있는토토로를도와주세요
1679.neocrack
on January 25th, 2002
야심한 밤,
귀에 꽂은 carnival은 멜랑콜리 하고
음산한 플라타너스 몇 그루는 완전히 루소의 '사육제의 저녁'의 분위기에다가
맞은편에 슬슬슬 걸어오는 세사람은 the others의 죽어버렸던 하인3명같이 보이는 동시에
노래가 끝날때 쯤에는 맞은편 피아노 학원에서 흘러 나오는 전혀 제목을 알수 없는 을씨년스러운 피아노 소리가 오버랩되는(설마 저게 실기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