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심야 영화를 보았습니다
0시부터 6시 40분까지..장장..3편의 영화를..그중에서는 그 기나긴 반지의 제왕까지
반지의제왕 디아더스 마리 이야기를 봣습니다..
다 재미 있었어요..깜짝 깜짝 놀라고.. 근데 마지막에 본 마리..는..졸립고..스토리나 머나..영..맘에 안드네요..화면이 이쁘다고 날리지만..더 이쁜거 도 흔해빠졌는데...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엇다는..
다신 심야 영화 안봅니다 너무 힘드러요..ㅎㅎ 색다른 경험 이었습니다.
팁...정동 스타씩스 제 2관 맨 뒷줄 10열 1,2,3,4 석은요..바닥에 볼트로 좌석이 고정되 있지 않아서 의자를 뒤로 밀구 다리쭉 펴고 볼 수 잇어요..극장 작아서 맨뒤에서도 자막 잘보이고 스피커 앞이라서 우퍼도 빵빵 합니다 반지 몰때 살떨려 죽는줄 알았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