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24. 연두잎사과
  • on Januar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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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다 -_-;;

따로 떨어진 조각같다.
아니다. 원래부터 따로 떨어진 존재였다.
맙소사 -_ㅜ

  • 1523. breeze
  • on January 13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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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에서..

저는 환타 노란색-파인애플맛.

친구는 캔커피 레쓰비를 골랐습니다.

환타를 마시다 레쓰비 한모금 먹었더니,

박카스같더군요..-.-;;

박카스를 좋아하는 지라,,행복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1522. sapereaude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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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교수랑 나카타니 미키랑 상당히 자주 연관되네요. 소속사가 같던가..
미키가 부르고 주연한 드라마 케이조쿠 테마곡도 Ballet Mechanique 일본어 버젼이었고, 또 미키가 주연이었던 영원의 아이 테마곡도 교수님의 Lost Child 였고..The other side of love도 일본어버젼은 미키가 불렀는데..흠... 미키 싱글에 교수님 이름이 자주나오더라구요..
왠지 부러운 느낌..

아아. 하루님 토토로님 새벽님 27425님 .. 눈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려요...ㅎㅎ


  • 1521. Jude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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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팅에 살짝- 들어가서 몇분과
인사 나누고 갑니다. ^^

반가웠어요, 음감회에 갈수 있게 된다면
정말 좋겠고..

오랜만에 실버레인의 정취(?) 를 느껴봤네요.

  • 1520. 우유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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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감회가 아직 안 잡혔나보죠??

요번주 내였음..아니 담주도 괘안타...저에게도 음감회에 갈 수 있는 축복을 내려주세요^^

사카모토 음악 안들은지 오래됐음다..

아아..한가로운 토요일이다..다들 행복힌 주말보내세요..
  • 1519. 나무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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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l님,로뿌님 제가 몹쓸 감기에 걸려서 <와나라고>같이 못볼꺼 같다고....guestbook에 써놓은거 보셨나요?
앗!!!! 오늘이.....약속했던 토요일이란거 지금 알았어요--;; 다시 한번....죄송해여!!
아미님.......글을 보니.....무척이나 두려워지는군요ㅠㅠ 감기 빨리 나으시길....
  • 1518. 로뿌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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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으세요^^
  • 1517. raml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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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봤답니다..
아쉽지만 저두 뭐 다음에 보죠...^^;;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두 되여~ 그나저나 감기 어서 나으시길... 요즘 감기가 진짜 무섭긴 무서운가봐여...저두 감기 되게 자주 걸리는데...특히 목감기...
이번 겨울엔 열심히 헬스를 다닐 생각이니깐 그래도 예전처럼 감기 많이 걸리진 않겠죠?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여~~*^^*
  • 1516. Frac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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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감회 공지가 올라왔을까 해서 들어왔는데 역시나 없군요. 오늘 내려갈 생각이라 참 아쉽군요. 뭐 2개월 뒤면 여기 정착해야할테지만.. 혹시 재수한다면 (..)

끔찍.
  • 1515. 화난 haru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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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 형이 너에게 이런 글을 쓰다니.........
요즘 들어서 형 문자 메세지엔 너가 보낸 문자가 없더라 항상 형 잘계시죠 내지는 형 건강하세요 하고 물어 보던 너인데
요즘 연애 하는라고 얼마나 바쁘겠니
그래 원래 연애가 친구나 선배보단 좋은거야...나두 알쥐
그러나 but 담에 정모 나오면 형에게 얼마나
쪼임을 당하려구 그러는지 너 형에 심술은 이미 너가 잘알구 있을거라구 알고 있는데
뭐 프릴이랑 같이 당하면 그래두 반반씩이니까 괜찮겠지 하는 생각 인거 같지만 너 형을 뭐 하루이틀 봤냐 ,형에 울트라 심술은 공평하게 똑같이 간단다
그리구  ......너희 메가박스에서 봤는데 그냥 모르는척 하구 가더라
뭐 연애하면 그런가보다라구 생각 하지만
이 형은 용서가 안되는걸
암튼 다음번 음주 정모가 기다려 지는군
  • 1514. 억울한 토토로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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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요 형..하루에 문자 한개씩 보넬께요 ㅜ,.ㅠ
  • 1513. 열받은 haru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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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쭈 토 게긴다 이거쥐
알았쓰
  • 1512. 토토로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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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가 그랬군요,..오호.놀라워라...-_-
어 얼마전에도 스키장 가시냐고 문자 넣었었는데..안갔나..-_- 이상하다.. 얼마전에도 메신저로 말걸어도 대답도 잘 안하시면서..전엔 전화도 자주 하셨으면서 요즘은 전화도 안주시는건 형이랑고요..ㅜ.ㅠ

근데 정말 저힐 보셔셨단 말입니까? 그런데 외 아는척 않으셨어요 ?
전 나중에 그런말 하는사람  싫은데. 먼저 아는척 안해놓구선 나중에 외 못본척 했나고 묻는 사람

설마... 제가 형을 봤으면
맛있는거 사달라고 달라 붙었을텐데.. 지나칠리가 있나..ㅎㅎㅎ 이거 모함 아니에요?ㅋㅋㅋ 잘못 보신거나...매가박스는 1번 밖에 안 갔는데 그것도 조조.두사무 일체 보러.오전 8시..그시간에 설마형이 나오셨을리 없는데.. 역쉬 모함이야~~
  • 1511. 아미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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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새벽 5시에 응급실가서 링겔맞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집에 온시간..아침 9시..아아~감기가 이렇게 오래갈줄이야..병원에서는 감기몸살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감기 별로 걸리지도 않고, 걸린다해도 금새 낫곤 했는데, 이번 감기는 12월 20일경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것 보면 엄청 독했나 봅니다. 지금도 머리가 아파요. 어제밤에 열이 39도까지 올라갔었죠. 갑자기 온 몸이 쑤시면서 눈물이 하염없이 나오더라구요..그러다 엉엉 소리내서 울었죠. 그리구 이러다 죽으면 어떡하나 하는 무서운 생각도 들었지요. 아~~내일도 정말 중요한 일로 나가봐야 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정말 감기가 완전히 낫도록 노력해야겠네요..링겔주사 전 오늘 처음 맞아봤답니다. 앙~~바늘이 넘 무서워요 정말이지..그리구 오늘 엉덩이 주사두 맞구..난리도 아니었습니다..감기 때문에 응급실을 가다니..여러분, 감기는요..초기에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오늘 느꼈어요..저두 아예 처음부터 주사한대 맞고 정말 잘 쉬었다면 이렇게까지 되진 않았을텐데 그 주사가 무섭다고 이리저리 피하고 감기를 우습게 보다가 더 심해진 것 같아요. 지금은 아까보다 훨씬 나아지긴 했는데요..오늘 정말 조심해야겠습니다. 실버레인분들은 감기 걸리지 마세요.
  • 1510. 우유
  • on January 12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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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푹쉬시구..물 많이 드시구....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