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님의 글이 저한텐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저한테 마추라는 법은 없지만.
때로는 남들의 반응을 한번쯤은
의식하는게 어떨란지..
여러 많은 분들이 이렇게 태클거시는게
별거겠습니까.
자기 취향이라고 하시면
애매함을 추구하는게 본인일이라면
개인 일기장에 쓰시는게 어떨런지..
저도 나이 얼마 안먹었지만
이 나이때는 겸손을 배우고 들어가는 것도
좋답니다.
왠지 님 글엔 자만이 가득하군요.
님의 글이 저한텐 부담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저한테 마추라는 법은 없지만.
때로는 남들의 반응을 한번쯤은
의식하는게 어떨란지..
여러 많은 분들이 이렇게 태클거시는게
별거겠습니까.
자기 취향이라고 하시면
애매함을 추구하는게 본인일이라면
개인 일기장에 쓰시는게 어떨런지..
저도 나이 얼마 안먹었지만
이 나이때는 겸손을 배우고 들어가는 것도
좋답니다.
왠지 님 글엔 자만이 가득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