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4. ryusa
  • on Januar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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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토군...
무슨 동시사용자수가 많다고...
지금이 오전 10시 인데...
다들 아침부터 뭐하는건지?
  • 1463. 토토로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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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하나 올렷습니다
  • 1462. sy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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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오늘 날씨때문에 세번이나 울었다는거 아닙니까..

요새 정신상태가 패닉상태에 이르러가지구.

2군의 정신상태에 맞대응하고픈..-_-+
훌훌훌

머 재미난거 같아요 요새 실버레인 게스트북은..

저도 같이 잼나고 싶은데..(-_-)이휴

너무너무 훌쩍 얼루 가버리고 싶은거 있져

정말 비행기값만있음..ㅠ_ㅠ

뉴욕이나 시카고로 떠버렸음 좋겠어욤...

아흑

----이상 떠나고픈sy양..주절주절거리다.
  • 1461. 27425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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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SY님과 제 정신사고가 비슷해요...
인정할수 없지만...
요즘 구 방명록을 뒤져봐서 아는데요.
하루님의 예전글에 이런게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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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군 아니면 SY인데...
정상은 아니군.
(농담이신거 아시죠?)
----------------------------
  • 1460. ryusa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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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떠나고프냐...
난 배고프다...
지구의 평화.사랑.돈. 모두 고프지만
그래도 배가 가장 고프다...@.@
  • 1459. 주안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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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철인28혼줄 알았습니당. ㅡㅡ;;

글케 싸돌아다니니 병이 나는군요. 윽.
오늘 잠깐 친구만났는 데 후퇴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너넷켰는데 오늘따라 모니터가 왜 이렇게 울렁거리지..;;

몸살 조심합시당..ㅡㅡ;
  • 1458. AnaKI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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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부터 하나하나 올려보세요.
그러다. 화면이 이상해지면 취소하구요.
예를들어 50 60 70 80이 있을때. 70까지 괜찮다가 80에서 화면이 이상해지면 70이 최적이죠.
주사율은 화면에 빛이 쏘아주는 횟수, 비슷한건데, 숫자가 높을수록 화면이 또렷하고, 눈 피로도가 적죠. 대부분 사람들은 모르고 삽니다만, 이런건 바꿔보지 않으면 못느끼거든요.
한번 바꿔보시면 아실겁니다.
  • 1457. 토토로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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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 오른쪽 클릭>>등록정보>>설정>>고급>>어댑터>>화면주사율..에 잇는거중에서 수치 가장 높은 걸루..
  • 1456. 주안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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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게 뭔지 모르겠어욤.=_=
  • 1455. ryusa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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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서 한마디.
현재 모니터 리프레시는 몇인지?
설마 60은 아니겠지?
꼭 눈아프고 멀미난다는 사람 보면 리프레시는 60이더라...
  • 1454. 하늘바라기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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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감히 사장님 자리에 앉아서 ㅎㅎ
사장님이 졸리십다고 하셔서 30분 휴식하고 있습니다 ^^; ㅋㅋㅋ
아.. 요즘 피곤하고 동생과의 전쟁에서 맨날 지는 관계로.. 못들어 와 봤더니..
흠.. 복잡하군요.. ㅋ
아 글고 1월에 음감회 하나요? 왜 전 모르져? ㅋ 저도 끼워 주세염.. 시간 만들어서라도 가야져.. 근데 이상케 아르바이트가 확 잡혀서 어떻게 될진 잘 모르겠네염.. 근데 주로 주말에 모이지 않나요? 주말 알바도 있고. 암튼 정신 없는 1,2월이 될듯 합니다.
토토로군과 프릴양의 옌예담은 아직도 실버레인의 흥미를 끌고 있군요,, ^^;
그리고 2군의 정신세계와 맞대결을 펼치는 프렉님의 등장도 참 재미 있어요..
ㅋㅋㅋ 2군!~ 힘내서 꼭 올려주세여!!
그리고 참.. 루도님 주안님.. 와이키키는 어케 되었나여? ㅎㅎ 제가 바뻐서.. 이룬..
담에 만날때는 하루님께 꼭 저의 밝디 밝은 모습을 보여 드릴께요 ㅎ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세여 ^^;

정신 없습니당 ㅎㅎㅎ
  • 1453. Frac
  • on Januar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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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대결을 하려고 쓴 글은 물론 아닙니다. 27425님도 그러실걸요 아마. 은근히 그런식으로 몰아가시는 것 같아요. 정신세계 맞대결, 고추먹고 맴맴 과는 또 다르게 재미있네요. 즐거워하시는 듯 하니 해볼 법도 하다 라는 잡상도 잠시 해봅니다.
  • 1452. 주안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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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죄송해요..^^;;
어제 봤어요.ㅡㅡ;;
다 보구 오다가 언니 생각났어요.
근데 바쁘시다길래...

담에 쉴 때 영화 한편^^보러가요.
후훗. 재미들려서..ㅡㅡ;;


  • 1451. 새벽...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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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수술받은 적 있으세여?
전 이날이때까지 한번두 없었는데... 오는 17일날 수술 해요... 오른쪽 손바닥쪽 손목에 혹때문에요. 고1때에는 누르면 튀어나오는 것이 약간은 사랑스러웠는데(?) 그게 점점 더 커져서 급기야는 수술을 합니다.
마취까지 한다구...3~4일 입원해요. 뭐 그래봤자 수술은 30분~1시간이면 금방 끝날테지만...
전 정형외과에 입원하는 데요, 걱정되는 것 중 하나는 같이 입원 할 사람들의 대부분이 아줌마, 할머니가 아닐까 하는 거에요. 진짜 정형외과에 갔더니 늙으셔서 다리 아프고 팔 아픈 아줌마,아저씨,할매,할배들밖에 없더라고요...ㅡㅡ;
글구..수술 첨하는데 진짜 겁나고...솔직히 무섭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의사들은 인간이 아닌 것 같애요...

암튼... 간단한 수술이지만, 그래두... 좋은 결과 있길 기도해주세요~ ^_^
  • 1450. joker
  • on Januar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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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큰 병원 정형외과에 입원하시면 제일 많이 보이는 것은 무릎 아래가 없거나 팔꿈치 아래가 없는 사람들이죠 -_-; 저 입원했을 때는 수술보다 그런 사람들이 훨씬 무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