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지금 말이죠...
제가...
과거에도 정상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구 방명록의 180페이지 4500번대의 글까지 뒤져
잔뜩 여기에 붙여서 옮겼는데...
예전에 썼던 그... 학교에 출연한 사슴이야기 중.
미친X가 있어서 검열기능에 걸려
그 글이 다 지워졌어요.
꼭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씨...
뭐야... 30분의 노력이...
정상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가 이리도 힘든 것인가.
붙인글 말고도 쓴 거 있었는데...
또 쓰자니 죽어버릴것같아...
15개 가까이 붙였었는데... ㅠ.ㅜ
오늘 중에 다시 올립니다.
개봉박두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그전에.
이칠사이오에 대한 편견들이 있으시다면
리플 적어주세요.
예를들면... (이건 주인장이 한 말인데...)
"넌 화도 안 내고 사는 인간인줄 알았어."
"넌 찔러도 피 안 나올것 같았어."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으... 분해서 잠도 못자겠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