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49. 인디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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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전 그게 있다가 없어졌는데...그이후로 손목이 약한듯한 느낌이.....수술 잘하고 오세용!!!
  • 1448. 주안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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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양~!
수술잘받구 와요...호호호~

겁먹지말구~(토닥토닥~!)
힘내~잘 될꺼야~^^
  • 1447. 우유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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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렷을때 딸기맛 어린이 아스피린 잔뜩 먹고 병원에 입원한 후론 입원이란건 안해봤어요....

그래도 전 주사맞는걸 즐겨서 병원이 별루 무섭지는 않은데....ㅋㅋㅋ.....
전신마취안한다니 다행이네요...그거하면 머리 나빠진대요...
  • 1446. 토토로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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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 외과...
의사들 사이에선 3D업종이라 말하는...움화화..
내가 어릴땐 정형외과 입원도 해보구 방학땐 병원 봉사 활동으로 정형 외과 있었는데..
매일 아침 드레싱 하고 나면 완전 야전병원..
피고름 묻은 거즈..가 바닥에 한가득.. =_= 무서운 곳이야..
(우ㅡㅠㅡ~~겁주기)
  • 1445. ryusa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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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기술을 한번 믿어보십시오...
잘될겁니다...
공부잘하는 사람 반은 법대가고 반은 의대가지않습니까...
  • 1444. mumu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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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연결이 안되서 아르바이트 하는곳에서 이렇게 씁니다.. 쩝~ 일을 안주니 계속 인터넷가지고서 벌써3일째 놀구있슴다..여기가어디냐구여?
비밀임다!! 극비^^;
  • 1443. 27425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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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릴것 같아...
패닉상태...
새벽 5시에 이게...
  • 1442. Frac
  • on January 11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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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각 새벽 5시. 놀이터에서 한시간 반동안 떠들다가 들어왔습니다. 구름낀 하늘 아래 희미한 가로등이 비치는 놀이터란 정말. 처음엔 그냥 이야기만 하다가 나중엔 징검다리에서 가위바위보도 하고 시소에도 올랐어요. 어쨋든 지금은 새벽 5시를 18분 남겨둔 시각입니다.
  • 1441. 새벽...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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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님... 독특하신게... 매력일수 있지도 않을까요? ^^;
  • 1440. 토토로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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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하루형의.......... 마수..에 걸려들면. .....므흐흐..낄낄길...... \( ̄∇ ̄_) ~♬♪
  • 1439. haru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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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군 너갑자기 옛날로 돌아간거 같아
그래그래 너 정상이야 형이 직접 봐서 안다
이제 그러니 안심하구 잠들렴..................
애구 2군 충격 받았군,인제 좀 정상인에 정신세계로 돌아오는가 싶었는데.......frac님의 등장으로.....
  • 1438. 27425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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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 할 수 록 미치겠다...
그게 그렇게 사라질 줄이야...
정말 많았는데...
눈빠지게 마우스 긁어가며 찾은건데...
  • 1437. AnaKI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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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구방명록에 검색기능있는데... 해봤겠지?
난 일하러갈께, 좋은하루보내라구~
  • 1436. 27425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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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금 말이죠...
제가...
과거에도 정상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구 방명록의 180페이지 4500번대의 글까지 뒤져
잔뜩 여기에 붙여서 옮겼는데...
예전에 썼던 그... 학교에 출연한 사슴이야기 중.
미친X가 있어서 검열기능에 걸려
그 글이 다 지워졌어요.
꼭 다시 올리겠습니다.
이씨...
뭐야... 30분의 노력이...
정상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가 이리도 힘든 것인가.
붙인글 말고도 쓴 거 있었는데...
또 쓰자니 죽어버릴것같아...
15개 가까이 붙였었는데...  ㅠ.ㅜ
오늘 중에 다시 올립니다.
개봉박두 기대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그전에.
이칠사이오에 대한 편견들이 있으시다면
리플 적어주세요.
예를들면... (이건 주인장이 한 말인데...)
"넌 화도 안 내고 사는 인간인줄 알았어."
"넌 찔러도 피 안 나올것 같았어."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으... 분해서 잠도 못자겠다...
감기조심하세요!!!
  • 1435. 토토로
  • on January 10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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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끝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