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59. 27425
  • on Jan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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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중에 껴드는 것 같아 조금 뻘줌하지만
저도 Frac님과 같아요.
지금은 많이 익숙해져서 그냥 편하게 여길 오지만
같이 음악을 듣고 감성을 교류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고맙고 기쁜지 몰라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안녕히계세요.
  • 1358. neocrack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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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님.카드 감사합니다.카드가 멋져요.
오.
그런데.
msn에 연애중이라고 떠있네요;
세상에..대화명에 그런 걸 써놓으시다니..;축하드립니다.축하해야 하는 거 맞죠?하하하...
  • 1357. 토토로
  • on January 09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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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1356. raml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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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신촌 영화마당에서 '반지의 제왕'을 봤습니다. 8:30분부터 봤는데 11:30에 끝나더군요.- -; 다행히 집이 근처라 걸어서 가니깐 맘놓고 봤지만... 시간이 늦어서 몇몇은 도중에 나가더라구여...
진짜 스릴만점이더군요. 제 친구는 중간중간 계속 눈을 가리며 무서움에 떨고 소리까지 지르더라구여..^^ 근데 영화 스토리가 제대로 끝이 안나서 좀 아쉬웠어여. 영화가 끝나고 자막으로 나오더군요. 2002년 크리스마스에 다음편이 계속된다구... 으흠..뭐 다음 겨울을 기다려야죠. 그나저나 뒷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읽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제 친구는 책제목은 '반지의 제왕'이 아니라 '반지전쟁'이라구 하는데 그런가요? 근데 베스트셀러 모록을 보니깐 '반지의 제왕'이라고 써있던데...??
같이 본 친구와 저는 화살쏘는 요정 아저씨 '레골라스'가 멋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어찌 그리 화살을 잘 맞추는지...ㅋㅋ 여튼 2부가 기대됩니다...

p.s나무님, 제가 단 리플 꼭 보셔여~
  • 1355. ryusa
  • on January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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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발매된 버전은 6권 짜리입니다...
다만 문고판이 아니라 ace88 이라는 전집에 있던 것이고
호비트 까지 합치면 7권 이네요.
순전히 글씨가 커서 6권 입니다.하하..
이것과 3권짜리, 영문 문고판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6권짜리가 글씨가 커서 눈이 안아프네요.
저희 어머니께서 무척 좋아하는 소설 입니다.
  • 1354. AnaKI
  • on Jan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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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지전쟁은 지겨운면이 있어요.
정통 판타지라고 할수있죠. 양이 너무 긴데다가 왠만한 인내심이 아니면 보기 힘들죠.
그런데...
제가 한때 혈기 왕성할때. 하도 할일이 없어서,,, 이번 방학에는 반지전쟁을 다 타이핑해보자. 라고 마음먹었던 적도 있었죠 ;;
그래서 앞부분장면들은 아직도 기억이 난답니다. 얼만큼 했는지, 잘은 기억이 안나네요^^
  • 1353. 토토로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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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문학을 경멸하는 사람도 반지전쟁은 한번쯤 읽어 볼만하다고 하더군..원작 잘 살렸다던데... 판타지 매니아 친구가 보더니. 좋아 죽을려고 하더라 DVD산다고..
  • 1352. AnaKI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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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원제가 the lord of ring이었나요. 암튼 이거 번역하면서 수많은 이름을 갖고있습니다.
젤 첨에 번역되었던 세권짜리 책이 반지전쟁이었구요. 그땐 판타지가 그리 알려지지 않아서 아는사람만 알았는데, 암튼. 반지전쟁으로 많이 알려졌구요. 최근들어 다시 번역되기 시작했는데, 제목이 머, 출판사 마음이라서 다양한 제목들이 있답니다.
반지전쟁, 반지의 지배자, 반지의 군주, 등... 영화에서는 또 바꿨더군요. 제왕은 또 모야
암튼. 원작만큼 만들었으면 참 멋진 영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빨리봐야되는데...
  • 1351. return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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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의 실버레인이 그리워서...
지금도 좋지만
그때도 좋았거든요.
음감회 없나요?
그때는 음감회 있었는데...
따뜻하고 조용한데 모여서
같이 음악 들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음감회 해요.
  • 1350. 토토로
  • on Jan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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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요 주인장!
음감회 하자~
  • 1349. sy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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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삽질의

대마왕~~^^;;
  • 1348. ruddo
  • on January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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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쟈게 춥습니다...
어젠 사주까페란델 첨으로 갔어요..
저보고 대장 감이라는군요..푸하하.후에 한가닥 한다니..저랑 친하게 지내세요..ㅋㅋㅋ  
조만간...소주 한잔 해요~~

아..글구..아래..대문자하루님.  뉘신지 몰라두 유쾌하지 않습니다..
  • 1347. haru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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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턱 쏴!
한 턱 쏴!
  • 1346. ryusa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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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봐..
내가 너 왕언니이랬잖아..
그집 좀 맞추는것 같은걸...
  • 1345. 하늘바라기
  • on January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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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ㅋㅋ 대장 언니!!
ㅋ 저도 소주 ㅎ ^^: ㅋ
언니 대장되시면 옆에 꼭 붙어 있어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