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44. 나무
  • on January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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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대하는 맘으로 들어 왔건만......
리플이 하나도.......--;;
슬퍼요ㅠㅠ
다들 컴터 킬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셨던거죠? 그렇죠?
  • 1343. 로뿌
  • on Jan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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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두 보고싶네요.. 아래~~ 에 나와있는 아트선재에서 하는거 말하는거죠??
네편다 보는데 2만원.. 좋군요..;;
시간만 맞으면 같이보면 좋겠네요..^^;;
메일이나..
susiav@msn.com 메신져나..;;
019-567-2764..
선택하세요..;;
  • 1342. AnaKI
  • on January 06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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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고싶은데, 평일엔 돈벌러 가서 시간이 안나는군요. 흐음... 주말에도 하려나
  • 1341. raml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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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저랑 보실래요?
저두 와나라고 네편 다 보고 싶었거든요.
음...저는 80년생 대학생(여)이구여...저두 이번달은 학원을 안 다녀서 무지 한가하답니당. 하핫. 전 화수요일만 빼면 오케바리인데... 연락주셔요. 제 폰번호는 017-612-5183입니다. 메세지 날려주세엽. 자취집에 컴이 모뎀이라 자주 인터넷을 못하거든요...와나라고를 같이 볼만한 친구가 안나타나더라구요. 연락기다릴게여*^^*
  • 1340. 주안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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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저런..^^;;

ㅡ_ㅡ 돈이 바닥나서..
흠..아무래도 라이방이랑 나비는
영화관에서 볼 용기가 안나네요.
집에서 비됴를 이용해야할듯..^^

님^^ 열심히 찾으세요..누군가 저 먼치에서
손들지 몰라요.ㅋㅋ

  • 1339. ryusa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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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연초라 그런가 봅니다.
날도 춥고...하하.
  • 1338. 쑥이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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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오랜만이네요
절 기억하시는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그동안 류이치의 음악에도...이곳에도 신경 쓰지않고있었던게 사실...미워하시는건 아니겠죠...???ㅡㅜ;;
알바를 한참동안 하다가 한숨 돌리고있습니다...공부하면서...흑흑
언제 정모안하나요....????
일상이 너무 거지같아서...새로운 일들을 만들고 잡아요...
그럼 이만....꾸벅^^
  • 1337. 나무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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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쓰는거...오랜만이네요
실버레인분들과 <와라나고>같이 보러 가고 싶은데......사실 이거 친구들한테 같이보러 가자고 말하기가....--;;
전 다음주내내에 캠프 비스무리한거 가거든요 그래서 담주 빼면 매우 항상 한가합니다ㅠㅠ 아! 전 수능본 고3이고요 털털한 성격의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같이 가주실 분들 리플 달아주세요~
기대하면서 기다릴께요!
  • 1336. 토토로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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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제가 변했다고  수많은 지탄을 받구 잇는데..ㅡ,.ㅜ
.아.. 그러지 않을께요...ㅋㅋ 여기 게신 분들 덕분에 시작하게된건데 ㅎㅎㅎ
특히 연락 끈긴 류사형 잘 지내시는지....-_- 용서해주세요..

날씨가 무지 춥던데 다들..감기조심하세요..빙판이 아직 만터군요. 아침에 학원 가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 1335. mumu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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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해피누이어여~ 너무 늦었나여?
여러분~ 모두 복받으세여^^
우히히
사카모토가 영화음악을 했다는 말에 너무 설레입니다. 유명한 영화는 아니나, 의미가 있는 영화래여^^ 영화제목이.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기대됩니당
  • 1334. HARU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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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계시판에 보니까 류가 루도에게 이런말 한적이 있네.......................쩝 맘이 있긴한건가?
'오늘 음주 즐거웠으며

실버레인 최고미인 ruddo는

집에 잘 갔는지...'
수상한데....................................
  • 1333. AnaKI
  • on January 07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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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이런거의 결과는 간단할거같은데.
미결인가요? ㅎ
him or her겠죠.
  • 1332. sy
  • on January 05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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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정도로 치밀하신 분 같군요

대체 누구실까...

누구길래..

왠지 이상황을 즐기는거 같은..ㅡㅡ;

전 red card..

근데 red card두 있어요?^^:
  • 1331. AnaKI
  • on January 04th,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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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card드립니다
  • 1330. haru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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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야 도꾸리 하러 가는건 좋은데 아무래도 너의 답글이 일직올라오는걸로 보아 아직 혐의를 떨쳐버릴수는 없는거 같다.뭐 용의자라고나 할까,토 그리구 금방 배신떄려?아까는 뭐라구 뭐라구 루도랑 그러더니 그럼 안되지잉!!
여친이 회사앞으로 놀러와서 점심먹구 슈타벅슈가서 커피마시구 수다떨다가 지금 막 갔슴니다.아구 이러니까 일하기 싫당 땡까구 놀러나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