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님, 저랑 보실래요?
저두 와나라고 네편 다 보고 싶었거든요.
음...저는 80년생 대학생(여)이구여...저두 이번달은 학원을 안 다녀서 무지 한가하답니당. 하핫. 전 화수요일만 빼면 오케바리인데... 연락주셔요. 제 폰번호는 017-612-5183입니다. 메세지 날려주세엽. 자취집에 컴이 모뎀이라 자주 인터넷을 못하거든요...와나라고를 같이 볼만한 친구가 안나타나더라구요. 연락기다릴게여*^^*
1340.주안
on January 05th, 2002
저런저런..^^;;
ㅡ_ㅡ 돈이 바닥나서..
흠..아무래도 라이방이랑 나비는
영화관에서 볼 용기가 안나네요.
집에서 비됴를 이용해야할듯..^^
님^^ 열심히 찾으세요..누군가 저 먼치에서
손들지 몰라요.ㅋㅋ
1339.ryusa
on January 05th, 2002
아마 연초라 그런가 봅니다.
날도 춥고...하하.
1338.쑥이
on January 03rd, 2002
정말이지 오랜만이네요
절 기억하시는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그동안 류이치의 음악에도...이곳에도 신경 쓰지않고있었던게 사실...미워하시는건 아니겠죠...???ㅡㅜ;;
알바를 한참동안 하다가 한숨 돌리고있습니다...공부하면서...흑흑
언제 정모안하나요....????
일상이 너무 거지같아서...새로운 일들을 만들고 잡아요...
그럼 이만....꾸벅^^
1337.나무
on January 03rd, 2002
안녕하세요?
글쓰는거...오랜만이네요
실버레인분들과 <와라나고>같이 보러 가고 싶은데......사실 이거 친구들한테 같이보러 가자고 말하기가....--;;
전 다음주내내에 캠프 비스무리한거 가거든요 그래서 담주 빼면 매우 항상 한가합니다ㅠㅠ 아! 전 수능본 고3이고요 털털한 성격의 평범한 여학생(?)입니다
같이 가주실 분들 리플 달아주세요~
기대하면서 기다릴께요!
1336.토토로
on January 03rd, 2002
아 요즘 제가 변했다고 수많은 지탄을 받구 잇는데..ㅡ,.ㅜ
.아.. 그러지 않을께요...ㅋㅋ 여기 게신 분들 덕분에 시작하게된건데 ㅎㅎㅎ
특히 연락 끈긴 류사형 잘 지내시는지....-_- 용서해주세요..
날씨가 무지 춥던데 다들..감기조심하세요..빙판이 아직 만터군요. 아침에 학원 가다가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1335.mumu
on January 03rd, 2002
다들 해피누이어여~ 너무 늦었나여?
여러분~ 모두 복받으세여^^
우히히
사카모토가 영화음악을 했다는 말에 너무 설레입니다. 유명한 영화는 아니나, 의미가 있는 영화래여^^ 영화제목이.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