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29. 토토로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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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가 뭐죠??

어 나아무말도 안했는데..(-_-ㆀ)
ㅡ0ㅡ.하루형 괴니 내이름 말하셔서..이런 오해를 저 추리는 하루형의 작품일따름입니다
루도누나나 저는 아닐꺼라구 했는데..그죠 누나??
아악..이러다 제명에 못죽을꺼같에..

암튼 류사 형 바쁘게 잘 지내시는것 같아서 반갑습니다..ㅡ.ㅡ;;

PS 이 글쓰신분 남에 이름을 사칭하시는건 예의가 아니죠 장난이 지나치십니다
  • 1328. ryusa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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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들 하십니다 그려...하하하.
저 의외로 바쁜놈인데 언론플레이라니...
그리고 하루형 대문자로 안쓰는것도 아는데 말이지요. 호호...
뭐 어쨌든 즐겁습니다만...
토군 자네에게는 천추가 가해질 것이니라~~~ 꽈광
이눔이 같이 가지고 놀아?$.$
2002년도 됐는데 독구리나 한잔씩 하러 가죠?
  • 1327. haru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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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윗글에 대하여.
전 이글 안썼슴니다.전 닉을 소문자로만 쓰거든요,그리구 제가 이런이야기를 왜 합니까 어제 루도에게 남친이 있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그래서 추리를 루도와 토토로 와 같이 한결과
범인은 혹시 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류가 루도와 연결이 되고 싶어서 이런 고단수의 꼼수를 피운건 아닐까요 일명 언론 플레이라구.
그리곤 바루 자기 자신이 아닌듯 답글을 남기는 겁니다 ,그쵸 좀 수상하죠 류의 답글이 바루 올라오다니.
암튼 류 해명 해봐 답글에 대해서
  • 1326. 토토로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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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요즘 심심하세요? ㅡ_ㅡ++
  • 1325. ruddo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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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이것은 무엇인지..ㅡ.ㅡ
하루오빠 넘 오버이십니다요...
주안 너두 ..지지배 뭔 말을 못해...내가..ㅜㅜ
와이키키나 보러가자~~

연애는 토군과 프양으로 족합니다..
  • 1324. 주안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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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아시나요?^^
ㅋㅋㅋ
언니가 다음 벙개 땐 남친데꾸 오신다는데요..후훗.
어찌나 저한테 자랑을 하시는지.. ㅜ_ㅜ

언니 인기 폭발이에요~~ㄲ ㅑ악.ㅋㅋㅋ
  • 1323. ryusa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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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건 어떠실런쥐...

예전 게시판에 보니까 류가 하루형에게 이런 말을 했었네요.
실버렌에서 가장 멋있는분 어쩌구...

수상한데...둘이...
흐흐흐.
  • 1322. 토토로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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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온 괴전화 때문에 여기에 썰을 풀어야 하지만..

제가 어제부터 영어학원을 오전  8~11까지 매일 들으로 다녀야 하기떄문에..지금 학원 가야 되거덩요..-_- 아악 아침도 못먹었다...ㅡㅜ 조금 이따 써도 되죠? 양해 부탁드립니다...ㅎㅎㅎ-_-
  • 1321. insensible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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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영화홍보라도, 유교수님을 뵈니 참 기분이 좋군요.. :)
2002년은 분명 좋은 해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fourplay 와 pat metheny 내한공연 소식이 들려와서
마음 떨려하며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jaques 아저씨도 약간 기대됨. (교수는.. -_ㅜ)
전에 교수의 신곡을 들어봤는데 매우 괴상해서
신경질적으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_- 음반이 나와봐야 정체를 파악할 수 있을 듯.
건강하세요.
  • 1320. 유교수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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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가워요~ㅅ!
얼마만에 보는 희은양 아이딥니까!!!
추운겨울 즐겁게 보내고 계십니까?
저는 매일매일을 추위속에 잘 지내고 있는데 좋네요. 움하..^^;
조만간 연락닿을 일이라도 생기면 좋겠네요.
  • 1319. 주안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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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fourplay 라니..크득.
작년인가..제작년인가..=_=
Bob James 가 내한했던것같은데..
수요예술무대에 또 나올라나..ㅋㅋㅋ
  • 1318. 27425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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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6시에 글을 남기시는 군요...
계속 깨어있으신건가요...
일찍 일어나신건가요...

pat metheny의 공연이 있는건 미처 몰랐는데...
꼭 가봐야 겠습니다.

전 이만 자야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1317. musica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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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심심하여..
예전의 방명록을 몇시간째 쭈~욱 읽고 있었습니다.재밌네요..ㅋㅋ
특히 55문답! 오..이런분도있었군 부터 이런분이었군까지.

계약기간이 끝난 오늘.어젠가?
가짜로-_-사귀던 친구가 정식으로 사귀자고했습니다.((이 얼마만에 받아보는;;))
장자끄상뻬의 선물세트를 주면서요.
진짜 이쁘던데요.그렇지만 아직 보류입니다.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처음으로 읽었는데요, 저를 보는듯했답니다.
저도 얼굴 잘빨개지고,재채기까지 항상 특이하게 해서 놀림많이받았거든요.

아,새벽 너 거기있는 전번 아직그대로니?
내가 전화한번 때려주마ㅋㅋ
글고 엠에센메신저등록안된다..이상해.
니가함해볼래? i_am_yuwon@핫멜
  • 1316. 새벽...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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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엠에스엔 아이디를 잘못 보냈더라.
sej214@msn.com이더군.
글구 전화번호? 나야 전화주면 고맙지.
ㅋㅋ have a nicd day!
  • 1315. 유교수
  • on January 03rd,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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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영화홍보

<와.라.나.고>

일 시 : 1월5일~1월25일 1:00 3:20 5:40 8:00
          (시간대가 모두 틀림으로 시간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장 소 : 아트선재센터 아트홀
입 장 료 : 일반 7000원, '와라나고 티켓' 2만원(네편을 모두 볼 수 있는 티켓)
문 의 : 아트선재센터 02-733-8945

와이키키 브라더스
라이방
나비
고양이를 부탁해

http://artsonje.org/web/film/c02.asp?f_name=film_1

새해를 좋은 영화와 함께...
참고로 라이방은 나다에서 5000원에 상영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