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이 추석 연휴에 전화 많이 했는데...
단 한통도 못 받았습니다.
우리 부대 번호를 내가 알려줬었던가...
난 주인장네 모르는데.
편지 써야지 생각했는데.
쓰고서 아직 안 부쳤습니다.
얼른 편지 보내야지...
자... 여기서 심각한 이야기.
책상서랍에 27425에게 쓰다만 편지. 써놓은 편지
아직 안부친거 얼른 보내요.
아이구! 게으르시긴...~!
다시.
신경쓴 주인장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께 신경 안 쓰고 있는것도 많이 미안합니다.
추석 잘 보내셨나요~
날이 추워집니다. 감기도. 건강도 조심하시고
목도리 하세요. 전.. 목도리 광팬.
어쩐지 전.
예전보다 더 산만해진 듯 합니다.
단 한통도 못 받았습니다.
우리 부대 번호를 내가 알려줬었던가...
난 주인장네 모르는데.
편지 써야지 생각했는데.
쓰고서 아직 안 부쳤습니다.
얼른 편지 보내야지...
자... 여기서 심각한 이야기.
책상서랍에 27425에게 쓰다만 편지. 써놓은 편지
아직 안부친거 얼른 보내요.
아이구! 게으르시긴...~!
다시.
신경쓴 주인장에게 많이 미안합니다.
제가 다른 분들께 신경 안 쓰고 있는것도 많이 미안합니다.
추석 잘 보내셨나요~
날이 추워집니다. 감기도. 건강도 조심하시고
목도리 하세요. 전.. 목도리 광팬.
어쩐지 전.
예전보다 더 산만해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