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길...^^
이브날 저녁부터 크리스마스날까지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계속 먹고 자고...를 반복했답니다..^^
불러주는 사람도 없었냐고..누군가가 그랬지만..그래도..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식이라는 느낌에 만족했어요..^^
(약간은 섭섭한 느낌도 없지않았지만..^^)
이제 2001년이 6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2001년 한해를 돌아보는 동안 아쉬웠던 일들을...
6일 사이에..다들 정리하실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기도드릴게요..^^
ps.쥔장님...잠 때문에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해요..^^
일어나서 드리려다가...알바 시작하셨는데..방해될까봐...약간 걱정이 되어서..^^
이브날 저녁부터 크리스마스날까지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계속 먹고 자고...를 반복했답니다..^^
불러주는 사람도 없었냐고..누군가가 그랬지만..그래도..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식이라는 느낌에 만족했어요..^^
(약간은 섭섭한 느낌도 없지않았지만..^^)
이제 2001년이 6일밖에 남지 않았네요...
2001년 한해를 돌아보는 동안 아쉬웠던 일들을...
6일 사이에..다들 정리하실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나길...기도드릴게요..^^
ps.쥔장님...잠 때문에 연락 못 드려서 죄송해요..^^
일어나서 드리려다가...알바 시작하셨는데..방해될까봐...약간 걱정이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