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79. ......(bonobonolove)
  • on Dec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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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간만입니다여루 시작합니다여...
올해두 역시나 우울우울한 크리스마스 입니다여...
아래 글들보니..더더욱...^^ 넝담이여여..
좋겠네여..ㅋㄷㅋㄷ
암튼 많은 분들이 유케상케통케한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하면서..
안녕히계세여..
(__)(^^)
  • 1178. insensible
  • on Dec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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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도 받고.. 얼굴도 보았으니 :D
최고로 행복한 크리스마스군요.
모두들 즐거우시길.
  • 1177.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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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님 얼굴도 보고 카드도 받아요?

우와.. 부러워여 ^^;

  • 1176. 새벽...
  • on Dec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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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레인 사람들...
모두들 메리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_^
  • 1175. 주안
  • on Dec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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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엊그제 정모 후기입니당~
^^ 어제는 딴일을 하느라..ㅡ.ㅡ
지금 올리게 되었네요.^^
전 뭐..아쉽게도 기억이 반은 없어서..=.=
헤어질때도 어떻게 갔는지..이런이런.
잼있었구요~
얼굴 첨 본 쥔장이랑 하늘언니 반가웠어요~후훗^^

헤헤헤헤..
실실실..
싱긋싱긋..
  • 1174. 토토로
  • on Dec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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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방명록에..연분까지..오르내리도록해서 죄송합니다....-_-;;
저도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ㅎㅎㅎ
아..쑥스러 죽겠네요..=_=
암튼 축하 해주신 분들 고맘습니다..참.별걸 다 축하해 주시고.. 제가 복받은 놈임니다 그려..
한해 잘들 마무리 하세요~ 건강 조심하시고..
얼마전 정모로..속울렁거리는 사람들 이 많네요.술땜에.. 속 잘 챙깁시다 ㅎㅎ
  • 1173. sy
  • on Dec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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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자식..맨날 사랑을 모른대더니 어쩄다느니 그러더니만;;

축하한다~^0^

쏴라쏴~!-_-;;

  • 1172. 주안
  • on Dec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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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어머..속 보여~~
  • 1171.
  • on Dec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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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류이치 사카모토를 져아하는 19세 소년인데 실버레인은 동호회 이름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여기 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져?
  • 1170. 27425
  • on Dec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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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이치 사카모토의 팬페이지를
동호회로 바꿔버린
그 불손한 일의 주동자격인 27425입니다.
운영자는 아니에요.
가입방법은 이렇습니다.
자주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면 끝입니다.
매주 토요일 늦은 9시...? 10시에 열리는 정팅에 오셔도 좋습니다.
대화방은 바로 오른쪽에 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침 같거나 비슷한 연령대가 많으니 다행이에요.
감기조심하시고요
Merry Christmas.
  • 1169. musica
  • on Dec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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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렌분들께 어여쁜 크리스마스멜을 보내드리려는 생각만;;하던
하는일없이 바쁜 musica..
이틀전 200여통의 멜을 날리고
어제 토토로님께 답장은 드렸건만..

친구집에서 열심히 놀고있는중입니당.
잠시 컴을 켜서 이렇게 변명하고있지만
열라놀다 지쳐 모두가 쓰러질때쯤..크리스마스가 가기 전엔 꼭 보내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ㅋㅋ
화이트클스마스가 될것같은데..
메에리 크리스마아쓰으으으으으~~
  • 1168. weep
  • on Dec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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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토토로님이랑 프릴님이랑 연분이~!!
흐흐. 축하드려요~^-^*
누구는 아르바이트때문에 파스로 생명을 연명하는 반면, 누구누구는 러브러브에너지로 생명을 연명하시는 군요...-_-;;
암튼, 두분 축하드려요!!^^
그리고 실버레인의 모든 분들~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기분좋은 날만이 계속되는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랄께요.^^
  • 1167. 27425
  • on Dec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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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분이 꽃피는 웹사이트' 인가요...
결국 22일 모임은
친목도모와 송년회가 아니었군요.
후훗
이런...

드디어 CHRISTMAS입니다.
근 한달 전부터 Merry Christmas라고 떠들었는데.
이제 그 인사도 끝입니다요.
여하튼 Merry Christmas.
즐겁고 따뜻한 성탄을 맞읍시다.
뭐... 누구는 같이 보낼 사람 그 사람과 같이 보내면 되겠군요.
누구는 말이죠...
아니신 분들은 가족과 함께 보내요.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더니
올해도 역시 케익을 쌓아놓고 팔더군요.
밖에 몇개의 샘플을 준비하고 번호를 부르면
박스까지 포장되어 벽돌처럼 쌓은 케익을 주는 꼴인데요...
맘에 안들어요.

그럼 전 나가볼랍니다.
오래 고민한 선물이 마음에 들길 바라면서 말이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 1166. 주안
  • on Dec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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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고 죄송스러운데요..;;
저기..멜 주소좀 보내주세요.^^
크리스마스메일보내드릴께요..
귀찮더라도..멜 주소를..이리로~
chick101@hanmail.net
마감시간은..오늘밤12시~
  • 1165. 주안
  • on Dec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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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ㅈ ㅓ때문에..토토로랑 프릴은 게시판을
서성일것입니당.
그냥 조용히 입 꾹 다물구 있으려다..
괜히 토토로가 문자날리고..이러는 걸로 봐서
저한테 "빨리 알려라.."이러는것같네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토요일 정모에서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나..ㅡㅡ;;
그때 다들 갈라고 이러는데..늦게 나온
두녀석이 있지않았습니ㄲ ㅏ..
둘이 눈이 맞을줄이야..
우리가 걱정할 동안..이 둘은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냠냠..ㅡ_ㅡ+++

프릴이랑 토토로랑 사귄데요...;;


난 왜 맨날 사랑의 메신저나 해야되는지..
정말 복받을 꺼에요.. ㅜ_ㅜ
이담에 커플매니저나 해야되나..

암튼 둘이 축하하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라~

나 어제 왜 나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