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34. joker
  • on December 2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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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답 알아요. 뭔가 사주세요! 하고 싶지만, 옛날에 친구가 가르쳐줘서 먼저 풀어봤던 퍼즐이군요. 재미있는 퍼즐입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맨 왼쪽의 ㄷ자, 맨 오른쪽의 좀 긴 ㄷ자, 그리고 가운데의 ㄷ자에 차례로 몰아넣어서 미노타우루스가 움직이지 못할 때 유유히 움직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정도의 힌트로 풀기는 어렵겠군요 -_-;
  • 1133. 새벽...
  • on December 2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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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음악도시 이소라입니다...
라는 앨범이 새로 나왔더군요. 오랜만에 음도들으니 광고 하더라고요. fm음도 유희열입니다라는 앨범 사서 열심히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이소라입니다"라니...^^
음도... 이소라로 바뀌고 나서... 잘 안듣거든요...오우..그리운 나의 희열님.. ^^

요즘은... 만사 다 제쳐놓고, 열심히 놀면서, 합격소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합격하면, 무조건 쏠테니... 님들도 기도좀 해주세요... 행복한하루되세요.. ^_^
  • 1132.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2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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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
해철님 부터 듣기 시작해서.. 첨에 희열님을 잘 모를때.. 희열님으로 바뀌어서.. 슬퍼 했는데.. 더 좋아 하게 되어 버렸었는데..
이소라씨도 좋지만.. 희열씨를 좋아 했기에 ^^;

참.. 그리고 님의 합격 꼭 기원드려여..
밥 얻어 먹어야지 ㅎㅎㅎ

  • 1131. sy
  • on December 2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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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들어왔네요

오늘 은근슬쩍 우울해했던 sy양이였더랩니다...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집에 오는길에 생각이 참 많아졌더랩니다.

더..더욱더 성숙해야만 한다는 생각이 부쩍부쩍 들었습니다..

마인드 콘트롤..그곳이 중요한거시지요..-_-;

전 아까 그 하루오빠가 유럽에서 맨날 들었다는 그노래나 들어야겠어요..
-_-흥겨워져야죠...헐헐

모두들 무사히 집에 도착하셨길 빌어요

오늘...저의 토요일밤을 같이해주신 여러분..

♡...제마음이랍니다~

  • 1130. 하늘바라기
  • on December 2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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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 가셨나여? ^^:
은글슬쩍 우울이라.. 저도요.. 첨에 무척 그랬는데여 난중에 아주 끝날 무렵.. ㅎ 좀 괜찮아 졌어여 ^^;
그래도 오늘 뵈어서 정말 반가 웠구요. ^^; ㅎ
담에 보면 우리 더 재미 있게 놀아요 ^^;
그럼.. 반가웠 습니당. ^^
  • 1129. ^^
  • on Dec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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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류이치 사카모토님 팬페이지에 들어오게 됐는데 좋군요.
사카모토님 알게 된 건 뭐....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좋아해서 알게 됐지만 왠지 좋아지네요..이 사람
오늘은 사카모토님 음악 한번 들어봐야 되겠군요
  • 1128. musica
  • on Dec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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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논술과 면접말입니다..
논술이야..원래 포기하고있었고..
면접은..;;
왜 여기에 지원했냐는..
딴애들한텐 가장 쉬운 질문이었겠지만 저한텐 가장 어려운 질문이었기에..;;
"그냥 하고싶어서요."
당황하시길래..."아 솔직히요..내라 그래서요."
뭐..면접이 아닌 쇼를 했죠.;;
나중엔 빨리 나가라고 그러더구만요-_-
끝까지 궁금한거 제가 다 묻고 나왔다는;;;
  • 1127. 새벽...
  • on December 2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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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님다운 답변을 헀다는 생각이 듭니다.. 면접 비중이 무려 1.875%밖에안되니... 합격하실꺼에욤... ^^
어제... 특별히 되게 춥던데...저도 논술면접마치고 집에 오다가 얼뻔 헀죠... ㅡ.ㅡ
증말....겨울인가봅니다...
  • 1126. raml
  • on Dec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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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따뜻한 남쪽나라(?)에 내려와 있습니다. 집에 내려왔지요. 버스타구 7시쯤 도착했는데 이야~ 하나두 안추워여~^^ 히히, 좋다~
내일은 친구랑 러시아워2를 보기로 했어요. 저희 동네는 회사직원들을 위한 공연장이 있어서 늘 공짜루 보여주거든여. 영화든, 연극이든, 음악회든.. 좀 뒤뿍이지만...
와이키키 브라더스가 씨네큐브에서 한다구여? 와~ 저두 진짜 보구 싶네여. 근데...역시나 같이 볼 친구가 없네여...- -;; 흐음...
아무래도 혼자 씨네큐브를 찾아야할지도...
원더풀 라이프도 보고 싶다~~~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버스타구 서울 올라갑니다. 마땅히 할일도 없구..클스마스에는 과외하구...휴유~~~
  • 1125. lebens
  • on Dec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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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자서 씨네큐브를 찾아야 할듯... 흐
  • 1124. 주안
  • on Dec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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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ㅡ_ㅡ;;
오늘 철진씨보러 가기로 했는데..다 무산되고 말았습니당. 이름모를 병에 걸려가지곤..
어제 게보린 먹는다는게 엉뚱한 약을 먹었나봅니다. 수면제였나..;;; 암튼.
병걸린 강아지마냥..침대에 누워서..
자다가 깨다가 문자보내다가..등등등.
영화도 못보러가고..;; 아마 저의 프렌은 좋아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와이키키가 어때서..흥!
암튼..지금은 많이 호전돼서 이렇게 놀구 있답니당. 저..ㅡ.ㅡ;;죽는 줄알았어요..호호호
ㅡ_ㅡ'' 낼 무사히..건재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노력하져...;;
에피소드하나..별로 재미없는 얘기입니당.
어제 만화책빌리러 서점에 갔더니만..그동안 너무 자주 갔는지 아저씨가 친한척을...ㅡㅡ;;
그러더니만 물으십니다. 학생~몇학년인가~
그래서 전 2학년올라간다고 이랬건만..
어디고등학교 다니냐고....그래서 전 어제부터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당. 그냥 동네근처에 있는 K여고다닌다고 했지요.
귀거리를 아주 무식하게..큰 걸로 하고 있었건만.. 하하하.. ㅡ.ㅡ
오늘도 아저씨한테 문안인사를 드리러 가야되는데..만화책이 연체되면 곤란하기때문에..
그나저나 올겨울 목표는 학교도서관을 쟁취하자였는데..바로 수정했습니당..만화책으루.
그럼 여러분 안녕히~
  • 1123. 달팽이
  • on Dec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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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보고왔답니다;
기대를 안하고 봤더니 무지 재미있더군요,
영화보고 , 친구랑 피씨방가서 캠찍고왔지요
밥도 안먹고 그렇게 놀다가 왔습니다;

오늘하루는 재미가 없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안녕히계세요;
  • 1122. ryusa
  • on Dec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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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이 조금 내렷더군요.

저녁때 딱 내렸어야 커플들의 꼴사나운 행태들이 연출되었을터인데

내심 아쉽네요. 흐흐...

잠시 후에 빈라덴 잡으러 갑니다.

누가 빈 라덴 케밥 먹자고 해서...
  • 1121. 주안
  • on Dec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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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그런것도 있네요~ *.* 신기해라;;
  • 1120. lebens
  • on Dec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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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빈 라덴 케밥이란 것도 있나보군요.
맛이 있을까요? 덩달아서 괜시리 먹고 싶네.
꼭꼭 씹어 드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