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4. 나무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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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수능 쫌 전 쯤에 guestbook서 첫인사드렸어요
자주 들어오지만 여기 분들이 서로 넘 친하신것 같아서 글을 남기지 않았는데, 지금 사카모토님의 tango를 들으면서 꼭 여기 분들과 친해지고 싶단 생각이....^^;;
낼 들어옴 그냥 막 아는척 해주시길....*^^*
  • 1103. 꽃섬
  • on Dec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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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
잘부탁드려요
  • 1102. 연두잎사과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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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그럼요-
글 남기면서 친해지는....-_-;
전 주변인입니다 ㅡ_ㅡ;
  • 1101. 주안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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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전 여기 주인도 아니고 그냥 떠돌아다니는..
ㅡ_ㅡa 뭐..;;글 남기면서 친해지는 거지요..호호호..
  • 1100. 하루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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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망년회 모임 안빠지고 꼬박
출근하다 드뎌 탈났슴니다.
유럽서 감기에 걸린듯 하더니만돌아와서
쉬지 않고 바로 일하구 술마시구 일하구
술마셨더니 몸이 너무 안좋아서 병원에 가니
아무래도 폐렴 같다구 의사가 그러내염,
무지 겁주내요 무조건 안정 해야 한다는데
입원을 하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는군요.
음 올해 대미를 이렇게 장식하는가..........
  • 1099. haru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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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감기도 수입이다.
  • 1098. 토토로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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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시...유럽에서 온 바이러스여서..강력한가보네요.. 백신을 공수 해오심이.. 담배 잔뜩 사오신거..다. 선물로만 쓰세요
몸 관리 시작 하셔야 겟네요
  • 1097. sy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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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몸조심하세요.....

마..마치 러브레터의 여자 후지이 이즈끼..가
생각나눼요;;;

감기 ㅡ>폐렴...ㅡ_ㅡ;


암턴 진짜 조심하시구~병원꼬박꼬박가시구~
  • 1096. ryusa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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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술마시고 일하고 하면 폐렴까지 걸릴수 있습니까?
허허...ㅡ.ㅡa
각혈할때까지 마셔본적은 있어도 폐렴이라니...
쉬는것 말고는 약도 없다던데.

그나저나 폐렴하고 결핵하고 헷갈리는군요.
크리스마스 씰 사던 생각이 나서...

  • 1095. musica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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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메리
* ☆☆☆ *크리스
*☆☆☆☆*마스~
*  ▣▣ *

이런문자가왔어요..이쁘죠?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 1094. 연두잎사과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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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정말 예뻐요!
  • 1093. jobim82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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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와보네요..
이 홈페이지 첨 만들어졌을때..
(내가 고2 여름방학쯤이었던가?)
꽤 많이 들락거렸는데..
고3과 재수하면서...ㅡ.ㅡ;;;
상당히 멀어진 사이트였는데..ㅋㅋㅋ

오늘 친구가 사카모토에 대해 물어봐서..
여기 와보라고 했다가.. 저도 들렸네요..
그동안 많이 바뀌었네요...

아무튼 잘 구경하고 갑니다..

  • 1092. AnaKI
  • on Dec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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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조빔님... 이라면....!!
왠지 기억이 날것같은...^^
자주들려주세요~
  • 1091. 코리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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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치사카모토집은어딜까...
가보고싶다...지금이곳은일본....
  • 1090. 토토로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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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씨는 뉴욕에 살고 있는걸로 아는뎁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