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4. haru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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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방가서 남자랑 비디오 볼시간은 있구?
망년회에도 안나온다 이거쥐.............
알았쓰 .....그래도 함 봐야 하지 않을까?
  • 1073. ryusa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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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풀리면 연락한번 찔러라
  • 1072. 질문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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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 없이 첨들린 주제에 질문하나만 할께여
정확히 말씀드림 류이치 사카모토의 팬은 아니구여 -_-a
여자친구가 -탱고-(맞겠지-_-;)가 들어있는
앨범을 갖구시퍼하는데..
그건 어서구해야 하나요 또 무슨앨범인지..
클스마스선물로 주거시픈데 구하기
쉽진않더군여
혹시 희귀앨범쯤이라두 되는건지 ..
아님 울동네 가게덜이 후진건지-_-;;
리플 부탁드립니다 (__)(--)


  • 1071. 토토로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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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짱이져..프하하..
http://www.namusic.co.kr/artists/48/2642_14592.html
  • 1070. ryusa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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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에다 쓰십시오...라고 주인장이 중얼거리는것 같습니다.하하...

TANGO는 SMOOCHY를 사시면 2가지 버전으로 들어있습니다.
2000을 사셔도 한곡 들어있고.

SMOOCHY는 현재 라이센스화 되어있지 않지만 구하기는 쉬우나 가격이 좀 됩니다.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에만 있는 편집앨범 2000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겠습니다.
  • 1069. sy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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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새 팻매쓰니 만 죽...어라 시디피안에서 돌아가고 있는데..

몽롱해지는기분

좋아요..^_^;;

찰랑찰랑 거리는 소리가 난답니다..
  • 1068. lebens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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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pat metheny... 싸아 하죠.

  • 1067. musica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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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다
같이 방에서 뒹굴고있는 예전 씨디 하나를 주워서 꽂았답니다.
그후로 암것도 못하고있습니다.
아..예전엔 정말 이음반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
들으면서 우울함과 황홀함을 동시에 느꼈답니다.

니나 시몬의 dont let me be misunderstand란 음반인데요, 꼭 들어보시어요!
  • 1066. musica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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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이상해서 씨디를 보았더니..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입니다;;
아..문법의 한계가..-_-
  • 1065. lebens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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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앨범들이 이제서야 도착했는데 하나가 빠졌더라구요. 1996.. 흑.
그렇다고 돈을 봉투에 넣어서 줄 것 까지야...
아.. 적응안돼.
  • 1064. haru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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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 안들어가는 일이 잦아 졌슴니다.
뭐 혼자 사니까 별상관은 없긴 하데,
어머니(좀 이상하군 별로 안쓰는 단어인데)
가 밥은 아무대서나 먹어도 잠은 꼭 집에서 자라고 하시며 가끔 집에 기습적으로 찾아
오십니다.바로 어제가 그런 날이었지요.
그것도 모르고 술마시고 친구내 집에서 외박을 하고 아침에 출근하려고 집에 옷갈아 입으러 들어갔더니 우왔 어머님이 화가 엄청나셔서 공포에 잔소리 공격에 범인 취조까지
시작 하시는 겁니다.
덕분에 1시간이나 지각 했슴.

아래는 슬픈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제가 나이가 많은데도 결혼을 안하자 우리 엄니 집에 오시면 항상 제 옷장을 뒤지십니다,그리곤 왈 어떻에 넌 그흔한 여자애 속옷하나 집에 없니?
무슨 소리 입니까 제가 변태란 말입니까?
아닙니다 그이야기 집에 놀러오는 여자 친구 하나 없냐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서 얼마전 정말 심각하게 물으시더군요..........너 혹시 다른사람들과 달리  성적 취향이 틀린건 아니지?..........뭐시라 어머니 당신 아들이 그럼 호모란 이야기 입니까?
우리엄니에 오버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슴니다....하도 걱정을 하시길래 아까 나오는 길에 엄니께 걱정마시라 어제는 드뎌 여친네 집에서 잤으니 ....했더니만
울 엄니" 행여나 ......애구 내팔자야......."
도대체 우리 엄니는 날 어떻에 생각 하는거야 우뛰
  • 1063. ryusa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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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형님보다 몇수 위이신듯 합니다.


  • 1062. musica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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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기싫어 발악하는중입니다..
폰 꺼놓고,집전화기 코드빼고..
지독한 담임같으니라고...

낼모레는 논술과 면접이있습니다..
면접은 아주 재밌을것같은데 말이죠..
전 어른들과 살아가는 얘기; 하는게 재밌더라구요..;;몇시간이고 자신있습니다..ㅋㅋ
근데 논술이라...꾸에엑..
  • 1061. AnaKI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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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 엑스파일할때 못봤서 통신서 엑스파일을 받아봤습니다. 8x01... without던가요.
멀더는 납치되고, (외계인에게) 스컬리는 임신되고, 흠... 우리의 멀더가...
도겟이란 작자가 나오더군요. 이사람은. 혹시... 터미네이터2의 액체인간인가...(아닌가?-_ a)
암튼. tv서 놓친 엑파를 pc서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과연 멀더는 돌아올런지...
  • 1060. tripher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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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엑스파일 그만볼까 생각중이라네..
멀더 없는 엑스파일은 앙꼬없는 찜빵 같다구..
멀더 안나오니깐 정말 재미 없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