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9. 꽃섬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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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마디..
작가바뀌고 난담에 요즘 하는 엑스파일은
잼없어요 T^T스토리구성도 억지로
짜맞춘다는 느낌이..^^;
글구 제2의멀더로 나오는 사람은 터미네이터서 나온 흐물인간이 맞지요
이사람 아직도 나와????라고....
데이빗듀코브니 하나믿고 에볼루션 봤습니다
대학교수로 나오는 멀더...흠....

  • 1058. haru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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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 요원은 돌아오지 않슴니다.
그리고 스컬리요원도 다음 시즌부터...............

멀더와 스컬리 ........
x-file도 초창기가 훨 재미 있었는데...........
  • 1057. 가사저능아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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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oubt의 bathwater는 노래는 귀여운데 뮤직비디오는 왜 저따위지..

나는 누구일까요
  • 1056. 꽃섬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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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는데..여긴 여전하군요
조용한 안식처 같은 분위기..^^
언제나 글만 읽고 사라지는 자였는데
저도 이제부턴 올려보려고요..
지금은 알바를 하고있는데요..
비디오가게거든요^^
잼있어요..손님들이..
커피숍같은데서 지나가는 손님들이 아니니까
사람 만나는것도 잼있고..
지금은 슈렉하고 툼레이더를 두개씩
꽁쳐놨어요..제가 드리고싶은분 드리려고요
핫핫핫..
..날씨가 굉장히 춥네요..
오늘 입고 온 코트는 고1때까지만 입고
안입었던건데..
...음......제니퍼로페즈 앨범듣고 있는데
의외로 (?)굉장히 좋네요^^
중간에 어떤 남자랑 듀엣으로 발라드 부른거
있는데..이태리언가,,그렇고든요
되게ㅡ멋지게 들리네요&&;
씨디사서 만족해보는게 얼마만인지..
...감기조심하세요~~

  • 1055. 주안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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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수님^^
저 버자이너모놀로그봤는데요.(..*)
공연이 무기한이라니..잘되어서 참 기쁩니다.
게스트가 한분씩 나오시는데..제가 갔을땐
와이키키브라더스 오지혜님이었답니다.
얼렁가서 보시길!^^
꽃섬비디오는 당일날 나온걸..바루..^^;;
근데 어려웠습니다.ㅡ_ㅡ
잔잔하다는 느낌이 지배적이었는데..영화관에서 봤더라면 좋았을것을 말입니다..암튼 고양이랑 와이키키도 놓치게되었군요..
저한테는..
꽃섬도 지아장케의 "소무"만큼 어려웠다는..
결론이..물론 소무는 중국배경지식이 없어서 더했지만..
  • 1054. 유교수
  • on December 1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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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저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조금 있으면 나다에서 다시 상영할 모양인데 다시 가서 볼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주안님은 어케 벌써 보실수가...아직 비됴로 안 나왔을텐데요.
하여튼 저도 거기서 서주희라는 배우 처음 알게 됐는데요. 버자이너 모놀로그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그 배우더군요. 공연 기대됩니다.
  • 1053. 주안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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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꽃섬보구 있는데..으하하하.
ㅡ_ㅡ;;
지금 오빠의 명으로
상도녹화중이라 잠시 꺼놨지만..
중간까지 봤는데..이 영화 무지 잔잔하네요.
음..엄마의 방해공작으루..집중못했지만.
끝까지 보리라~~
그나저나 서주희님의 연기는..ㅜ_ㅜ
너무 애절해요..흑흑.
  • 1052. 토토로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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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시내를 질주 하리라..
  • 1051. haru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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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로?
그러다 터지면 어떻에 할려구.............
빠라빠라 바라밤.
카렌스가 어제 고생좀 했겠내 ^^
  • 1050. 토토로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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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창문 열어 놓구 달려서 감기기운만 생겼네..-_-

밤에 이상한 사람 만타..-_- 무서웟음..
  • 1049. sy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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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쒸

나 오늘 캡숑 우울했는데 너한테 전화해볼걸..
>오늘밤은..시내를 질주 하리라..
  • 1048. 토토로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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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 심야가 더 한산하니깐요..
rpm좀 높혀 봐야지
  • 1047. ryusa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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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아닌 월요일에 어찌하여...?
  • 1046. musica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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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있을 클스마스가 너무싫어 1월1일까지만 사귀자는 친구의제의에 선뜻 응한후
서로 불쌍한 사람끼리 열심히 놀아주고있답니다..ㅎㅎ
한 일주일됐죠..아마..
메리한 크리스마스날에..혼자서 집에앉아 스크루지보며 방바닥긁을순 없지 않겠어요..

아,나홀로집에일 가능성도 크군요...
어제 afkn에선 34번가의기적하길래 재밌게 봤는데..
  • 1045. 주안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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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인연이란 걸 믿었는데..
좋은 인연.
동정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긴..내가 동정한다고 받을 애도 아니지만.
눈빛이 참 슬펐는데..
한국엔 들어왔는지..

하하하..
만화책을 너무 읽었나..이런 감상적인 발언.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