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4. 프릴달린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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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orning365.co.kr/art_shop/art_detail.asp?object_number=3927

방금 구입한 우산입니다
미쳤다고 생각하긴 하지만-_-
내사랑 프로파간다~~
  • 1043. 프.검.
  • on Dec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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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프릴다는건 일단 포기한 상태입니다.
저도 십구만팔천원짜리 프.검.을 본적있는데요.
아마 제 한당용돈도 넘을 겁니다.

보급형 프릴달린 검정우산이 나오는 그날까지!!! (뭘'''''''''')
  • 1042. 주안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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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디게 이쁜데..손잡이 디자인이 별루당~
그치?ㅡ_ㅡ;;
나 만날때 꼭 들구 와라~~
날씨 멀쩡해도~~


  • 1041. musica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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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 잡지에서 프릴달린 검정우산 참 이쁜거봤는데..
님이 생각하신것과 같은걸거예요..
님 이름볼때마다 제머릿속에서 연상되던 바로 그모양이었으니..
근데 어디건지 기억이 잘 안나요..죄송.
누구누구 이름이었는데..
다만 가격이 15만원인지,25만원인지였단것밖엔..;;
  • 1040. ryusa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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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은 손수 다실겁니까?
무늬가 선형이라 프릴이 달리면 어색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흐흐.
  • 1039. ryusa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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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건 좋지만...
슬슬 몸살기운이 올라오는것 같아 심히 염려됩니다.

어제도 자다가 가위가 눌려서 말이지요.
원래 다리쪽에서 부터 반응이 오는 스타일인데, 요즘은 어깨에서 부터 오네요.
누르는 X가 방향을 바꿨나 봅니다.

남들은 눈구경 한다는데 전 소파의에서 가위나 눌리고... 내참

얼마전에 구입한 ERIC JOHNSON의 ALIEN LOVE CHILD-LIVE AND BEYOND 상당히 좋더군요. 케이스도 예쁘고.
그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음반입니다.
  • 1038. ryusa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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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형 너무 심오한 말을...


  • 1037. haru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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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는 정말 여전하구나.
결혼해서 부인이랑 같이 살다보면
그런건 없어진단다.
대신 다른 고통이 생기지.
  • 1036. sy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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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금 깨어계시는 여러분..~

2001년 12월 17일..am3시 14분(컴터시계..조금빠름..ㅡㅡ;;)

지금 밖에 눈이 조오금 왔답니다..

...오랜만에 보는지라 감회가 새롭네요..

겨울인가봐요..진짜로..
  • 1035. haru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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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전화 와서 오빠도 눈오는거
보러 잠깐 나갔다가 왔지.
흐흐흐흐.....첫눈이라
  • 1034. 27425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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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캣님의 말씀 덕에...
한참을 고민을 했지 몹니까...
전과는 달라진 27425라...
피터캣님 글의 내용으로 봐선
그래도 예전에 제가 더 봐줄만했나봐요.
전 잘 모르겠지만...
사실 요즘 자주 듣는 소리가.
"너도 사람이었구나..."
이런건데 말이지요.
(심지어 주인장한테도 들었답니다.)
혹시 같은 맥락의 이야기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친구가 강아지를 샀다고 구경 오라네요.
저도 강아지는 참 좋아하는데...
강아지와 고양이 털에 알레르기가 있어서요...

감기조심하시고
Merry Christmas
  • 1033. 피터캣
  • on Dec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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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 '

ps: Offramp 앨범표지에 [Turn Left]
    쯤으로 생각되는 변신이랄까...

--Peter Cat
  • 1032. breeze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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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너무 잔인하다..고 늘 생각했는데

그러고 보면 나도 참 잔인한가 보다.
  • 1031. haru
  • on December 1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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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유럽은 이 아줌마땀시
kylie minogue 날리가 아니더군요.
유럽 어딜가나 노래가 나오더군요
심할때는 하루에 5번까지 라디오에서
나오더군요 막판에 한번 크게 터트리내요
^^
  • 1030. @slander
  • on Dec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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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후반을 주름잡았던..
당시.. 쒸쒸캐취와 함께..유로댄스를 선도했던..
또한.. 내맘을 설레게 했던..
우리의 카일리...

요즘애덜은 내맘을 알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