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드디어 원서 접수가...
실은 한 대학밖에 생각한게 없는지라...
나머지 두 '군'에는 뭘 써넣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렇다고 비워두자니... 흠...
게다가 제가 지망하는 학과는 전부다 서울이 아니어서 말이죠.
수원에 안성에 천안에 게다가 부산...
실기연습이라도 해둬야하는데...
이건 생판 빈둥대기 바쁘니 원...
여하튼...
아자아자아자!!!
누누이 강조하지만 저와 같은 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그리 좋지 않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벌은... 나중에... 대학 붙고 받을게요.
그나저나... '누누이'와 '누누히'중에 뭐가 맞는거에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