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4. 시라
  • on December 10th, 2001
  • 수정삭제댓글
우와~대문이 활짝 바뀌었군요!!
아~내가 너무 늦은 것일까~암튼 시원스레~멋집니다.12월도 얼마 안남고~휴~마무리 잘하자구요!!
  • 953. 27425
  • on December 10th, 2001
  • 수정삭제댓글
오호...
드디어 원서 접수가...
실은 한 대학밖에 생각한게 없는지라...
나머지 두 '군'에는 뭘 써넣어야 할까 고민중입니다.
그렇다고 비워두자니... 흠...
게다가 제가 지망하는 학과는 전부다 서울이 아니어서 말이죠.
수원에 안성에 천안에 게다가 부산...
실기연습이라도 해둬야하는데...
이건 생판 빈둥대기 바쁘니 원...

여하튼...
아자아자아자!!!

누누이 강조하지만 저와 같은 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은...
그리 좋지 않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벌은... 나중에... 대학 붙고 받을게요.
그나저나...  '누누이'와 '누누히'중에 뭐가 맞는거에요?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Merry Christmas
  • 952. 27425
  • on December 10th, 2001
  • 수정삭제댓글
우린 다 적인게야.
PUHAHAHA~
ㅠ.ㅜ
...
  • 951. AnaKI
  • on December 10th, 2001
  • 수정삭제댓글
서로 저주한다면...
니가 몇배는 더받을꺼야
Zzz
  • 950. 새벽...
  • on December 10th, 2001
  • 수정삭제댓글
동감입니다. 전 문과기 땜에 2군이랑 같은 데는 넣지 않겠죠... 그러므로 저는 2군이 잘 되길 빕니다.
그리고... 여러분... 절대 사범대 내지 마세요...ㅎㅎㅎ 제가 가야 합니다!
-간절히간절히내가낸학과가 미달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새벽... ^^;-
  • 949. 피터캣
  • on December 10th, 2001
  • 수정삭제댓글

못 됐다....-_-;...

--Peter Cat
  • 948. 토토로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오홋
주안과 이군의
카운터 스트라이크 리플...ㅋㅋㅋㅋ
  • 947. 주안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토토로 무슨 입시상담 전문가?

소신것하시길.^^
어차피 자신이 지고 갈 싸움이 아닐듯..
  • 946. musica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새벽의 계획에 대한 토토로님의 생각을
저도 알고싶어요-_-;;
((비슷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라..))
  • 945. 다인이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벌써하루해가 저물어가여...오늘두 한건없구
어제 날새 만진 컴퓨터랑 집여기저기 널부러진 잡동사니들...그리구  연말이다가옴동시에
다가오는 부담감과 설렘..난 너무나두 단순한데 요즘 주위가 너무너무 산만하고 복잡하기만하다  흠...앞으로 잘해낼수있을까........
  • 944. 27425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역시 제가 없으니깐
정팅의 인원이 저조한 결과가 나오는 군요...
후훗.

대학입시를 앞두고 유학파들이 주위에 많아져서
하나하나 인사해주고 있습니다.
어제도 밤늦게 놈들을 만나고 다니고 말이죠.

감기조심하시고
Merry Christmas.
  • 943. 주안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쯔쯔쯔...
  • 942. 주안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저 있잖아요..^^
정말 웃긴거..퍼왔어요.
근데 자꾸 들으면 무섭대요.
그럼 감상..^^
이거 유재석씨 웃음소리에요..움하하하..

http://my.netian.com/~suemigod/ujsoo.wav


  • 941. 새벽...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1초가...생각보다 기네요..ㅋㅋㅋ
"아하 하 하 하 하 " ^--^
  • 940. 27425
  • on December 09th, 2001
  • 수정삭제댓글
누가 이런 악취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