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우... 만사가 귀찮고,
어딘가 끈적끈적한 기분이군요.
아무 음악이나 한곡 repeat걸어놓고
졸다가 깼다가 하는 멍청한 상태로 하루
보내버렸습니다.
근데 여기 정팅은 어째서 제가 올때는
항상 닫혀있는지 모르겠군요.
에, 물론 뭐든지 까먹는 제 머리에도
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이번 토요일엔 잊지 않고 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딘가 끈적끈적한 기분이군요.
아무 음악이나 한곡 repeat걸어놓고
졸다가 깼다가 하는 멍청한 상태로 하루
보내버렸습니다.
근데 여기 정팅은 어째서 제가 올때는
항상 닫혀있는지 모르겠군요.
에, 물론 뭐든지 까먹는 제 머리에도
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만...
이번 토요일엔 잊지 않고 와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