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시까지 마심 지금 시간 ? 7시
출발 오후 2시 40분 루프트한자
밤새 스왈로스 팬이랑 술마셨더니 정말
왕짜증이다.
난 개인적 으로 스왈로즈라면 이가 갈린다.
특히 정말 좋아서가 아닌
단지 누구처럼 진구 구장 이야기에 날아가는
홈런볼에 빠져서 그런인간이라면 더욱 싫다.
노무라 감독(지금은 스왈로즈 아니지만)
개인 적으로 이스타일 야구 정말 싫어 했다.
부인도 정말 짜증나는 인간이구
자 정말간다
892.프릴달린
on December 06th, 2001
안녕히 다녀오세요.
891.주안
on December 06th, 2001
ㅡ.ㅡ;;
890.haru
on December 05th, 2001
싫어
류 전벙에 형이랑 마신건
Montes Alpha "M", Discovery Wine ,98
이거다
요거랑 착각하기 쉬우니 잘 알고 마시길
Montes Alpha Cabernet sauvignon, Discovery Wine, 98
요한끝차이로 가격이 장난아니게 변한다는
사실 ....그리고 시간나면 외인 책도 사서
공부하면 좋을꺼얌.
889.주안
on December 05th, 2001
오 빠~~~~~
잘 다녀오세요.~~~~~~!!
888.ryusa
on December 05th, 2001
하루키 무지 싫어하시나요?
어제 montes alpha마셨어요.
다른데서...
정말로 잘 다녀 오십시오.
887.HARU
on December 05th, 2001
참나 내글에 내가 리플달다니!!
참고로 전 스왈로스 싫어하는거보니 교징이지 라는 말도 싫슴니다.안티 교징은 아니지만 예전부터 세이부 여서요....
아 화려했던 AKD의 모습이 선하내염.
886.breeze
on December 05th, 2001
*윤밴5집을 사면서,슬며시 눈길을 끄는
김윤아 에세이집도 같이 사고 말았습니다.
*차비가 모자라더군요.걸어왔습니다.
*춥기는 춥고,손은 시렵고..cd껍데기를 까기
귀찮아서 그저 cdp 단추만 눌러 있던 걸 들었습니다.
*U2. 나도 영국으로 뜨고 싶어.
*우리오빠는 산타를 만났답니다.명동에서,
*미니스커트에 빵을 나눠주는 산타.
*두루넷 홍보 이벤트라네요..
*갑자기 궁금해 집니다. 피터캣님.
혹시 그 피터캣-하루키가 예전에 차렸던
다방 이름 맞나요?
885.피터캣
on December 05th, 2001
넵.. 맞아요...-_-;...
하루키의 재즈 다방 이름이죠...
--Peter Cat
884.musica
on December 05th, 2001
가집계로...겨우 엄마아빠 설득해서 설가겠다고 난리를 쳤더니
10점이 더 떨어진 지금...갈 데가 없네요.
ㅠ,ㅜ 서울로 가고싶어~~
대구에 있기싫어~~
집 바로앞에 국립대가 있다는 이유로 안전빵을해야한다나;;;가깝고 싸고..흑
슬프긴 하지만...붙을놈은 다 붙고 떨어질놈은 다 떨어질것이라 하늘에 맡기며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ㅋㅋ
아,어제 강에 던져버린 성적표 말입니다...
오늘 집에오다 다리를 건너며 밑을 내려다보니
던지자마자 눈이 와서 그대로 얼었다가 이제 눈이 녹아
강에 떡하니 달라붙어있더군요-_-;;
놀랐습니다..
바로 밑으로 내려가 얼음깨고 주워왔답니다.
운.명.믿기로 했습니다.
883.musica
on December 06th, 2001
난..옛 남친이 둘이나 경대다녀서..
폭파못해..차마..내손으로ㅋㅋ
니가..폭파시켜..
나...수능 다시칠래...ㅠ.ㅜ
882.주안
on December 06th, 2001
경대가 무슨 죈지..
881.새벽...
on December 05th, 2001
경북대학교.. 진짜 밉고 싫다 그죠?
저는 처음부터 경대 가라 그러면
경대가서 경대를 폭발시켜 버릴 꺼라고 발악을 했더니.. 두분다... 조용하십니다... ^^;
뮤지카님... 서울로 같이 뜹시다... ^-^
880.sy
on December 04th, 2001
크리스마스를 위하야
무얼해야할까나요...
-_-이번크리스마스는 정말 멋지게 보내고 싶은데
지금 캐롤노래를 듣고 있자니 마구마구 걱정이 물밀듯이 밀려온다네요...
포트폴리오 만들거 계획짜야하는데 8시에 집에 들어와가지고는 지금10시까지 ㅡ_ㅡ뒹구르르르 거리기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