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79. haru
  • on December 0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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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다 뻔데기 된다.
아님 살찐 뚱돼지...................ㅠ.ㅠ
오빠처럼
  • 878. 주안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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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레포트 다시 쓰구 오는 길입니당..
처음 썼을때 시간이 3시반이었는데 다 날려먹는 바람에..사실 그 순간 많이 열받았지만..
인내..ㅡ_ㅡ;; 하고 다시 썼습니당..
쓸때마다 새로운 내용이 부가되고..참 엉성한 레포트임이 분명할 듯..
졸려요..@.@ 내일 셤공부해야되는데..
아무래도 침대에 누워버릴 듯 하네요..컴을 끄고..=.=
지금 듣고 있는 음악도 상당히 졸린 곡들..
가야금 캐논변주곡이랑..
로라피기의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
을 연이어 듣구 있습니당..
자러가야겠네요..졸려라..  zzzzzzzzz
  • 877. sy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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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로라피기노래 사랑하는데....

마음이 착...안정이 되는거시

난 지금 신영옥의 크리스마스 앨범을 듣고있다.....ㅡ0ㅡ;;

우우우우..외로운 클스마스를 안보내기위하야 지금부터 발버둥을 치고있다눈..
  • 876. 프릴달린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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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웬만한 텍스트에선 멀어져
있었더니 이젠 게시판 글도 읽기가 버겁습니다.

생일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전례없이 쓸쓸한 생일이라
친구라고 믿었던 놈들에게 배신감을 많이 느꼈었죠.

저도 어제 성적표 받고 교차지원해야하나 잠시 고민했었답니다. 수학과학을 딱히 잘본건 아닌데 인문과목들이 너무나 파격적이어서요.-언젠 잘했나-_-

하하 전 크리스마스 지난줄알았어요.
새해가 오지 않았음 좋겠네요.
  • 875. haru
  • on December 0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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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프~~~~~~~~~~~~~~~~~~~~~~
나 역시 힘내라 !!!!!
  • 874. 주안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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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올린 수험생글중에 가장 긍정적인..
글이었어..ㅡ_ㅡ;;
다들힘내시길..
잘될거라구 10번씩 속으로 외치세요..^^
정말 잘될꺼에요...
(무슨 돌림성 글 같군..쩝,,)
  • 873. 토토로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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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 872. shinyu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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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울한 날이네요....
전에 글한번 올렸을때도 참 우울했었는데.....
별로 오래 살지 않았지만 오늘같지 존재감이 없었던 저도 없던것 같아요....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완전히 저를 모르는 거죠....
그 사람을 볼떄마다 우울해 져요....
비참한게....
  • 871. ryusa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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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군 검정색으로 구입했다...
근데... 아직 적응 안된다...
귀에 물들어간 느낌이야...

그건 그렇고
요즘gatekeeprs에 완전히 빠져있습니다
24편을 이틀동안 다 봐버리고
대충 앞날이 뻔합니다.
돈털어서 DVD를 사겠지요. 일단 몇편만...
그러다 CD사듯이 전편을 사려고 덤비겠지요
그러다 가산탕진
주위에서는 철좀들어라

나이들기 싫어서 그런가 봅니다.

그나저나 주인공들 너무 아름다워요
복고적인 디테일 아주 맘에듭니다
열혈분위기도 아주...하하.
  • 870. 27425
  • on December 0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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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말씀하시는거에요...?
무슨 기종을 말씀하시는건지...
저도 좀 알려주세요.

소니 ex70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869. haru
  • on December 0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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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뭔줄 알지!!
그리구 요즘 이스라엘 가는 정신나간 항공사가 바루 루프트한자다 임마
  • 868. AnaKI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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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얘긴지...
모르겠어요 -_-
  • 867. 토토로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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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경험이 되실꺼에요 더이상 만들지도 않는다는데 한번 써보고 죽어봐야죠 ㅎㅎ
가장 작은 싸이즈의 놈부터 쓰세요..차차 큰걸 사용하심이..(헉...뭐같다..-_-;;).
12뭔원짜리 도 그런 삽입식이던데
건전지 들어가고 on 하면 외부음을 완전히 차단해준다는데 어떤 원리인지 상상이 안가네요 인터넷으로 만 본거라.
길다가 차조심 하시고..
아 그리고 척추뼈가 삐걱 거리는 소리도 잘 들립니다 나중엔 잘 모르지만..첨엔..ㅎ
그걸 보청기라 부르는 애도 있죠
  • 866. haru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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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여친 꼬셔서 같이 갈려구 하는데(이미 비행기표도 사서 꼼짝 못함)
이번 출장지에 이스라엘도 있는 걸안 여친이 기겁을 하더니 벌벌 떨구 있음.(제가 비행기표 사줘서 몰랐거든요)
(사실나두 무지 걱정되는데)지사에 알아본 결과 별로 문제 없다고 그러는데 왠지 찜찜.
여러분 신문에 이스라엘서 한국 사람죽었다면 혹세 제가 아닌가 봐주세여.
무서워
어째든 내일 출발입니다.
살아돌아오길 빌어주시고 알콜 5형제.
서울을 부탁 한다.
  • 865. sy
  • on December 0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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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ㅋ ㅑㅋ  ㅑ

토토로야...

-_-고양이버스 나줘

나 크리스마스때 뉴욕가구싶어

거기 그 딥따 크다는 트리보고올래

스케이트두 타구싶어..ㅠ_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