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4. 카니발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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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사고싶다.
하지만 돈이 없다.
슬프다.
  • 833. 쫌노는언뉘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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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는 아시겠죠-_-;;
진짜 저 정말 범생스딸이라니깐요...믿어줘요
근데 어제 집에 가다가 친구가 정말 많이 취해서 지 남친하고 오데요..
그냥 같이 보내려니 웬지 뭔일이 생길것같고;;((그 남친을 쫌 알기땜에-_-+))
글서 그냥 친구집에까지 데려다주고..
거의 4시가 다되어 집에들어갔죠;;;
휴...엄마가 문열어주시면서 뭐라뭐라그러시길래 변태랑 싸운이야기,인간의 도리를 한이야기등을 이야기하고 무사히 들어갔답니다.
그러면서 인간의 도리를 다 한것은 좋지만
변태랑은 싸우지 말라고...;;
  • 832. 주안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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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제 정팅 잼있었습니당.
너무 주접스럽게 군건아닌지...ㅡ_ㅡ;; 싶네요. 동생분들 앞에서..=.=
희은이 보구 반가워서..
지나치게 오버했나싶네요..용서해주세요.

낼 보는 셤때문에 여러가지 자료를 찾는 중인데 생각처럼 쉽지않네요.
달력이 눈 앞에 보이는데 이제 올해도 얼마안남은 것 같습니다. 내년 계획은 어떻게 세울지 차차 고민 좀 해봐야 겠습니다.
작년엔 너무 성급하게 올해는 맞이한 것 같기도 하구 생각처럼 된 일도 없는 것 같고..
내년은 정말 밝았으면 좋겠어요.ㅡ.ㅡ;;
지금 머리속에 약간 떠오르는 내년 계획은..
특이한 복장으로 라이브클럽다니면서 노는 일이랑 학교도서관 깊숙한 곳에서 두꺼운 안경쓰고 책읽기..인데.. ^^
뭐가 좋을지..................................!
후자가 어울릴 듯 한데..^_^ 싱긋! 호호호

아..내년에 유럽여행가자구 친척언니가
자꾸유혹하는데요..가면 일본남자친구 소개시켜준다고...하는데..말이 통해야말이져..
올겨울엔..일본어공부를..^^

그리구요..^^
사실 올해 정말 최악의 해라고 생각했거든요
나름대로  참 암울했는데..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땐 참 기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싱긋..
  • 831. raml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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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기말고사 봅니다. 5과목 보는데 장장 열흘에 걸친 시험기간..- -;
역시나 벼락치기 수법이 사용되지 않을까...

오늘 일본어능력시험 보고 왔어요. 거의 포기상태였지만 접수비가 아까워 한번 보러갔어요. 3급 봤는데 까만건 글자요, 흰건 종이더군요. 만약 제가 합격을 한다면 그건 기적입니다...별 기대 안하고 있어요... 대방역 근처의 성남고교에서 봤는데 교실이 헷갈려서 거의 시험 시간이 되어서야 들어갔어요. 이렇게 푼 것보다 찍은게 많았던 시험은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내년엔 더 실력을 키워서 1급에 도전을...^^; 핫핫... 공부란 건 역시 쉬운게 아닌거 같아요... 이중에도 일본어셤 보신 분이 있으시지 않을까..?^^
여튼 시험 하나 끝났으니 기말고사에 더 집중해야겠지요? 힘냅시다~~
  • 830. lamon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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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팅이 꽤 길게했었나 보네욤--;
아쉬워라=='
으음..다음주 토요일엔 못오지만=='(고입 시험 본답니다 응원해 주세요~!)
다다음주에 저 방송할거랍니다! 멘트방송!!--;
아..근데 제가 누구냐구요--?
하핫..16살 츠요 입니당--;
그럼..다다음주 토요일날 모두 밝은 모습으로 보자구요^^
  • 829. AnaKI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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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시간의 정팅이었습니다.
노래만 70여곡에. 런닝타임 3시간 40분...
전 9시부터 왔으니까, 흠... 6시간정도 되나요?
암튼... 재밌었구요. 끝까지 남아 오기를 부리신 분들^^ 대단하십니다.
어체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구요.
다음주에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 828. 새벽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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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fternoon!
어제 정팅 늦게까지 참가하신 분들...잠은 제대로 주무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_^
전 그래도 아침 10시에 일어났지만요...
어제 참 잼있었어요...
뮤지카님...집에 무사히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해요
2군도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는지 궁금하고요
드디어 내일입니다.... 실버레인 고3들은 다 좋은 결과 있겠죠? ^_^
금 좋은 하루 되세요~
  • 827. 토토로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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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

아시나요..아씨 괸히 거기 가입했다..
겨우..그병을 잠재웠는데 다시 도지려고 합니다 아악...완치 됐다고 생각했는데 엉엉엉..
  • 826. 달팽이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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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리를 자르고
학원지각한담에 수업받고..흐음

졸려도 프로포즈 보리라고 다짐했건만
1시되길 기다리며 sbs보다가 잠들어버림
일어나니까 4시 , 테레비 고대로 켜져있고 삐-소리만..
1시에 일어남 , 바로 밥먹음. 전화옴 수다 떨음
컴퓨터함... 지금쯤 우리반애들은 독서실에?

나도 어여 공부해야할텐데..-_-
  • 825. AnaKI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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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또잘라요?
그전에도 남자같다고 말했던것같은 기억이..;
  • 824. haru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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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주 수욜날 갑니다.
크리스마스 전엔 돌아올겁니다.
그동안 모두 건강히 잘계시길............
류,토,루,주,여, .........서울을 부탁한다.
  • 823. ryusa
  • on Decem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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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붙들어 놓으시길...
현재 다시 부활하신 사이보그 009를 초빙해 놓을테니...
  • 822. sy
  • on Decem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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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전건가요??^^;;;

나엿음 좋겠다~~

그러다 나 아님..ㅡ_ㅡ;;;
  • 821. 주안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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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잘다녀오세요..^^
호호호
여기는 알콜5형제가..지키도록 할께요.
후훗.. 기념으루 오빠없을때 벙개나
해야겠당~~~*^^*
  • 820. haru
  • on Dec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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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의 메시지:
형 그래도 올연말은 여친이랑 보내서 좋겠어염.
남 걱정하지말구 너나 어떻에 해보지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