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819. 토토로
on December 03rd, 2001

-_- ㅡ.ㅡ ㅡ.ㅜ (-.ㅜ)

서러워서 이거 참.

818. haru
on December 02nd, 2001

X MAN:난 칼 이 스 마
HARU:BUT(난 칼이 없슴니다)

817. 해피베리
on December 02nd, 2001

전 우연히 미스터로렌스...그곡을 알게 되어서 사카모토곡들을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여기도 첨 알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좋네요^^

군데요..제가 앨범을 사려면 어떤게 좋을까요^^?

816. breeze
on December 02nd, 2001

윤밴.
어제 프로포즈에서 봤습니다.
우~반해버렸습니다.

음..지금은 타워레코드 갈까 합니다.
윤밴5집사러요..
표도 구해볼까나..

815. bitters
on December 02nd, 2001

라디오에서 운이 좋게 들은...
'flower is not flower'라는 제목만을 가지고..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정작 찾으려던 곡은 찾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곳... 좋네요...

814. sy
on December 02nd, 2001

겨울입니다

언제나 우울하게만 다가왔던 겨울인데

올해는 무언가 달랐음 합니다.

작년 이맘때쯤엔 정말 철도원ost를 많이 들었는데...

이브날엔 밤에 눈오는거 보고....
정말...정말...
입술을 꽉 깨물고 울었었는데...

이번엔 행복해질줄 알았는데 그럴 기미가 안보인다.

무언가에 빠져봐야겠다....

813. 우유
on December 01st, 2001

몰랐는데 대문에 뭐라고 쓰여있는 글씨가

beautiful ones 의 가사군요..

아..따뜻한 곳에 가고싶어.겨울은 정말 싫어..

812. Miyo
on December 01st, 2001

월드컵 조 추첨 보았습니다+_+
한국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
과연 16강 진출은 가능할까뇨+_+?

811. eternity
on December 01st, 2001

오랫만에 들렀는데 여전히 익숙한
이름들이 많네요..^^...
밖에 비가 오네요...비 맞으면서 좀 전에 들어
왔는데 비 맞는 것두 그래 나쁘진 않네여..

810. 우유
on December 01st, 2001

아아악.
정말
25살이 오고마네요
이젠 어디가서 몇살이냐고 누가 물으면
대답도 못하는 그런나이가..ㅠ.ㅠ

pile of time 이라는 노랠듣는데 재미있네요
나이가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류이치 사카모토를 들으면

음..뭐랄까....자꾸 무언가를
기다리게 되는것 같은..

아아...이젠 선이라도 봐야하는건가...
세상남자들은 참...

809. guru
on December 01st, 2001

"몇년생이세요?" "74년이요."
"그럼 몇 살이예요?" "28살인데요"
(잠잠..해지며, 오히려 민망해 하는 질문자)

이런 날도 온답니다. ^^
25살에도 마음껏,실컷,충분히 누릴 수 있어요.
물론, 28세에도 마찬가지!

808. 주안
on December 01st, 2001

오늘,,오후11시반에 일어났는데..=.=
오빠칭구가 와 있는지 정말 몰랐답니당.
흐느적흐느적 물마실라구..잠옷입구
식탁으루 가는순간..
왠 낯선남자가 식탁엘..-_-;;
근데두 바부같이..렌즈를 안낀상태라 누군지
몰랐습니당. 그냥 오빤줄알았어요..ㅜ_ㅜ
나중에 인사해서 알았지만.
암튼 화들짝..놀랬어욤.. ㅡ.ㅡ;;

807. 토토로
on December 01st, 2001

춥네요 정말 12월..겨울..아..스므살도 이제 한달 남았네-_-

가슴 한구석이 싸 하게 저려 오는군요..

806. haru
on December 02nd, 2001

우유양
담에 한번 뵙죠.
25살이 넘어서 30넘어서 늙어서 죽으면 어떤지 보여 드리죠.

805. 우유
on December 01st, 2001

춥네요 정말 12월..겨울..아..25살도 이제 한달 남았네-_-

가슴 한구석이 싸 하게 저려 오는군요..

늙으면 죽어야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