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4. haru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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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오늘 술마시고 주안 한테 전화 함 해봐야겠다.
  • 773. 하루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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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정말 뭐 사람에 마음이란 알수가 없슴니다.제가 보기에는 특히 여자분(아마 제가 남자라서 그렇겠죠)의 마음은 말입니다.
어려워 ...어려워.......
암튼 요즘 무지 행복하기도 하고 속타기도 하고 갈팡질팡 중입니다.
  • 772. 토토로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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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번째 글이다.ㅎ
비오고 난 도시는 정말 좋다
  • 771. haru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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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와인에 푹빠져 있슴니다.
특히 전 칠레 와인을 좋아 하는데 아주 맛이 그만 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 와인을 즐겨 보세요.
요즘 보졸레누보가 참 좋슴니다.
  • 770. sy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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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을 샜더랩니다

이젤앞에서 그림을 끄적끄적 그려가면서

오랜만에 밤새 라디오를 들었더랩니다

.
.
.
고등학교때 시험때..밤샜을때. 가.
생.각.나.더.랩.니.다.

그리고는

류이치사카모토 철도원 음악이 흘러나왔을땐....

우울증에 힘들어했을때가
기.억.났.더.랩.니.다

그림이 더 잘그려졌다랩니다....

  • 769. 미소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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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오랜만 입니다.
제가 기억 하는 달팽이님 여전히 계시는군요.
날 추운데 안녕들 하시죠?
  • 768. breeze
  • on Novem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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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건...스릴있습니다.
  • 767. 달팽이
  • on Novem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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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입니다.

그제께도 온 피방 오늘도 온거같습니다.
벌써 오분밖에 안 남았다더군요-_-
시험이 일주일도 안 남았구요

그냥 눈이나 펑펑내렸으면좋겠습니다.
  • 766. Miyo
  • on Novem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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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저기요>_<///

메인화면의 댄스리믹스 음악이란 것은...
'Watergate(트랜스 팀)'의 'Heart Of Asia'로군요.;
('Merry Christmas Mr.Lawrence'를 리메이크(?)하여 만든 곡이어요)

그러니 실제로 클럽쪽에서 손을본-_- 부분은 얼마 안 되는 듯...;;;
  • 765. Miyo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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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

제 홈페이지 말씀인가요.?

지금 문 닫아놓았다는-ㅁ=;;
  • 764. 주안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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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이 안뜨는 것 같아요..^^
들어가구 싶은뎀..
  • 763. MaLaRIa
  • on Novem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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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들렀습니다..
요즘엔 왜이리 힘이 없는지..
노는 것도 겜 하는 것두 이제 질렷다..
뭔가를 시작 해야 할텐데...
너무나 제가 한심스럽군요..
집에 오자마자 무의식적으로 게임에 손을 대는 나....
그리고 또 후회 한다...
오늘 하루 모하고 지냈지 ? ? ?
엄마두 아빠두 누나두 모두 밖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나만 이러는 걸까 ? ? ?
차라리 공부가 하고 싶다...
나에게 모두 관심없는 눈초리다...
친구들 선생님 엄마 아빠 까지..
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미래 생각만 하면 앞이 캄캄...
요즘 들어 부쩍 자신감이 없어진 나...
이제야 조금씩 다가온다..우려했던것이..
또 다시 불면증이 찾아오고...
피부는 여드름으로 범벅이 돼고...
위장병이 재발 한다...
무기력한 시간이 또 시작 되려나보다...
어서 깨어나야 할텐데...
  • 762. 카니발
  • on Novem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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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고3들은 두기 싫은가봅니다.
매일여기저기 입시설명회들으러 보내는군요
아악~~ 멀리 대구까지 보내더니..
일주일내내 학교에 못가게 하네요.
쩝...친구는 중앙대수시 붙었습니다.
우우웅..부러버라..

그럼..
  • 761. ryusa
  • on Novem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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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주안과 전화통화하다 가(사실 술먹고 횡설수설..) 느낀점

주안 전화목소리 예술임

무지 아름다움

감기걸려서 그런건 아닌것 같음(내동생은 감기걸리면 목소리가 완전히 성우수준입니다)

더 충격적인건 제 첫사랑하고 비슷한목소리라는것... 통화중에 기겁을 함.

따라서...넌 절대 담배는 피우지 마라...
아름다운 목소리 버린다.

하긴...다국적 골초 haru형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는걸 보면 담배하고 목하고 별관련 없는게 아닐까...

하루형의 계략으로 술.담배 50%줄이기가 첫날부터 망가진 류.
  • 760. 주안
  • on Novem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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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억..ㅡ_ㅡ;;

##사건의 진상##

진짜인가 확인차 전화한 **언니..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고..통화2분만에 전화를 끊으심.

내 추측엔..오빠가 술을 너무 많이 드셔서..
라구 생각됨. ㅡ_ㅡ;;

이상..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