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4. haru
  • on Nov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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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야 그럴때는 대꾸안하는게 최고다.
너가 돈이 많아서 신나게 두둘겨 패고 병원비 줄수있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미친x 한마디 속으로 하구 지나가렴.
x처럼 프라이드 앞에끼어든다구 화분으로 때리지말구 .
  • 713. @slander
  • on Nov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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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왠지 그 사람도 토..처럼 생각했을거 같은..-_-;

사고 나면 어쩔려구..
보복운전은 정말 무서운거니까..
담부턴 아무리 열받아도 자제 하시길..^^;
  • 712. breeze
  • on Nov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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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cat 팬분들이 계시는 구려-*

핫핫..반갑습니다.

귀차니즘은 생활의 지혜입니다..

오늘은 귀찮아서 전화도 안받았습니다.

요즘은 비버가 좋아졌는데,자주 안나오네요.

  • 711. 27425
  • on Nov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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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이냐 식은밥이냐
아니면 시원한밥이냐...

어제 학교를 안갔기때문에... (합법적으로)
아침과 점심약속을 삼청동에 잡고
출근시간에 맞춰 지하철을 타고 나갔습니다.
출근인파에 찡겨 힘들게 갔고...
첫번째 사람과 헤어진뒤
두번째 사람과 삼청동의 라면집에 갔는데
옆 테이블은 아니고... 옆 밥상에서
여성분 세분이서
라면뚝배기를 앞에 두고 토론을 벌이고 계셨습니다.
찬밥은 버린 밥 같잖아...
식은밥은 남긴 밥 같잖아...
시원한밥은 아직 안 한 밥 같잖아...
결국은 그중 나이가 제일 많은 사람이 낸
'시원한 밥'으로 결정이 났지만...
그 라면집에서는 밥을 400원에 공기밥이라는 이름으로 팔더군요.
결국 찬밥 식은밥 시원한밥의 토론은
아무런 성과없이 공기밥 세개를 시키는 것으로 마감됐습니다.

교보문고에 갔더니 크리스마스 카드와 연하장을 팔기시작했습니다.
날씨는 꾸물꾸물하고 포근하기 까지한데...
여하튼 Merry Christmas~
감기조심하세요.
  • 710. haru
  • on November 26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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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2군은 ...............................
  • 709. 마녀
  • on Nov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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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오늘 하루는 또 어떤 날이 될지...
항상 어린아이 처럼 하루를 시작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날그날을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대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이라나? ㅡ.ㅡ??
암튼 저도 아이들처럼 하루를 기대하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 708. 듀크선생
  • on Nov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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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야후에서 검색해봤더니,
드디어 사카모토에 사이트가 두개 뜨네요.
`노 에너미`라고 하나 더 생겼는데..

거기도 정말 깔끔하네요.
라이..벌?

암튼.. 둘다 좋군!  
  • 707.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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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에너미..
무적.. 싸이트.. 도 가끔 들어가는데..
아직 사람은 많이 않지만.. 참 좋아여.
홈페이지도 너무 이쁘고요.^^:
실버레인 사람들도 보실수 있어요..
  • 706. 귀차니스트
  • on Nov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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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3집을 하루종일 듣고 있었습니다.
참 좋군요
'우리가 쏜 화살은 어디로 갔을까'
이 곡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괜찮다면 ' 구애가' '자장가' 도
함께 말이에요 ^_^


우리나라 음악,
이제 점점 성장하고 있어요.
- 음반 하나에 미친 녀석의 편견
  • 705. 피터캣
  • on Nov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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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SNOWCAT 님의 팬?..
훗...:)

--Peter Cat
  • 704. insensible
  • on Nov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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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역통화와 은행에 관련된 주제로
사카모토가 어느 프로그램에 나온 적이 있는데,
재방송한다네요. 놓치신 분들 보시길.. 많이 나오진 않습니다.
NHK BS1  11월 25일 23: 00∼ 0: 39

그리고 12월 중순에 책 나온대요. '비전' 이라나.. (  -_-)
  • 703. 피터캣
  • on November 2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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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ensible님..?
오랫만.. 하이루...!!

--Peter Cat
  • 702. AnaKI
  • on Nov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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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플로러에서
도구-인터넷옵션 들어가서
임시인터넷파일에 파일삭제해보세요
  • 701. 알바
  • on Nov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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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대문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저는
왜 그대로져?
  • 700. musica
  • on November 24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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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1 크리스마스에 아빠가 산타는 없다고 말해주시기 전까진..
산타를 믿었답니다.
그때까지 언제나 자고 일어나면 선물이 있었으니까요.
산타할아버지 생포;;해 보겠다고 전날 잠 안자고 문앞에 고무줄 걸어놓고 그러다 결국 잠들었던...
저도 순진했던 시절이 있었군요..
((아직까지 순진한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