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리를 블루블랙으로 염색했어요. 학교 앞에서 했는데, 미용사 오빠가 신화의 민우를 닮은거 있죠. 혼자 기분 좋아 흐뭇했답니다. 헤헤~*^^* 근데 머리 하면서 안경을 안 끼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렇게 보인걸까??- -
여튼 머리도 하고 옷두 사구 친구한테 선물두 받구 연극 모니터도 뽑히고...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그리구 실버레인 대문도 이뻐서 기분이 또 좋군여~^^ 즐거운 주말 되세요~
678.연두잎사과
on November 23rd, 2001
깜딱야 ~
잘못 들어온 줄 알고 놀랐어여.
와~~ 멋있다 >ㅁ<
대문 너무너무 멋져요!!
677.musica
on November 23rd, 2001
헉,하고 놀라버렸음.
근데 아주 마음에 들어요.
멋있다~
------더이상 쓰기 불가능-_-;;
676.마녀
on November 23rd, 2001
흠..류이치 사카모토와 가장 잘 어울리는 홈피인듯 싶습니다..^^
깔끔하고 너무 모던한 이미지네요..센스가 느껴져요..전 기분이 우울하면 류이치 사카모토님의 음악을 듣는데..그럴때 들으면 정말 이분의 음악이 왜 좋은지 알게 되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게요..
675.BT
on November 23rd, 2001
아.. 류이치 사카모토 상의 홈피 라니..
그것도, 이렇게 깔끔한! 게다가 저와 동갑이라니 믿을 수가 없군요. ^^
rain 그 느낌 그대로의 홈피 입니다.
내용도 꽉 차있는 느낌이구요.
사카모토 씨의 음악은 10대들은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10대가 많다는 설문조사를 보니...음.. 뭔가 ^^ 이상한 느낌입니다.
쥔장님 혹시 케미스트리는 안 좋아하세요?
(쥔장님과 취향이 거의 비슷해서리..^^)
요즘에 가장 빠져있는 팀 입니다.
674.연두잎사과
on November 23rd, 2001
헉...BT 시네여 -_-;;
673.shinyu
on November 23rd, 2001
웅...우울해요....
지금은 학교 영어 시간인데 수행평가로 오염에 관한 영작을 해서 조별 발표하는거였어요..
되지도 않는 영작하느라고 몇일 밤을 샜는데...
조장이라고 얘들한테 소리크게 발음 잘하라고 해놓고 혼자 엄청 떨어가지고 발음 갈라지고 마음대로 하고...욱...........
살고 싶지가 않아요....
어제 담임한테 수행평가때문에 조퇴해 달라고 해서 찍혔는데..(참고로 위의 영어담당 선생님이 울 담임입니다....)
우욱............
진짜 살기 싫다.......
672.달팽이
on November 23rd, 2001
대문보고 잘 못 들어온줄 알았다-_-
정말 멋져요^-^ ,
어제는; 만화책 가져다 준다고하고
수원가서 놀다가 집에 1시넘게 들어와서;
엄마한테 디지게 혼났답니다 -_ㅠ (맞아도싸지만.)
암튼...이젠 적당히 놀아야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