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9. AnaKI
  • on November 2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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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군요...
-_-;;
  • 668. 아메바
  • on November 2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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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대문 바뀌었네요...
역시 쥔장....
  • 667. AnaKI
  • on Nov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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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지의 3번 LITTLE BUDDHA를 듣고있습니다.
선율뒤의 옷깃스치는 소리, 웅얼거림, 혹은 신음소리가 들리는것같아요.
.
슬프군요.
  • 666. liar
  • on Nov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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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습니다.
전에도 글을 남기거나 한것은 아니지만...
익숙한 아이디들이 보여서 기분이 좋으네요.
자주 올게요.
  • 665. raml
  • on Nov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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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A의 씨디를 샀슴다~!!! 제목은 'the detinitive collection'이네요... 아바를 잘 안진 않지만 저번에 우연히 영화 뮤리엘의 웨딩을 보다가 노래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티비에 음반광고가 나오길래 샀어요. 회기역에 있는 음반가게에서 샀는데 15900원이었어요. 2장이나 들어있어서 기분이 좋아요~헤헷. 요즘 뭐 또 들을만한 음반 더 없을까여... ^^
  • 664. Naraikunang
  • on Nov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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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라도 왔으면 .....좋으련만...
  • 663. 당근이지~^^
  • on Nov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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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은 곳이군요...

감동먹었으...ㅜㅜ

미라클에서 류이치 사카모토를 알게된 후

마약처럼 계속 그의 음악에 끌리는 군요..

rain,last emperor ...너무 좋군요..
  • 662. haru
  • on Nov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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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나 할까하구 생각 중입니다.
뉴욕에 law school로 가려구 알아보는 중입니다.
  • 661.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2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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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 다 되어 갑니다..
여름이었으면 날이 밝았겠군요..
지금은 겨울이라 아직 캄캄하지만..
아.. 이때까지 숙제를 하면서 잠을 지세우다니..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막상 숙제해놓고.. 낼 학교 못갈까봐 두렵습니다. ㅋ
모두들 건강하시고 충분한 수면 취하셔요.^^
  • 660. 카니발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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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니발 돌아왔습니다.
음..절 기억하시는 분이 과연 몇분이계실지 모르겠습니다..혜정엘프님 역시 계셨군요.
수능치고 바로 올려했으나 사정이생겨..쩝쩝.
이런저런..에구구..쥔장은 잘계시는것같군요.
다들 잘계셨는지..
제가 있었을..비록 몇달전이지만..^^
그때 계셨던분들 다들 계시네요..
반가워라..^^ 너무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긴 하지만..좋습니다..변함없는 실버레인 좋아요
카니발..너무 오랜만에와서 잊어버리셨다면
조금 아쉽지만 ^^ 뭐..다시 시작하면 되니깐..
뺘샷~~! 그럼 낼부터 뵙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cool,free,happy~~!
  • 659. 혜정엘프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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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월요일날갔다가 오늘왔어요..방금..
강원도 양양의 낙산에 위치한 피닉스호텔에서 지냈답니다.
거기 리조텔로부터 5분거리에 바로 낙산해수욕장있구요..그래서 마니 놀았구 마니 마시구.했죠..머...
담임이 술주던데여..매실주...울반은 한잔씩밖에안돌렸져..(여자여서..)
딴반의예를 들어볼까요?
9반담임은 체육샘으로 남자입니다.
한방당 소주5병,양주1병씩 넣었습니다.
제친구들이 9반에 몰려있어 저는 각방을 돌면서 죽도록 마시구 그날 죽었습니다..켁!
머..졸업여행이라 별로 본것두 없구 논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어젯밤엔 밤새느라 심심해서 티비를트니까 영화체널 ocn에서 제목이뭐더라?황홀한뭐?
제목만믿고 아이들끼리 침넘기면서 봤는데
우리가 원하는장면은 하나두 안나오는검미다...ㅡㅡ^(이런...속보인다.ㅋㅋ)
어쩔수엄띠 잤슴니다..전 끝까지 다바쬬.
그리구 후회해씀다..ㅠ.ㅜ

모두들 잘 계시죠?행복하세요..들..
  • 658. 카니발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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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요.
이야..졸업여행 좋았겠다..나도 가고시포..
학교에서 할일없이 빈둥빈둥..시간떄우기..
너무 재미없고..심심합니다.
졸업여행좋은듯..가고싶다..우우우
앗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ㅅ<
  • 657. musica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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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에서 멀쩡한 곳이라곤
손가락과 코 위쪽 뿐...
병원에 가니 여전히 저는 50대 아저씨들이나 들으신만한 이야기를 들어야만 했고...
-많은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뭐..혈액순환 장애가 어쩌고...술도 많이 마시지 말고..성격을 고쳐야 하니 어쩌고저쩌고...
내 성격이 어때서.하고 비웃어 준 후
치료하다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흥분한 나머지 간호사 언니한테 마구 욕하고..

쩝.폐인입니다.
  • 656. 카니발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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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뭐..비록 나이는어리지만
왜이리 아픈데가 많은건지..
비오면 팔다리 쑤시고 무릎쑤시고.
날씨가 않좋다 싶으면
뼈속으로 바람이 슈슈슝 통하는것같고.
뼈마디가 시리고..참..이게 뭔일인지.
이놈의 어깨는참..말이 많았죠.
완전히 돌덩이보다 단단한 나의어꺠들..
한의원가니 성격이 나뻐서 그렇다면서..
성격을 고치라더군요..쩝..쩝..
-_-++ 나의성격이뭐..어때서리..-_-++
  • 655. 토토로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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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간호사는 욕을 먹어도 싸
의사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