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4.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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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고 뮤지카님 뮤지카님..
아프지 마세요..
글고 빨랑 나으셔염
  • 653. @slander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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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한껏..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어찌나 나자신에게 눈치가 보이던지..
이젠 그렇게 살지 마라고 하네요...흑..ㅜ.ㅜ

스타 실컷하고..
만화 실컷보고..
비디오도 몇편 때려볼까 생각중임다..-_-;

근데..
요즘 재밌는 만화있으면 소개좀 해주세요..

참고로.. 전 키드깽..류를 좋아합니다..^^;

  • 652. @slander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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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당..^^
근데.. 요즘 거기 너무 썰렁해서 말이죠..-_-;
아뭏든 감사하구용..

방가와용...^_^
  • 651. 우유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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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프리챌 마스터님이져?+_+
저.며칠전 가입했는데 회원들도 많고
노래도 있고 가사두 있고..넘 좋더라구여

반가와영~
  • 650. Jude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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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픕니다.
   근데 집에 정말 아무것도 없군요.-_-
   어찌나, 당황스러운지.
  - 아, 이 말투 고쳐야 하는대. -_-

   얼마전 새벽에 뷰티앨범을 듣다가
   필이 꽂혀서 . .-_-
   계속 사씨 듣고 있답니다.
   더불어 조규찬;;;도.
  
   얼마전에 조규찬 공연 갔다와서
   아직도 정신 혼미 -_-;;

   조규찬은 사카모토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_-a;
  • 649. 유교수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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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오랜만에 인사를. ^^;;
수능전에 들어와서 잘 보란 인사라도 한다는게 이렇게 됐네요. 다들 잘 지내겠죠.
오랜만에 와서 글을 쭉 읽으니 희은양도 보이구...인사 고맙!
오이지군도 보이구...
지금 전 아르바이트중.
날이갈수록 추워져서 즐거운 사람이었슴다.
아참 님들은 감기 조심하시구 전 몸살 좀 걸리라고 빌어주세요~.
  • 648. Ez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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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에요..

드디어 집에 컴퓨터가 생겼네요.
( 한동안 없어서.. 답답했죠.. )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할 말이 많은 것처럼..
자주 들러야 여기에 쓸 말이 많을텐데..

그냥.. 바람불면 들르고. 그러니깐 딱히 쓸 말이 없는데.. 굳이 적는 이유는.. 스크롤 할때 Reply 달린 부분 지나칠때.. 왠지 뻑뻑한 느낌이 뭔가 이상한 style 이 적용된게 아닐까 싶어서요.. 괜히 아는체 합니다..

쥔장님 보시면 skin 관련되서 한번 보세요.. 전 잘 모르지만.. 쥔장님은 아시겠죠..

벌써 겨울이네요.. 춥고.. 일은 많아지고..
집에서도 컴퓨터로 하는 일은 마찬가지..
......
  • 647. ㅋㅋㅋ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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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 646. 우유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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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때 좋아했던 가수에요
복음성가가수가 되어있다니
슬프네요
  • 645. sy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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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상이 펼쳐지고있다지요..

행복해질수도 있구

슬퍼질수도 있다지요...


암튼 떠나고 싶다지요...
  • 644. preppie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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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곳이네요...
첨 와봤는데..
그냥 나가기가 좀...
열심히 하세요....
  • 643. 토토로
  • on Nov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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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가 도데체 머야...-_-??????????????

주안 없네...최선을 다해. 집으로 왔건만..허허 자나?
나두 자야지..아 머리야..ㅡ.ㅡ
  • 642. 우산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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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의 약자가 아닐는지요.
  • 641. 프릴달린
  • on November 21s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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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성욕의 약자가 아닐는지요
  • 640. 주안
  • on November 2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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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리플만달며 지내려다...이렇게.
주절주절 글을 써봅니당..ㅡ_ㅡ;;
오빠와의 여전히 자리싸움이 심한지라..이렇게 심야시간임에도 불구하고..쓸수있는건..오빠가..오늘 늦나봅니당..
부모님도 너무 하시지..컴이랑 티비 비됴를 어쩜..오빠방에다 몰아다 주셨는지..ㅜ_ㅜ
그나저나 내일클났네요..
제가 듣는  수업때문에 연극을 관람하게됐는데..본사람들이 쫌 야할거라구..하네요..
어머어머.어쩜..야한거 못보는데..^^
보구 후기 올릴까요?
암튼..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