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당..^^
근데.. 요즘 거기 너무 썰렁해서 말이죠..-_-;
아뭏든 감사하구용..
방가와용...^_^
651.우유
on November 21st, 2001
앗,,프리챌 마스터님이져?+_+
저.며칠전 가입했는데 회원들도 많고
노래도 있고 가사두 있고..넘 좋더라구여
반가와영~
650.Jude
on November 21st, 2001
배고픕니다.
근데 집에 정말 아무것도 없군요.-_-
어찌나, 당황스러운지.
- 아, 이 말투 고쳐야 하는대. -_-
얼마전 새벽에 뷰티앨범을 듣다가
필이 꽂혀서 . .-_-
계속 사씨 듣고 있답니다.
더불어 조규찬;;;도.
얼마전에 조규찬 공연 갔다와서
아직도 정신 혼미 -_-;;
조규찬은 사카모토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_-a;
649.유교수
on November 21st, 2001
어어...오랜만에 인사를. ^^;;
수능전에 들어와서 잘 보란 인사라도 한다는게 이렇게 됐네요. 다들 잘 지내겠죠.
오랜만에 와서 글을 쭉 읽으니 희은양도 보이구...인사 고맙!
오이지군도 보이구...
지금 전 아르바이트중.
날이갈수록 추워져서 즐거운 사람이었슴다.
아참 님들은 감기 조심하시구 전 몸살 좀 걸리라고 빌어주세요~.
648.Ez
on November 21st, 2001
현우에요..
드디어 집에 컴퓨터가 생겼네요.
( 한동안 없어서.. 답답했죠.. )
자주 만나는 사람에게 할 말이 많은 것처럼..
자주 들러야 여기에 쓸 말이 많을텐데..
그냥.. 바람불면 들르고. 그러니깐 딱히 쓸 말이 없는데.. 굳이 적는 이유는.. 스크롤 할때 Reply 달린 부분 지나칠때.. 왠지 뻑뻑한 느낌이 뭔가 이상한 style 이 적용된게 아닐까 싶어서요.. 괜히 아는체 합니다..
쥔장님 보시면 skin 관련되서 한번 보세요.. 전 잘 모르지만.. 쥔장님은 아시겠죠..
벌써 겨울이네요.. 춥고.. 일은 많아지고..
집에서도 컴퓨터로 하는 일은 마찬가지..
......
647.ㅋㅋㅋ
on November 21st, 2001
으하하
646.우유
on November 21st, 2001
어렷을때 좋아했던 가수에요
복음성가가수가 되어있다니
슬프네요
645.sy
on November 21st, 2001
새로운 일상이 펼쳐지고있다지요..
행복해질수도 있구
슬퍼질수도 있다지요...
암튼 떠나고 싶다지요...
644.preppie
on November 21st, 2001
정말 좋은 곳이네요...
첨 와봤는데..
그냥 나가기가 좀...
열심히 하세요....
643.토토로
on November 20th, 2001
bt가 도데체 머야...-_-??????????????
주안 없네...최선을 다해. 집으로 왔건만..허허 자나?
나두 자야지..아 머리야..ㅡ.ㅡ
642.우산
on November 21st, 2001
변태의 약자가 아닐는지요.
641.프릴달린
on November 21st, 2001
변태성욕의 약자가 아닐는지요
640.주안
on November 20th, 2001
그냥 리플만달며 지내려다...이렇게.
주절주절 글을 써봅니당..ㅡ_ㅡ;;
오빠와의 여전히 자리싸움이 심한지라..이렇게 심야시간임에도 불구하고..쓸수있는건..오빠가..오늘 늦나봅니당..
부모님도 너무 하시지..컴이랑 티비 비됴를 어쩜..오빠방에다 몰아다 주셨는지..ㅜ_ㅜ
그나저나 내일클났네요..
제가 듣는 수업때문에 연극을 관람하게됐는데..본사람들이 쫌 야할거라구..하네요..
어머어머.어쩜..야한거 못보는데..^^
보구 후기 올릴까요?
암튼..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