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64. 교주
  • on July 27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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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나가던 방문객 교주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곳 실버레인의 바로 이전 디자인, 그러니까 세 번째. 인가요.

그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고 세련된 느낌이어서 전부터 한 번 비슷하게나마 꾸며서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엄연히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가 있기 때문에 차마 그렇게 하기가 힘들더군요.

헌데, 이번에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어 리뉴얼되면서,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주인장님께 부탁을 하려고요.

즉, 바로 이전 디자인의 사용을 해도 되는지.. 허가를 받고 싶습니다.

그대로 똑같이 베낀다는 건 아니고요, 동일한 레이아웃과, 그리고 비슷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꾸며보고 싶어서요.

부디 답장 부탁드릴게요.

언제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라며.
  • 9263. 칠칠이
  • on July 22n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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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여기 오게됐는데
이런공간이 있는게 너무좋아요
궁금한점들도 하나씩 알게되고
같은 음악을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는게 참 좋은일같아요
앞으로 자주올게요♡
  • 9262. baghdad
  • on July 14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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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주륵주륵 내려라! 했는데...
그쳐버렸네요.. 저런...
  • 9261. h
  • on July 12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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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토도 가구 영호도가구 2군도 가구, 이젠 정상인도 가는구나
그래 그래 열심히 해라...
다들 남은기간 몸조심하구
낼가는 정상인도 몸조심하구...
모두 이젠 안녕
  • 9260. baghdad
  • on July 12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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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쓰 자렛....전 너무 부러워서 죽을꺼 같애요....
저도 지금부터 착하게 살면
죽기전엔 볼 수 있을까요.. T.T
  • 9259. musica
  • on July 1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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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저요,
키스 자렛 콘서트 예매했어요ㅠ_ ㅠ
행복해서 죽을것만같아요.
너무너무행복해서죽을것같아요.
앞으로는정말착하게살래요ㅋㅋㅋ
  • 9258. 正常人
  • on July 0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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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운트에 들어가요 ^^
누구말처럼 제정신으로 있으면 안되는 시기이기에
여기저기 약속을 잡고 싶지만
다른사람들은 제정신이여야 할 시기이더라구요
비가 다음주까지 주르주륵 내리면 좋겠네요
더운건 정말 싫은데..
  • 9257. neocrack
  • on July 06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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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세미나가 있어서..
라고 해놓고 부산으로 1박 2일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바닷가에 가니 정말 좋았어요
바람도 좋고
차가운 바닷물도 좋고
아쉬운것은 cdp를 가져가지 못해서, 바닷가에서 들으려고 했던 고하토의 메인테마와 poesia를 듣지 못했다는 것 정도.
학교에서 계속 있었다는데 얼굴이 탄거같네..라고 방금 엄마가..아 찔려라.
좋은 여름이 될거같아요.
성적공시만 빼면.
  • 9256. rillu
  • on July 04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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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늘 아름다워여...^^
쥔장도련님은 대단해여^^
  • 9255. 토토로
  • on July 03r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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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결해'

를 직접  귀로 수많은 예비역들에게
듣게 될꺼야~~~ ㅋㅋㅋㅋ
  • 9254. 류사
  • on July 03rd,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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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있습니다.
슬슬 더워지고 있군요...
  • 9253. sora
  • on June 30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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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지는 아주 좀 되었지요?

오...상인쒸께서 국방부의 부름을 받았나보군요~

어차피 미룰수 있을때 까지 미뤄진거잖수..ㅎㅎ

남은시간 알차고 신나게 보내야 덜 서운할꺼예욤..ㅎㅎ

가시기 전 잼난 이야기와 음악 많이 하고 들읍시당!!

날씨가 더워요...ㅡ.,ㅡ

다들 더위먹지마시고...

후~~~~~~~불어버리세욤!!

바그다드님두...히히
  • 9252. baghdad
  • on June 29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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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도 가고 이군도 가고 토토로군은 그 전에 갔구...
이제 정상인군 차례인가보네요...
'미룰 수 있을때까지 미룬후 남자답게' 가기전에
얼굴 함 봐야죠~
  • 9251. 正常人
  • on June 2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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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드디어 저에게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방부의 러브레터가 도착했어요
꽤 이른 시일에 혹은 적당히 나중일지도 모르지만
즐거운 국방부 주최 2년캠프를 다녀와야겠어요 ^^

미룰수 있을때까지 미룬후 남자답게!!
자결해... 라는 만화의 한구절이 생각나는건...
  • 9250. h
  • on June 28th,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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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늙어감을 몸소 느끼며...
아침에 일어나자 어깨죽지 아래가 결리는것이 아닌가?
회사에 출근하니..나이먹어서 담에들린거라 하더군.
담에 들린거면 거지 거기 나이가 왜 나오는지...
하긴 요즘은 내가 늙었다는 생각이 부쩍 많이 든다..

1.아침잠이 없다...(원래두 잠이 별로 없지만,그나마 요즘은
   더하다..신문소리에 깨는적이 더많은...)

2.술을 밤새우고 못마신다..
  술이 취해서 라기보단..그냥 귀찮다..오래 마시기가..
  그냥 빨리 마시고 집에가서 딴거 하거싶다...

3.새로나오는 전자제품에 대해서 예저만큼 관심이 없다...
   음악들도 마찬가지...아직도 한참인 류사를 보면한심스럽다.
   류사가 한심스러울건 아닌데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
  
뭐 더많은게 있지만...암튼..늙은거야 늙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