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79. tripher
  • on Nov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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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유님과 똑같네여.
내가 머가 귀여운 코알라라는 거지.. -.-
  • 578. 우유
  • on Nov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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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느낌
상대의 심리를 읽는 예리한 면
의지가 강하며 로맨틱한 이상을 추구
-귀여운 코알라

위 말은 잘 모르겠지만 내용은 비슷한 것두 같네요..근데 이런거 볼때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은 나와 생일과 생시가 비슷한 친구도 똑같은 결과일꺼 라는게..맘에 걸립니다...그 친구 성격은 저와는 많이 다르거든요...저는 너무 정형화 되어있는 성격인가요..??
  • 577. 연두잎사과
  • on November 1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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맙소사...
페가수스면 페가수스지...
파란만장한 페가수스는 뭘까요 -_ㅜ
  • 576. AnaKI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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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렇게 안맞는 사람을 많이보기는 첨이군. ㅡ.ㅡ
역시 이상한 사람들이야.
내가 본 다른사람은 다 맞았는데. -_-;;;
  • 575. raml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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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붙임성 있는 너구리래요..^^;
고풍스러운 분위기(?)
윗사람들에게 귀여움을 받는 애교덩어리(?)
남편 내조도 확실히...(?)
이게 정말 나일까...^^;;;

제 동생 것도 해봤거든요. 저는 동생이랑 쌍둥이... 클릭했더니 둘 다 똑같은 붙임성 있는 너구리래요. - - 그렇다면 나와 내 동생은 붙임성 있는 쌍둥이 너구리...^^;
  • 574. musica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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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가 강한 아기사슴^^"
맹렬할 투쟁정신을 소유한 당신
얌전한 인상으로 친해지면 귀여운 자기고집이..라는데
음...얌전한 인상이라니..
게다가 귀여운 고집???    아니군요.-_-+
  • 573. Miyo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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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분위기와 명랑한 기질
천진난만한 행동
본 것, 들은 것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전 '낙천적인 호랑이'로군요=_=
이거 뭔가 이상해...;;;
제 성격하고 맞는 게 없어요~'ㅂ';;;
  • 572. 프릴달린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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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정의감
태도가 겸손해도
높은 프라이드를 지닌사람
님의 캐릭터는 가슴이 뜨거운 사자입니다

...아닌데
  • 571. 토토로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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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기 있는 양
풍부한 지식.
지기 싫어하는성격
자신만만한 프라이드의 소유자 ?

한마디로 띠꺼운 놈이네...-_-ㆀ
  • 570. 27425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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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성형 너구리
*따뜻한 분위기를 지닌...
*조심성 있고 흥분해서도 강압적이지 않고
*냉정하게 대하는 것이 가능

***님의 캐릭터는 대기만성형 너구리 입니다.

바로 접니다...
정말?
흠...
  • 569. ruddo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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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호랑이...넘조아요..호랑이..ㅋㅋ
마음을 허락한 상대에게는 성심성의를 다함
밝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재능...
움하하하.....
  • 568. haru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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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착실하구 정직한 습관
천진나만 하지만 고고한정신에 소유자 온화한 늑대라구 하내요?
음냐리 글세?
  • 567. 주안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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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할일이 없어서..=.=
전 노련한 너구리가 나오네요..
거기 같이 나온 내용도 적어봅니당..ㅋㅋㅋㅋ
*얌전함과 상냥함이 넘쳐흐르고
*귀여움과 가련함을 지닌(거기 그대로 써있 거든요?  -_-;;)
*여자다운 여성의 전형
써놓고..보니..=.= 민.망. 저건..아닌데..-_-;;
  • 566. 주안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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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영화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제목은 <Go>...
칭구들은 물랑루즈를 보러가구..전 이영화를 보러..-_-;;딴 칭구랑 길목에서 헤어지는데..자꾸 재미없을거라구 윽박지르더라구요..-.-
근데 잼있었습니다.저는..제 옆에 칭구는 계속 자서..내용을 모르더라구요. 야한 장면 나올때만 깨고...
근데 영화 괜찮았는데..정말요.^^ 호호호
주인공이 아주 멋잇어서 절대 잘 수가 없었습니당..이름은  쿠보즈카 요스케 구요..한국에 팬클럽이 있었더라구요..=.=
근데 거기 나오는 귀여운 엄마가 철도원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신..오오다케 시노부였습니당. 반가운 얼굴..^^
내용은 재일교포에 대한 건데..그리 무겁지도 않더라구요. 코믹해서..근데 가볍지도 않았어요... ㅡ.ㅡ;;  이상하져...
중간중간에 여운을 남기는 대사들이 등장해서..좋았던 것 같네요..^^

http://go.lycos.co.kr/index.asp
  • 565. 주안
  • on November 1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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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았는데..책은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영상이랑 음악도 괜찮았어요..돋보이는 편집술..근데..왜 광고를 안때리지..
좋았는데..=.=
24일개봉이니깐 꼭 보세요..^^
아...여자주인공이 이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