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졸업여행에서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기억나는건 어제 제3땅굴에서 본
너무 멋지던 군인아저씨-주소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편지는 저에겐 무리입니다.
그리고 술.이제야 저의 주량과 술버릇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오늘 에버랜드에서 본 사자랑 호랑이랑 곰.너무 귀여웠습니다~
ㅋㅋㅋ동생한테 이얘기 하니까 촌년티내고 왔냐고...ㅎㅎ그런거 같애요.
자미로콰이와 메이시 그레이 씨디가 없었다면 전 벌써 미쳐버렸을 겁니다.
오늘은 찜질방에서 잘려구요...늙어서...-_-
기억나는건 어제 제3땅굴에서 본
너무 멋지던 군인아저씨-주소를 받았는데...
아무래도 편지는 저에겐 무리입니다.
그리고 술.이제야 저의 주량과 술버릇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오늘 에버랜드에서 본 사자랑 호랑이랑 곰.너무 귀여웠습니다~
ㅋㅋㅋ동생한테 이얘기 하니까 촌년티내고 왔냐고...ㅎㅎ그런거 같애요.
자미로콰이와 메이시 그레이 씨디가 없었다면 전 벌써 미쳐버렸을 겁니다.
오늘은 찜질방에서 잘려구요...늙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