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9. sy
  • on November 12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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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0ㅡ/담부터 일찍오게씀다~!

아 ..퀴즈..저는 무슨형일까요..ㅋㅋㅋ
  • 488. 주안
  • on Novem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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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ㅡ.ㅡ;;
  • 487. haru
  • on Novem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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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
천장이 움직인다.
음 침대에서 떨어졌다.
.....................아 천장이 움직인건 내가
떨어졌구나.
  • 486. AnaKI
  • on Novem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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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아 저도 가고싶었지만... 수양버들나무와 산호와 섬들때문에... -_-;; (아시는분 계시겠죠. -_+)

에, 그냥. 오랜만에 집을 지키게 되서, 친구한명 불러서 신라의 달밤을 보면서 약간의 음주를했답니다.
정말 오랜만인데, 그래서그런가 약간인데도 취하더군요. 캔 사온거 다마시고, 친구는 못마시겠다길래 집에있던 포도주를 뜯었죠.
마주앙이었던가... -_-;; 포도주는 몇도입니까. 암튼. 백포도주... 맛있긴 했는데
...
그냥 어제는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실컷 웃었어요. 웃고싶었나봐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공부했던 시들이 하나둘 떠올라요.
제 MSN 아디는.
왜사냐건 웃는다'지요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 485. 27425
  • on Novem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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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터넷이 됩니다.
어제 오후 갑자기 에러가 나는 덕에
인터넷을 못하고...
눈멀고 귀먹은 듯이 답답한 상태로 있었는데
드디어 인터넷이 됩니다.
전 인터넷의 노예인가봐요.
하나로 a/s가 일요일에도 되다니...
웬일이랴...
고맙군요.

어제 갑작스런 번개 즐거웠구요.
어제 한 말... 분위기상 말 안하기 껄끄러워서 해버렸던
그... 저의 비밀은
그냥 알고만 계시길 바래요.
나오신 7분만 아시는 걸로 합시다.
부탁이에요...  ㅠ.ㅜ
곧 있을 듯한 mt는...
시기를 봐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책 추천해주신 breeze님 감사드립니다.
좀 있다가 교보문고에 나갈 생각인데
추천해주신 책들을 뒤져가지고 오겠습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 484. 프릴달린
  • on Novem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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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어제 벙개 다녀왔습니다.
첨엔 긴장해서 뻣뻣하게 네 아니오 만
하다가 아, 끝까지 그런 것 같네요-_-

다들 안녕히 돌아가셨는지요.
류사님의 '긴머리의 음침한 여고생'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이미지 쇄신 들어갑니다.
어제 뵈었던 분들 정말 반가웠습니다.  
  • 483. 토토로
  • on Novem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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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고 문제아..-_-;;;;;;;;;;
아악....음주 운전은 안되기에........

으윽....겨우 깨서.연락 했더니...주안은 다행이 들어갓네요.. 그때 차 몰앗음..나 구속이얌..-_-;;;;
그래도 잘 들어가서 다행이다..
아이고...-_-;;;;;;;;;;;;;;
다음엔..페이스 조절 할꺼야..ㅡ.ㅡ 근데..기분 좋으면..그냥 마시게 되서..-_-

2군..반가웠어..프릴양도..으흐흣.....ㅋㅋ
아 MT있일껍니다..다들 맘에 준비 하시고..
ㅇ으하... 아..오늘 많은거 느꼈구...
모두들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죄송합니당 ㅜ,ㅠ
  • 482. 주안
  • on November 11th, 2001
  • 수정삭제댓글
저 지금 집에 왔어요..-_-;
오빠도 안왔길래..이렇게 씁니다.
술 많이 마셨는데..택시기사아저씨때문에 깼어요..저 오늘 이군보다 많이 쓸 수 있어요..
오늘 영화찍었습니당...완전..시놉시스..우우욱..
저 오늘 분장도 못하고...-_-;;
해봤자 거기서 거기지만...잽싸게 갔지요..
하루오빠가 너네 오늘 죽어보자구 할때..
빠졌어야되는데...-.- 집도 먼데다가...
설마 죽기야하겠어..이러구 있다가...우우욱..
저..고속 터미널까지 매표소아저씨가 2분남았다길래 날랐거든요??
근데..확인 좀 하느라고 못탔어요..우우욱...
괜히 반대루 갈까봐요..ㅜ_ㅜ
그게 맞는 건데...그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당...막차를 놓치고..
불쌍하게 토토로한테 전화하구..
전 장현이가 차 끌구 오는 줄 알았어요..집까지 태워주나했더니만..그래두 택시비..고마웠당..나중에 계좌번호 불러^^...
암튼요..택시를 탔어요..타고싶지않았는데..아빠가  전화대구..
호통치시는 바람에 겁먹구..결국엔 탔는데..택시아저씨가 광명을 모르더라구요..덕분에..전국일주..경기도 주변을 다 돌았습니당..-_-;; 과천..부터 시작해서..인천..시흥 안산..
제 짐작으론 삼십분이면 충분할 것을....이 아저씨가..고속터미널 타겠다구...으이구..
택시는 한시에 탔는데..지금 세시가 다 되어가는 군요..
그동안 술은 다 깨구...오늘안으루 갈 수 있는지..아저씨한테 떽떽 거리구...
집으로 왔더니만..부모님 다 주무시네요..
오빠는 아직두 안오구...

-_-;;당장이라두 안오면 죽일듯한 분위기였는데...세상에나...

오늘 잼있었어요..ㅋㅋㅋ
프릴..예상대로..임은경 이미지가..ㅎㅎㅎ
류오빠한테 찍히셨습니당..ㅋㅋㅋ
암튼요..하루오빠.
오빠 ~오늘 무슨말씀하신지 기억은 안나시겠지만..루도언니랑 전 다 이해했어요..ㅋㅋ
B형이랑 AB형은 천생연분이라니깐요..ㅋㅋ
부정하지마세요..ㅋㅋㅋ

암튼요..프릴 방가웠어요..이군도.
담엔 미성년자 딱지 떼구 오세요..ㅋㅋㅋ
아..sy언니-_-;;연예인이에요? 제발 일찍좀 오세요..
류오빠~저두 씨디구워주세요~~ㅋㅋㅋ
전 소정의 상품을 준비하도록하지요..
그럼 이만...
  • 481. 주안
  • on November 11th, 2001
  • 수정삭제댓글
언니..그 밑에꺼..
제발 지워줘요..뭔짓이에요..ㅋㅋㅋㅋ
헌팅??
세상에나.....뭐하셨어요?
궁하신 분이 잡아야쥐...ㅡ.ㅡ;;
담부터 늦게오시면 안널아요~
  • 480. sy
  • on November 11th, 2001
  • 수정삭제댓글
캬캬캬..

주안...-_-

이언니 연예인 맞는가봐

나 거기 술집나와가지고선..헌팅당했어..캬캬캬

-_-;;

암턴..ㅠ_ㅠ담에 보자...

연락혀..

내 특별히 주안에겐......^^*
>저 지금 집에 왔어요..-_-;
>오빠도 안왔길래..이렇게 씁니다.
>술 많이 마셨는데..택시기사아저씨때문에 깼어요..저 오늘 이군보다 많이 쓸 수 있어요..
>오늘 영화찍었습니당...완전..시놉시스..우우욱..
>저 오늘 분장도 못하고...-_-;;
>해봤자 거기서 거기지만...잽싸게 갔지요..
>하루오빠가 너네 오늘 죽어보자구 할때..
>빠졌어야되는데...-.- 집도 먼데다가...
>설마 죽기야하겠어..이러구 있다가...우우욱..
>저..고속 터미널까지 매표소아저씨가 2분남았다길래 날랐거든요??
>근데..확인 좀 하느라고 못탔어요..우우욱...
>괜히 반대루 갈까봐요..ㅜ_ㅜ
>그게 맞는 건데...그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당...막차를 놓치고..
>불쌍하게 토토로한테 전화하구..
>전 장현이가 차 끌구 오는 줄 알았어요..집까지 태워주나했더니만..그래두 택시비..고마웠당..나중에 계좌번호 불러^^...
>암튼요..택시를 탔어요..타고싶지않았는데..아빠가  전화대구..
>호통치시는 바람에 겁먹구..결국엔 탔는데..택시아저씨가 광명을 모르더라구요..덕분에..전국일주..경기도 주변을 다 돌았습니당..-_-;; 과천..부터 시작해서..인천..시흥 안산..
>제 짐작으론 삼십분이면 충분할 것을....이 아저씨가..고속터미널 타겠다구...으이구..
>택시는 한시에 탔는데..지금 세시가 다 되어가는 군요..
>그동안 술은 다 깨구...오늘안으루 갈 수 있는지..아저씨한테 떽떽 거리구...
>집으로 왔더니만..부모님 다 주무시네요..
>오빠는 아직두 안오구...
>
>-_-;;당장이라두 안오면 죽일듯한 분위기였는데...세상에나...
>
>오늘 잼있었어요..ㅋㅋㅋ
>프릴..예상대로..임은경 이미지가..ㅎㅎㅎ
>류오빠한테 찍히셨습니당..ㅋㅋㅋ
>암튼요..하루오빠.
>오빠 ~오늘 무슨말씀하신지 기억은 안나시겠지만..루도언니랑 전 다 이해했어요..ㅋㅋ
>B형이랑 AB형은 천생연분이라니깐요..ㅋㅋ
>부정하지마세요..ㅋㅋㅋ
>
>암튼요..프릴 방가웠어요..이군도.
>담엔 미성년자 딱지 떼구 오세요..ㅋㅋㅋ
>아..sy언니-_-;;연예인이에요? 제발 일찍좀 오세요..
>류오빠~저두 씨디구워주세요~~ㅋㅋㅋ
>전 소정의 상품을 준비하도록하지요..
>그럼 이만...
  • 479. sy
  • on Novem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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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게 얼마만인지요

그동안 발길 뜸해서 죄송했어요

과제전이다 ..이것저것 노느라...바빴거든요..

다시 돌아온 탕아를 받아주실건지요..^^;;

오늘 정말 반가웠습니다

너무 금방 가서 죄송했구요

ㅡ_ㅡ사..사실 뭔소리 하는지 못알아들은게 반인거 같았어요

주안이랑두 쌓인얘기두 많았는데 하지도 못한거 같구

그럼 저 다시 찾아오죠..^^
  • 478. ruddo
  • on November 11th, 2001
  • 수정삭제댓글
벙개를 마치고 막 집에 왔습니다...
에구..버스탔다가..엄한곳에 내려서..결국 또 택시를 타고 왔습니다...설 아니라거 삼천원 더 달라구 하더군요...ㅠㅠ 서러워서..ㅜㅜ
아직두 남은 몇몇분들 모 장소에 계시겠지요..
2군 프양 잘 들어갔는지..주양 지하철 탔는지..
오랜만에 즐거웠습니다...*^^*
정신 없군요...이제 자야겠습니다..
  • 477. 성솔
  • on November 11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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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무지무지 오랜만에 들립니다.
나름대로 고 3이랍시고 넷세상을 멀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우습기도 하네요.
간만에 정말 간만에 오지만 특유의 분위기가 변하지 않은 것같아 반갑네요.
아.....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476. joker
  • on November 1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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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압구정동 나갔다가 7시쯤 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만... -_-;
번개 있는 줄은 전혀 몰랐군요.
  • 475. 하늘바라기
  • on November 1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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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정모 공지 ㅎ
ㅠ.ㅠ
갈려고 했는데 ㅎㅎ 숙제가 하도 어려워서.
사람들 모여서 못 갔습니다..
더 미치겠는건.. 학과 실습실 열쇠를 가지고 계신 분이 (랩실 선밴데...) 오늘 안 오셔서 실습실 못들어 가서..
결론적으로 숙제도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기냥 모인 사람들끼리 놀았습니다.
ㅎㅎ 죄송하고요.
담엔 꼭 참석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