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4. haru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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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역시 대단한걸 ...............................
형은 이미 이단계를 넘어 섰단다.
  • 383. ryusa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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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에 랭크...ㅡ.ㅡ
  • 382. haru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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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님
드뎌 새로운 사랑이 시작 되는가요?
축하 합니다.언제이던가 맘아파하는걸
본것 같은데 .................................
잘되길 빌겠슴니다.
저두 작업중이 걸이랑 잘되고 있슴니다.
어제 드뎌 그녀가 고백을 했슴니다.
자기에게 특별한 사람이라며..................
참 자기가 좋아하는 만화주인공을 닮았다고
그래서 더욱더 좋다고.........................
마지막 한마디만 빼면 정말 고백인줄 알았을
겁니다
x파  내가 어딜봐서 마에노를 닮았다는
말인가
이나중 탁구부에 마에노 .......................
  • 381. 우유
  • on November 05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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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노 좋아하는뎅...후후..
사랑의 시작은 커녕 남자에 대한 불신만 커져 가네요..케헷...남자는 다 똑같애=_=
  • 380. 주안
  • on Novem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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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게 더 귀엽네요..^^
아..이렇게 생겼구나...
만화를 못봐서..음.
안닮으셨어요
그러고 보니..오빠얼굴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379. 토토로
  • on Novem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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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고침 한번더 눌르면 나오더라

형 안닮았네요 ㅎㅎㅎ
  • 378. 주안
  • on November 03r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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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떠요..=.=
  • 377. haru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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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사실적일듯

http://bingoimage.naver.com/data/bingo_4/imgbingo_5/smint2/5673/smint2_15.jpg
  • 376. 주안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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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거 링크해두 되져?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fuko153&board_no=8469&nid=2044

  • 375. 주안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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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마에노가 누군지 몰라서 사쥔을 보구 왔는데...
!@#$%%$%$$#@@#$$#@!!@$$!!!
(^^)
전 오빠 첨 봤을때 예술하는 사람인줄
알았어욤..헤어스타일이며..옷차림..
무슨 직장인이라고 하시길래..
혼자서...디자인하시는구낭..이랬는데..
  • 374. haru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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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자와나 산체라면 이해 할수도 있어
마에노라니 ................
ruddo 왈 오빠 마에노는 눈이 작잖아요
(그래 나 눈작다)
토토로 형 얼굴이 동그래서 그런가?
(얌마 내가 다나까냐)
류사 벗진 모습이라니 설마 내가 이나중탁구부에 그선생처럼 머리가 벗겨 졌다는 이야긴 아니지...........................
완전히 이성을 잃어버려 하루 종일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풀고 있슴.
2123
  • 373. 토토로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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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오타...ㅋㅋ
  • 372. ryusa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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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노 라니요...
저희는 항상 형님의 벗진 모습만 기억한답니다.
  • 371. 토토로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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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춥네요..아이추워라..

누구처럼 감기..걸리지 말자구요 ㅎㅎ

5일 남았군요...오으으오이이

후회없길...
아 나도 시험 볼뻔했는데...
접수 기간을 노쳤다는...ㅎㅎ
  • 370. 우유
  • on November 02nd,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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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나도 모르게 누군가가 살짜쿵 내맘에 들어와버렷습니다. 전혀 범생일것만 같은 그가 선수 100단만이 펼칠수 있을것 같은 작전을 펼치는 군여....모든 사람들이 잊으라고 한다면 합당한 이유가 될까요? 포기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