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9. 피인형
  • on Octo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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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넘넘 좋아요 >.<
근데 쥔장님 궁금한게 있어욧..
Psychadelic Afternoon이 류이치 사카모토가 노래 부른 거 맞나요?
근데 왜 여기 앨범설명엔 데이비드번이 불렀다고 되있죠? ㅡㅡa
홈 운영 열씸히 !!!!!
  • 338. 크림빵
  • on Octo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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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실버레인 방명록에 이런 걸 쓰기는 뭣하지만 그래도 올리는게 좋을 것 같아서 써요.. 아래 글은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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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2년 1월23일 독도의 주인이 바뀝니다!!!
읽으신 그대로 우리나라가 독도 영토 주권을 포기 했답니다.
약 3년전 어업협상에서 우리나라가 영토주권을 가질 수 있는 시한은 2002년 1월 22일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럼 내년 1월 23일부터
독도는 일본땅이 되는 것입니다.
국민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http://www.pcj21.com

으로 들어가셔서 재 어업협상을 촉구하는 서명을 하시면 됩니다.
위의 사이트는 국회의원 박찬종의원의 사이트 입니다.
메인화면에 서명하기 가 있으니 가서 서명하시면 되고....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이름으로도 서명을 하십시요.
이제 40만명이 서명을 했습니다.
이 사실을 아는 국민은 거의 없습니다.
정부나 대통령이 말하길 꺼려하는 것이죠.
어서 국민의 힘을 모아서 우리의 독도를 되찾읍시다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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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에야 알았는데.. 알고 계셨나요?
나쁜 의도로 올린 글 아니니까 기분 나빠하진 마세요.
  • 337. 토토로
  • on Octo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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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상당히..정치판도 관심있으신듯...
하기야 우리 초딩때 신동초 근처 .아파트 동네에서 찬종이가 꾀 설쳤져..선거유세

.혼자 똑똑한척다하더니..결국..
흘...

첨에 이글 여기 올라온거 보고 데따빡돌았는뎅..글길이가 짧아서 용서 했씀..ㅋ
  • 336. 데니정
  • on Octo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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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치생명이 끝난 박찬종이 재기를 노려보려고 꾸며낸 쑈같음...
박찬종이 서초을 에서 무소속으로 2번 국회의원 했을때는 그럭저럭 하고 14대 대통령 선거때는 6.7%인가 득표하고 해서 괜찮다 싶었는데 자존심버리고 한나라당으로 홍사덕(강남을 에서 역시 무소속으로 2번 국회의원 해먹음)과 비슷한 시기에 입당했을때 참 너도 안됐다 라고 생각했었음

어쨋든 앞으로 생쑈를 하더라도 그리고 5선의원 허울은 좋아도 재기하기는 힘들듯.
  • 335. AnaKI
  • on Octo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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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흥미로운 내용이긴 한데...
좀 알아봤더니, 사실이 아니라는군요.
단지, 한일 어엽협정을 부각시키기 위한 소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서명을 하려면 독도수호대로 갈것이지, 국회의원 홈페이지는... ㅡ.ㅡ
암튼. 모. 현혹되지 마시고,;; 진실을 알립시다 -_-;
  • 334. 토토로
  • on Octo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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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번개가 있었으나 고3들을 생각하여..더이상 언급은 않겠숩니다. ㅎ

고3분들 수능 끈나고 봅시다. ㅎㅎㅎ
  • 333. 주안
  • on October 30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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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 332. 데니정
  • on October 29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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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미워 ㅠㅜ
  • 331. raml
  • on Octo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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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멍하니 앉아있습니다. 대화방에 들러봤더니 nobody군요...- -a 하긴 제가 늦게 들르긴했죠.
과외예습을 해야하는뎅..아이 귀찮아랑...언어영역 문제집을 풀어봐야하는데 문제집을 보니 답답해집니당...- -;;
이번달 paper는 6주년 기념이더군요. 페이퍼의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코너에 정답을 메일로 보냈더니 답장 메일이 왔더군요.
'님의 운명은 3등입니다. 다음 기회에..' 이렇게용... 제가 멜로 정답보내면서 뽑힐지 안뽑힐지는 운명에 맡기겠단 말을 썼었거든요. 담에는 일찍 보내봐야징...
근데 '님의 운명은 3등입니다'라는 말이 자꾸 지워지지가 않네요. 3등이라...운명이 3등... 왠지 내 삶이 3등 같아지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겨우 퀴즈정답일뿐인데..왜 기분이 묘할까여...허음...
그건 그렇고 페이퍼의 필자들을 보면 너무너무나 부러워진답니다. 그들의 글솜씨는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거든요. 언제쯤이면 저런 경지에 도달할려나...
아함...졸리지만 할일은 하고 자야겠지요.. 문제집이나 풀어야겠습니다. 그래도 과외선생님답게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하기에..^^; 그나저나 내 레포트는 언제 하지...???
  • 330. 토토로
  • on Octo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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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도착..빙빙...ㅡ.ㅡ
  • 329. ruddo
  • on Octo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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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단 일찍 왔군..
난 블랙커피와 박카스로 정신을 깨우고있지..
류오빠 시디 고마와요~~
  • 328. 프릴달린
  • on October 28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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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정팅이 일찍 끝났나 보네요.
페이퍼가 나왔다니 저희 동넨 감감.
10일 남았네요. 기분 이상하다-_-
  • 327. 27425
  • on October 2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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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답답한 고3의 아이들은
오늘도 잠을 자거나
떨리는 손으로 공부를 하고 있다.
근데...
난 공부하는 척을 해주며 음악을 듣고 있다.
그래서...
선생님들은 날 좋아한다.
(사실 예체능중에선 상위권이다...  그게 더 비극이다.)
친구가 신발을 산다기에 따라갔다.
냉면먹고 아이스크림먹고
사고난 친구 병원 들렸다 오고...
집에 와서 피곤하니 잠시 쉬고
독서실에 있다가 다시 컴퓨터 앞아 앉았다.
우... 난,,,

친구들은 나를 보며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 이러는 줄로 안다.
그래서 날 시기하거다 부러워하는 아이들까지 있다.
아... 무서운 현상이다.
그런 아이들은 가끔 내게 너의 히든 카드는 뭐냐... 하며 묻곤 하는데.
난 그들에게 약간의 미소와 함께 이렇게 답하곤 한다.
" 기적! "

몇시간 더 공부하지 어디서 컴퓨터 질이냐 욕하겠지만.
어차피 책상에 앉아 새로 나온 PAPER를 보느니
컴퓨터를 한다...라는 태평한 생각을 가져주면 그만인것이다.
차라리 놀고야 말겠다라는 바보같은 상상을 하는 이 못난 이에게
기적을 나눠주거나 기적을 같이 나누고 싶은 분들은
지금 대화방으로 오시라~~
  • 326. 토토로
  • on October 2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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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났어요..
아 흑...  

수능 들 잘 마무리 하셔여~
프릴...-_-
  • 325. 토토로
  • on October 27th,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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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까지 깨어있으시군요..시험끈난날엔 항상 잠이 안와요..그전가진 잠못자서 날리쳣으면서.....어릴떄 만큼 집중도 안되고..그땐 잠도 안왔는데...책 펴들면....  시험에 익숙해져 버리는 더러운 습관이 생겨버렸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