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Rain 5th

309. 아이러니
on October 25th, 2001

좋은 홈. 구경 잘하고 갑니다.
어느새, 저도 모르게 류이치- 좋아졌습니다.
아직 그의 음악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천천히. 그에 대해서 알아가야겠지요.
보아하니 주인장님도 고3이시군요.
13일 남았는데 마무리 잘하시구요.
수능끝나면 자주 들리도록 하지요^^

그런데 뮤직방이 페이지 오류가 났더군요T-T
다음에 왔을땐......-_-;

고3, 화이팅! 입니다~

308. neocrack
on October 25th, 2001

감기걸렸다 아아..

갑자기 컴퓨터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데,왜 일까요?아아 adagio를 새로 다운 받았는데..

307. 아미
on October 25th, 2001

여러분!! 저 오늘 생일이에요~~하하..저 잘 모르시더라도 축하좀 해주세요!! 근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그래도 좋아요~~하하..단지 생일축하를 받겠다고 새벽 4시에 글남기는 유치한 아미입니다..하하하..10월 25일!! 류이치사카모토가 1978년 10월 25일에 첫앨범을 낸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하하..사실 이 시간까지 동생이랑 수다를 떨며 인생사는 얘기를 했어요..아..얼마나 살았다고..^^가끔씩 동생이랑 잠안자고 수다를 떨곤하는데 오늘은 그 시간이 좀 길었네요..이제 잠을 자야하는데..하하..^^그럼, 전 오늘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제생일을 맞이하여 마음으로나마 저의 사랑을 듬뿍 드리고 가겠습니다!! 얍~~!! 다 받으셨죠? ㅋㅋ..그럼 오늘도 모두들 좋은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고3분들은 더욱더 힘내서 공부열심히 하시구요..오늘따라 늘 맘좋은 분들만 오는 것 같은 이곳에 저도 이렇게 마음 편하게 글을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306. 달팽이
on October 26th, 2001

생일 축하드려요^-^
ㄷ,동생분이랑 친하셔서 부럽습니다 -_ㅜ

305. 토토로
on October 25th, 2001

우와 축하~
동생하고 사이가 좋으신듯
그런데 몇번째 생일이세요?

304. ryusa
on October 25th, 2001

생일 축하 드립니다.
정말 기분 좋으시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6시까지 잠안자고 뭐하는지 알수없는 류

303. 달팽이
on October 24th, 2001

머리를 잘랐답니다 ,
원래 생긴게 남자같았지만 자르니까 더그래요ㅡㅡ;
캠찍기로 약속했는데 오늘은 못 찍을 것 같네요

오늘 2학년이 수학여행갔는데 학교가 썰렁하네요
저희학교는 1,2학년 밖에 없거든요;
아무튼.. 내일은 에버랜드가는날입니다>_<

302. Ez
on October 24th, 2001

안녕하세요.. 오랫만이네요..

방명록도 바뀌고 ^^
집에 컴퓨터를 없애버렸더니.. 여유있게 즐기던 웹서핑을 오랫동안 못했네요.. 여기저기 가보지도 못하고...

회사에서 우연히 발견한 옛날 html 소스에 있던 skmt.music.or.kr ... 생각이 나서 들렀습니다..

에.. 요즘은 그냥 사는게 편하네요..
생각이 적어져서 그런가봐요.. 밑에분 말씀처럼..

다들.. 좋은 오후 맞이하시고요..

^^ 흔들흔들...

301. 토토로
on October 24th, 2001

실버레인 스킨 잘 쓰고있어요
형 학교는 잘 다니시는지?..그냥 휴학 하셨나...ㅋㅋ

아 가을이 깊어가니 예전에 뵈었던 분들이 다시 보이는 군요.. 반가워라

300. haru
on October 24th, 2001

여기 오는 사람들 보면 좀 어렵게 세상을
살려 하는것 같아요..............................
가끔은 암 생각 없이 흘러가는 데로 가도
괜찮을 듯 합니다.

낼 아침 9시 비행기인데 일찍일어나야
하는데.........

야구만 보구 집에 가야겠당.

299. ryusa
on October 24th, 2001

두산 화이팅!!!
메신저 해놓겠습니다.

298. raml
on October 23rd, 2001

시험기간인데 왜 이리 집중이 안될까요...
시험기간이면 제겐 꼭 필요한 것이 있답니다.
나를 안정시켜줄 수 있는 음악, 편지지, 일기장. 이것들이 꼭 있어야하죠. 시험공부를 할라치면 맘이 어수선해져, 일기를 쓰며 신세한탄을 한다던가-예를 들면, '나는 왜 이럴까'류의 후회, 혹은 시험이 끝나면 더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반복되는 의지의 말들 등-아니면 편지지를 꺼내 친구에게 이세상 흘러가는 이야기를 써내려가곤 하지요. 그러면서 cdp에 여러장의 cd를 갈아치워가며 시간을 보내죠...아마 오늘도 그 패턴대로 지내지 않을까...밤을 새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중입니다. 열심히 밤을 새봐야지...
오늘은 어떤 음악을 들을지 생각중입니다. 몇장 되지도 않는 cd지만... 척 아저씨 음반과 엘라 피츠제럴드의 음반이 눈에 확- 음...
저처럼 시험기간 중인 분들 많겠죠? 전 금욜에 끝납니다. 세과목 보는데 그래두 힘들긴 마찬가지네여...^^; 과목 수가 적으면 그만큼 게으름이라는 망할 습관이 더욱 더 흘러나오기 때문에- -a
오랜만에 밤을 새워봅니다. 아자~!! 열심히 해볼랍니다. 시험 잘보세요~~ 참, 고3도 파이팅~~~

297. 토토로
on October 23rd, 2001

동병상련~~
금욜 끈나는뎅..6과목..
탱자탱자 거리구 있어요..ㅡ.ㅜ 아흑..도데체..집중이..윽 하루형한테 혼나겠넹..ㅡ.ㅡ

296. Marian
on October 23rd, 200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Put Your Hands Up 를 듣고 있습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너무 좋군요. 검색란에... 무심코친 사카모토 류이치란 글자가 저를 이곳으로 인도했네요~
알게되어서 기뻐요~

295. 토토로
on October 23rd, 2001

드디어 msn메신저 새 버전이 정식으로 나왔습니다.. 괜히..비공개 버전..저땜에..쓰시다 피보신 분들 죄송..
특히 주안 미안...

http://messenger.msn.co.kr/Default.asp

이 버전부턴 그룹을 지정할수 있습니다!!
항상 바뀌는 닉네임에 덜 머리아파 하실수 있습니다~
실버레인 그룹 하나 꼭 만드세요 ㅎㅎ

윽..ms직원같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