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9. 주안
  • on October 19th, 2001
  • 수정삭제댓글
음..글쿤요..-_-+++
안되겠네~~캭!
  • 248. raml
  • on October 18th, 2001
  • 수정삭제댓글
맞아여...
저두 고등학교 선배 언니랑 같은 학번이거든요. 그 언니가 재수해서.. 전 그 언니한테 꼬박꼬박 언니라고 하고 존대말도 한답니다. 고등학교 선배라면 학번이 같아도 존대말 하는거라고 다들 그러던걸요.
주안님...그 후배, 손 좀 봐줘요...^^ 핫핫
  • 247. 토토로
  • on October 18th, 2001
  • 수정삭제댓글
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면 대학교에서도 위아래는 지키는뎅..
니맘대루긴 하지만..
  • 246. raml
  • on October 18th, 2001
  • 수정삭제댓글
꽤 피곤한 하루입니다.
집-학교-과외집-집-국립극장-집
여기저기 왔다갔다 했더니 다리가 아파여~
국립극장에서 태양극단의 '제방의 북소리'를 보고 왔답니다. 저녁7시 15분 정도에 공연을 시작해서 11시에 끝났지요. 대단한 공연이었죠.역시 명성답게 황홀한*^^* 공연이었어여!!! 학생석이라 맨뒤에서 본거였지만 그래도 무려 2만원이라는 거금을 낸 가치가 있는 공연이었어요. 오늘이 공연 마지막날이었고, 태양극단의 올해 마지막 공연이었어요. 동양 인형극이었는데 특이한건 그 인형역할을 사람이 했다는거죠. 일본의상이라던가 가부키, 분라쿠 등이 일본것이 위주이긴 하지만 중요한 부분에는 우리나라 사물놀이, 한복에 갓을 쓴 선비와 한복을 입은 아낙 등의 우리것에 해당하는 것이 등장하기도 하지요. 공연 중간시간에는 김덕수 아저씨도 봤답니다. 키가 무척 작으시더군요..^^; 아무래도 공연에 포함되는 사물놀이를 김덕수 아저씨가 사사한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여튼 참 재미난 공연이었어요. 흐음... 감상평을 쓰는 숙제가 있긴 한데..어떻게 하면 감흥을 제대로 표현할지...- -;;
아, 새벽 1시가 넘었군요. 피곤한 하루였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찬 하루였던거 같네여...가을날 멋진 연극을 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거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이만...휘리릭~~
  • 245. ryusa
  • on October 17th, 2001
  • 수정삭제댓글

sarah mclaclan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산타나의 supernatural live를 보시면 마지막 곡에서 그녀의 '댄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 재미있더군요.
그리 잘추는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카모토 보다는 춤실력이 좋은듯...

집에서 맘먹고 좀 쉬어보겠다고(어제까지 학교에서 1주일동안 개만도 못한 생활을 하다가...졸업까지 해놓고 어째서...) 비디오 앞에 터억 앉았습니다.
그런데. 비디오가. 5분간격으로 테입을 씹는군요.
망할...
A/S형편없기로 소문난 X니 꺼라...돈내노랄까 전전긍긍...(돈이 없어서리...)

간만에 애로영화나 좌악 봐주려 했더니, 주위에서 도와주질 않는군요.
  • 244. 주안
  • on October 18th, 2001
  • 수정삭제댓글
전..비디오테이프가 말썽인 적이..있어서요..
-_-;;
그거 정말 미칠 노릇이져..
작년이던가..벨벳골드마인보는데..
자꾸 끊겨서~~미칠뻔했어욤..ㅜ_ㅜ
  • 243. 프릴달린
  • on October 17th, 2001
  • 수정삭제댓글
Ryuichi Sakamoto / Pure Best [Initial pressing only limited release]  (ALBUM)

이 앨범에 대한 정보 있으신분!
  • 242. 프릴달린
  • on October 18th, 2001
  • 수정삭제댓글
Pure Best(limited Edition)



가격 : 2381엔



발매예정일 : 01년 9월 27일(예약접수중)



수록곡 :



1.MAIN THEME from “LITTLE BUDDHA”ORIGINAL SOUNDTRACK
2.二人の果て
3.Regret
4.Anna
5.Same Dream,Same Destination
6.Sweet Revenge
7.猫背のトルソ
8.POESIA
9.A DAY IN THE PARK
10.Rain
11.1919
12.The Sheltering Sky
13.Merry Christmas Mr.Lawrence
14.Tong Poo
15.The Other Side of Love
16.The Last Emperor


라고 하네요. 프리챌에서 퍼왔습니다.
  • 241. 토토로
  • on October 17th, 2001
  • 수정삭제댓글
오랜만에..6시간이나잣어요...ㅋㅋㅋ
깨운 하지는 않지만...
흣...ㅋㅋ 만성 피로..
  • 240. 27425
  • on October 17th, 2001
  • 수정삭제댓글
여기에 제 글을 올리면 제 이름이 3회 연속 등장인건가요?
지금 시각은 정확히... 5시 입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의 시간은 달라지겠지만.
밤을 새버렸네요...
지금 자버리면 아침에 일어나지 못 할 거에요.
좀 더 비실대며 깨어있다가
해뜨면 샤워하고 쉬어야 겠습니다.
후우... 바쁘다 바뻐...
감기조심하세요.
  • 239. 하늘바라기
  • on October 17th, 2001
  • 수정삭제댓글
27425님과 같은 시간에 접속. ^^;
bbs의 q&a에 가서 봤을때는 분명 답글이 없었는데 무슨 질문을 하셨나 읽어 보는 순간.. 27425님의 글이 올라오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이시간에.. 다른 분들도 많이 접속해 있으시겠져?
아.. 지금은.. 좀.. 새벽인 관계로 별로 없으신지도 ㅎ
학교서 체육대회를 합니다..
발야구에 참가하는데.. 원래 운동과는 거리가 먼 한사람으로써..
지금.. 온몸이 쑤십니다..
오늘 이겨서 낼도 해야 하는데..
과연 뛸수 있을지.. 두렵습니다..
ㅎㅎㅎ
오늘 공을 3개나 잡아서 스타가 되었습니다^^;
원래 공을 무지하게 무서워 하는데..
계속 저한테만 와서..ㅠ.ㅠ
물론 놓친게 더 많지만요 ㅎ
암튼.. 운동을 하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그럼..^^:
  • 238. neocrack
  • on October 16th, 2001
  • 수정삭제댓글
27425
호랑이연고가 좋을듯 했지만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미지 손상은 그게 더 심해요.
상상해보시라 호랑이 얼굴...어흥.

슬픈걸.
  • 237. 주안
  • on October 16th, 2001
  • 수정삭제댓글
희은!
니 보구 있다는 거 다 안당..-_-;;
보는 즉시..내 핸폰으루 문자를 날려라..
안그러면...
.
.
.
.
.
.
.
지구 끝까지 따라 간당~~~
  • 236. @slander
  • on October 16th, 2001
  • 수정삭제댓글
the day before you came..

참 매력적인 곡이네요.....-_-;
  • 235. Jude
  • on October 16th, 2001
  • 수정삭제댓글
오랜만에 흔적 남겨요~
정말..희은님은 어찌 되신건지 -_-a

오늘 날씨 정말 재미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