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11월 10일날 모교에서 축제를 하거든요..
고등학교요.근데 왜 이렇게 기다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졸업하면서 다시는 찾아가지 않기로 다짐했는데..역시..써클의 위력이..-.-
후배들도 보고 싶구..근데 여전히 선생님들은 보기 싫어요..물론 여기분들 중에..선생님이 직업이시거나..희망이신 분들 계실테지만..'좋은 선생님'이런 추억들이 없어서요..
문제아도 아니구..어중이떠중이 처럼 고교시절을 보냈지만..칭구들빼면..정말 암울했던 고교시절 같네요..저한텐..음.
근데..성시경 목소리가 왜 이렇게 좋은 거져? ㅜ_ㅜ '허락되지 않은 사랑'들을라구..자꾸 컴을 키게 되네요..레포트 왕창 밀렸는데..욱욱~~
근데요^^ 우리 써클후배도 참 보구 싶은데..여기 고3을 비롯한 동생들도 참 보구 싶네요.
분위기는 어떨지 반 예상되지만..ㅋㅋ
11월 10일날 모교에서 축제를 하거든요..
고등학교요.근데 왜 이렇게 기다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졸업하면서 다시는 찾아가지 않기로 다짐했는데..역시..써클의 위력이..-.-
후배들도 보고 싶구..근데 여전히 선생님들은 보기 싫어요..물론 여기분들 중에..선생님이 직업이시거나..희망이신 분들 계실테지만..'좋은 선생님'이런 추억들이 없어서요..
문제아도 아니구..어중이떠중이 처럼 고교시절을 보냈지만..칭구들빼면..정말 암울했던 고교시절 같네요..저한텐..음.
근데..성시경 목소리가 왜 이렇게 좋은 거져? ㅜ_ㅜ '허락되지 않은 사랑'들을라구..자꾸 컴을 키게 되네요..레포트 왕창 밀렸는데..욱욱~~
근데요^^ 우리 써클후배도 참 보구 싶은데..여기 고3을 비롯한 동생들도 참 보구 싶네요.
분위기는 어떨지 반 예상되지만..ㅋㅋ